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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법건축물 이행강제금 개정 건의

    / 2017. 9. 27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위법건축물에 부과하는 이행강제금의 현실화를 담은 법령 개정안을 최근 국토교통부에 정식 건의했다. 이행강제금은 건물주에게 위법건축물의 시정을 요구했음에도 이행하지 않는 경우에 이를 바로 잡을 때까지 지속적으로 부과하는 것이다. 대집행과 같은 강제적인 방법 대신 금전적 부담을 줘 자발적 철거를 유도하자는 취지다. 현행 건축법 제80조에 규정돼 있다. 하지만 위법건축물로 얻는 경제적 이득이 이행강제금보다 월등히 높은 경우가 많다보니 기능을 상실한 지 오래다.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무단으로 면적을 넓힌 다동의 한 건물은 임대로 약 1억2천만원(추정)의 수입을 올리지만 부과되는 이행강제금은 고작 900만원이다. 이행강제금을 매월 부과해도 임대수입보다 적다. 역시 위법건축물인 정동의 한 식당도 2억4천만원의 이득을 보고 있지만 이행강제금은 2천200만원에 불과하다. 10분의 1에도 못 미치는 금액이다. 이러다보니 법을 지키는 사람보다 어기는 사람이 더 이익을 얻는 비정상적 구조가 나타나고 있다. 건물주들은 그들 나름대로 의무를 다했다고 여기니 당당하다. 특히 중구는 임대수입이 높은 중심상가지역이나 일반상업지역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7-09-28 10:50
  • 중앙시장 돼지 잡는 날 최대 50% 세일

    서울 중앙시장 전경. / 2017. 9. 13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황학동에 위치한 전통시장인 서울중앙시장(이하 중앙시장)에서 오는 22일과 23일 양일간 중앙시장 상인화합 한마당 '돼지잡는 데이'를 개최한다. (사)서울중앙시장 운영회와 서울중앙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돼지부산물을 주재료로 한 곱창, 순대 등 대표 먹거리와 새롭게 자리 잡은 청년 상인들의 이색적인 먹거리를 통해 중앙시장을 알리고 상인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돼지잡는 데이' 라는 말 그대로 축제 개막행사에서는 통돼지 바비큐 구이를 준비해 시장을 찾은 방문객과 상인들과 대접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번 축제 먹거리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다. 고기를 얻기 위해 돼지 도축 시 나오는 곱창, 순대, 껍데기 등의 돼지부산물을 이용한 요리다. 중앙시장에서 곱창을 판매해온 기존 상인들의 솜씨가 더해져 야채곱창, 돼지 껍데기 등 기존 스테디셀러 메뉴는 물론 치즈곱창꼬치, 양념곱창 등 새로운 메뉴를 평소보다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 청년상인들의 맛과 패기 넘치는 먹거리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축제를 기점으로 영업을 시작하는 청년상인 7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7-09-13 18:17
  • 남대문시장 상인회 정관개정 추진

    / 2017. 9. 13 남대문시장 상인회는 지난달 29일 이사 36명 중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업무보고에 이어 시장관리비 등 부과 규정안을 조건부 승인하고 홍보분과위원회 구성안을 원안대로 승인하는 한편, 상인회 정관개정을 추진하기로 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장관리비 부과안을 놔두고 2여년 동안 수차례 회의를 하면서 쟁점사항으로 논란이 거듭했던 층별부과 가중치를 1층을 1기준으로 2층은 0.8, 3층 이상 0.7, 지하 1층 0.95, 지하 2층 0.8로 적용하고 추후 미비한 부문은 조율하며 시장관리비 부과 시기 등에 대해 다음회의에서 논의하는 조건부 승인안을 통과시켰다. 이사회는 이와 함께 홍보분과 임원선출에는 위원장 박영규(중앙상가2층 상인회장), 부위원장 박칠복(본동상가 상인회장), 최일환(대도종합상가 1층상인회장), 위원 심재립(장안액세서리 상인회장), 이병규(E동수입상가 상인회장), 백현식(대도레이디상가 상인회장)등은 유임되고 위원에는 오유원(부르뎅아동복 상인회장), 장병환(렝땅액세서리 상인회장), 최익순(마마아동복 상인회장)이사가 새로 선임됐다. 특히 이사회 최대 관심사인 상인회 정관 개정안이 만장일치로 통과됨

    • 김두식 기자
    • 2017-09-13 18:16
  • 커먼프라자 박재선 회장 선출

    / 2017. 9. 13 커먼프라자 상가는 지난달 25일 임시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박재선씨를 선출했다. 단독후보로 출마한 그는 회원들의 신임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에 힘입어 당선됨에 따라 강력한 추진력이 확보됨으로서 건물주과 명도소송 등으로 인해 피폐해진 상가운영에 대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상가 점포주의 일원으로 상가운영에 동참해 왔지만 상가운영에 대한 어려움이 현실로 나타나자 주변상인들의 추천으로 후보로 등록하게 됐다"며 "향후 상인들이 외부의 압력으로 부터 피해를 받는 일이 없도록 적극 보호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건물주와의 명도소송이 진행된 것에 대해 일방적인 명도보다는 대화와 소통으로 실마리를 풀어야한다"고 강조했다. 박 회장은 "상가가 활성화되기까지 입주상인들이 노력한 현실을 무시하고 재건축이란 명목으로 점포를 비어줄 것을 요구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용납될 수 없다"며 "상인들이 밤잠을 안자고 일구어놓은 상권에 대한 적정한 보상이 이루워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박 회장은 KT 자회사 사장을 역임

