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김범석·준우승에 정상길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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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중구청장배·제13회 연맹회장배 당구대회… 우수회원에 표창장 수여

 

 

제12회 중구청장배 및 제13회 연맹회장배 당구대회가 지난 8일 다산동 소재 위드와 선일당구장에서 개최됐다.

 

3쿠션 20점 단판승부인 토너먼트로 진행된 이날 당구대회에서 SBS당구클럽 김범석씨가 우승을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준우승에는 GD당구클럽 정상길씨가 상금 50만원을, 공동 3위를 차지한 SBS 당구클럽 박철수, 무소속 김일배 씨에게는 각각 25만원씩의 상금과 상장, 트로피, 큐대 등이 수여됐다.

 

이에 앞서 티씨엔비클럽 윤정환 총무가 중구청장 표창을, 티엔케이 남궁훈 부회장이 국회의원 표창을, 에이스클럽 최규채 총무가 중구당구연맹 표창장을 각각 받았다.

 

곽철성 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제12회 중구청장배·제13회 연맹회장배 당구대회를 개최하게 된 것을 동호인 여러분과 함께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대회는 선수 여러분들이 주인공인 만큼 최고보다는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당구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스포츠로 대한민국에도 100년 전에 도입된 것으로 알고 있다”며 “동호회 발전과 건강을 위해 예산지원이 늘어나도록 노력하겠다. 회원들은 저변확대에 힘써 달라”고 말했다.

 

전순옥, 최창식, 정호준 위원장도 “1시간 당구를 치면 2㎞운동하는 효과와 치매예방에 좋다”며 “당구를 활성화시켜 건강에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