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시장 맞춤형 발전전략 마련 절실

남대문시장 컨설팅 연구 용역… 상권·시장현황 조사 분석 등 심층연구

 

 

남대문시장 일대 전통상권 발전전략 개발 및 건설팅 용역 연구추진 경과보고가 지난 15일 남대문시장 상인회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각 상인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컨설팅용역업체인 비스타컨설팅연구소(주) 김진우 부장이 상권 및 시장현황 조사 분석과 이해관계자 수요조사 향후 추진계획 등을 설명했다.

 

이 프로젝트는 시설노후화 및 유통채널 다양화로 전통시장 지속위축 및 이로 인한 주변도심 활력이 저하되고 4차산업 혁명시대 다양한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등 도심활성화를 선도할 수 있는 전통시장 맞춤형 발전전략 마련이 절실해 추진하게 됐다는 것.

 

이와 함께 지역상권의 특성에 부합하는 정책적 로드맵 수립이 필요하고 국가 및 서울시 주관사업 추진과 연계정책 아이디어를 제시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남대문시장 상권 및 시장현황 조사와 활성화 전략을 수립하고 시장별 활성화 계획을 세분화하며 남대문 상권 활성화 추진계획을 수립하는 5개년 계획을 세워 추진토록 할 계획이다.

 

연구소가 발표한 남대문 시장 방문 유동인구가 지난해 비해 21.9% 감소세를 보이고 소비자 연령층이 40대에서 60대가 70%를 육박해 젊은 층을 유입해야 할 것으로 지적 됐다.

 

고객방문 시간대도 저녁 및 새벽시간에 이뤄지는 도매시간이 3.4%에 불과하고 낯 12시부터 3시까지 일반소비자가 가장 붐비다가 오후 6시부터는 그 수치가 급격이 떨어지는 현상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시장 침체기를 벗어나는 대안으로 중소 벤체기업부와 정부의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5대 국정과제로 추진하고 특히 소상공인 자생력 제고 과제의 일환으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다양하게 지원하고 있어 이번 용역이 현실에 맞도록 추진해야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비스타컨설팅 연구소는 “시장발전을 위한 10대 방안을 검토키로 하고 시장 내 영업에 필요한 시설 및 소비자 쉼터조성과 특화된 상품판매촉진 전략과 온라인 마케팅등도 연구 개발해 용역의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연구 용역은 중구청이 발주했으며 내년 5월에 연구결과를 확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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