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0세 시대 바른 먹거리가 답이다'/ 백항선 서울문화예술대 조리영양학과 초빙교수

건강한 밥상 바른 먹거리 77가지 제시

 

/ 2018 3. 28

 

요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지만 건강한 밥상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 먹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단지 미디어를 통해 알려진 맛집에 관심을 가질 뿐이다.

 

이 같은 문제를 진단하고 해결해 주는 내 몸을 살리는 우리 집 밥상 '100세 시대, 바른 먹거리가 답이다'라는 주제로 힐링푸드 책을 백항선 세계아동요리협회장이면서 서울문화예술대학교 조리영양학과 초빙교수가 최근 출간해 관심을 끌고 있다.

 

저자는 "알고 먹으면 약이 되고 모르고 먹으면 독이 되는 먹거리, 밥상을 위태롭게 하는 먹거리, 건강은 바른 식습관이 만든다."고 주장한다.

 

그는 또 "현대인들은 못 먹어서 생기는 병이 아니라 너무 많이 먹어 문제가 생긴다"며 "풍족함이 오히려 생명을 단축시키는 만큼 소식해야 장수한다"고 설명한다.

 

백 교수는 "암은 현재의 식생활의 실태를 반영한 결과물이다. 공장에서 만든 화학 첨가물이 들어있는 가공식품을 자주 먹으면 신체는 이상한 물질을 소화하기 위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축적돼 혈액이 오염될 수밖에 없다.

 

혈액의 오염은 신체에 변이를 일으키면서 장기에 이상신호를 보내게 된다. 이것이 병의 시작이며 이 증상을 무시하면 암으로 발전하게 된다. 이러한 증상을 위험신호로 알고 식습관을 바꾸면 다시 원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된다."는 것이다.

 

건강한 밥상을 꾸려주는 먹거리로 △젊음을 유지해 주는 토마토 △암을 예방해 주는 마늘 △노폐물 배설에 도움을 주는 차(茶) △밭에서 나는 고기 콩 △심장병 예방에 좋은 고등어 △시력보호에 좋은 김 △식욕을 자극하고 면역강화에 좋은 풋고추 △다이어트에 좋은 버섯 △활성산소 해독에 좋은 부추 등 바른 먹거리 77가지를 제시한다. 좋은 먹거리 판별법도 소개하고 있다.(해피&북스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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