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디자인 공모 대상에 이재은씨

중구봉제단체협의회… 금상에 황혜경, 은상에는 김정선·성미경

 

 

반려견 의류 · 소품 디자인 공모에 우수한 디자인을 출품한 이재은씨가 대상을, 금상에는 황혜경, 은상에는 김정선 성미경, 특별아이디어상에는 정유혜 조은지씨가 각각 수상했다.

 

대상 1명에는 100만원, 금상 1명 50만원, 은상 2명 30만원씩, 특별아이디어상은 2명에 10만원씩을 수여했다.

 

(사)서울중구봉제단체협의회(회장 최철근)는 지난 8월 1일부터 20일까지 ‘반려견 의류·소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 결과 50여편이 공모함에 따라 심사를 거쳐 10월 23일 협회 사무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작품심사 배점 기준은 상품화 가능성 20점, 작품 완성도 20점, 소재의 참신성 60점 등 총 100점을 만점으로 심사했다. 심사위원에는 이봉규 중구패션산업인총연합회장, 반려견 브랜드 최은영 대표, 아동복 브랜드 한은주 대표 등이 참여했다.

 

이 디자인 공모전은 GKL그랜드코리아레저(주)와 중구가 후원했다.

 

최철근 회장은 “반려견 의류, 소품이라는 틈새시장을 공략해 전통시장을 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우수한 디자인을 상품화해서 판매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공모전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