청구동문고 김시연 학생 대상 수상

제39회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서… 장용덕·정동훈·김규원 등 11명 수상

 

 

새마을문고 중구지부(회장 조덕순)는 지난 10일 황학동 보노체에서 ‘제39회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 행사에는 서양호 구청장, 조영훈 의장, 변창윤 새마을중구지회장, 최동욱 서울시새마을문고 회장, 조준행 전 지회장, 이두벽 중구문인협회장 등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석했다.

 

특히 청구동 문고 김시연 학생이 제39회 대통령기 독서 경진대회 중등부 독후감 개인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지난 3일 열린 서울시 대회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아직 일정이 잡히지 않았지만 전국대회에서도 최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함께 신당동 문고 장용덕, 동화동문고 정동훈, 황학동 문고 김규원 학생이 최우수상인 구청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우수상인 중구의회 의장상에는 약수동 문고 박선채, 동화동 문고 유백민, 청구동 문고 이서현 학생이, 장려상인 문고회장 표창에는 신당동문고 박세은, 약수동 문고 김계훈, 청구동문고 김아연, 신당동문고 허태호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청구동 김시연 학생은 전국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조덕순 회장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도서보급에 노력해 왔다”며 “이번에 청구동 김시연 학생이 전국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멋진 한 해를 보냈지만 내년에도 사명감을 갖고 문고를 알차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구는 중?고등학교 문제로 초등학교 때 16.5%가 전학을 가고 있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초중고에 많은 지원을 통해 교육의 질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훈 의장은 “처음 구의원에 당선되자마자 중구 최초로 동화동에 새마을문고를 만들었다”며 “이런 문고를 39회째 이끌어 오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고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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