    • 김두식 기자
    • 2017-09-13 18:15
  • 남대문 삼호우주상가 바이어숍 곧 오픈

    / 2017. 9. 13 남대문우주상가 4층이 바이어숍을 겸하는 실버매장으로 탈바꿈해 9월 중 오픈한다.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액세서리 전문매장으로 상권을 형성한 이 상가는 3층 실버 전문매장이 영업활성화로 이어지면서 4층까지 매장을 확대키로 했기 때문이다. 4층은 660㎡ 규모로 기존 액세서리 매장과 차별화, 국내외 바이어들이 상담과 구매를 할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한 부스와 현대적인 인테리어로 꾸며진 매장이 들어선다. 특히 이 상가 입주 상인들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조, 유통을 겸하는 영업구조로 액세서리 생산에 앞서 완제품 완판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 매출감소 등으로 곧바로 연결되는 취약점이 노출돼 왔다. 이에 따라 이를 해소할 수 있도록 3D프린터기를 억대의 자금을 투입, 시제품을 사전에 만들어보고 품평회를 거처 제조 생산하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어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와 함께 상가의 오피스 기능을 강화하는 와이파이 인터넷 무선 기능을 강화하고 가상현실을 보내는 입체적 기능을 더해 외국바이어들의 편익을 제공, 수출창구 확대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삼호 우주상가 성하준 사장은 "매장확대와 3D프린터기 도입은 한남대와 산학

    • 김두식 기자
    • 2017-09-13 18:14
  • 국내 최대 건어물 전통시장서 '건맥축제‘

    지난해 10월 신중부시장 건어물 축제에서 김정안 회장과 최창식 구청장등이 외국인들과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 2017. 9. 1. 만원 쿠폰에 맥주 무한제공, 전문셰프 개발한 건어물 안주 선보여 도전 1천명 맥주마시기, 건어물 요리대회, 디제잉쇼 등 축제 백미 치맥, 피맥도 좋지만 모름지기 맥주 안주의 최고 궁합은 건어물, 다채로운 건어물 안주를 맥주와 함께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건맥' 축제가 찾아온다. 중구와 신중부시장 상인회와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사업단에서는 우리나라 최대 건어물 전통시장인 신중부시장에서 오는 14일과 15일 양일간 '건어물맥주축제' 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건어물 안주와 어울리는 호프타운을 조성해 신중부시장을 알리고 관광객과 젊은 고객들이 즐겨 찾는 명소로 만들기 위한 문화관광형 육성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10월 전국 최초로 선을 보였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이 축제에서는 '만원으로 즐기는 행복한 맥주파티' 라는 콘셉트처럼 맥주와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풍성한 볼거리, 즐길 거리, 살거리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만끽할 수 있다. 만원 한 장으로 쿠폰을 구입하면 시장 중앙통로에 마련되는 맥주존에서 시원한 맥

    • 이형연 대표기자
    • 2017-09-02 12:57
  • 방산시장 상인연합회장에 김교선 추대

    지난 17일 열린 정기총회에서 추대된 김교선(우) 신임회장이 정병원(좌) 직전회장으로부터 축하 꽃다발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 8. 23 방산시장상인연합회 제21대 회장에 김교선 수석부회장이 추대됐다. 지난 17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2017년도 제30차 방산시장상인연합회 정기총회에서 회원 529명중 405명이 참여한 가운데 단독후보로 등록한 김교선 후보를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김교선 신임 회장은 수락 인사에서 "방산시장은 종합 인쇄 및 포장산업 관련 전문시장으로 일반시장과는 다른 대한민국의 유일한 특화시장으로 그 명성과 혜택을 누려왔지만 현재는 시설은 노후되고 매출은 감소하고 있다"며 "옛 명성에 걸맞은 대한민국 대표시장으로 거듭나려면 고객을 위한 시설개선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우리 스스로가 의식을 혁신하고 변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또 "회원 한사람의 뜻이 1m 높이라면 전회원이 합치면 600m의 산이 될 수 있다"며 "회원들이 뜻을 모아 화합을 유도하면서 방산시장과 회원들에게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열정적으로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 이형연 대표기자
    • 2017-08-23 13:51
  • 염천교 수제화 옛 영광재현에 안간힘

    염천교 수제화 장인인 세븐웰 제화 안효성씨가 시연하고 있는 모습. /2017. 8. 23 수제화 구두의 메카인 염천교가 서울로 7017 개장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지난 19일까지 서울로 목련마당에서 '염천교 수제화, 장인을 잇다' 행사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서울역 일대 도심 제조산업 활성화를 위해 열린 것으로 전시 홍보를 통해 서계 봉제산업과 염천교 수제화 산업의 역사를 시민들에게 알렸다는 데 의미가 있다. 또한 봉제와 수제화 산업의 장인들의 제작 시연도 함께 이루어졌다. 서계 봉제산업은 1970년부터 남대문 시장을 중심으로 명동 고급의류를 주로 제작하는 디자이너 중심의 기술력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했으며, 염천교 수제화 거리는 100년의 역사를 지니고 있는 우리나라 대표 수제화 거리이자 최초의 수제화 거리다. 이번 '봉제·수제화' 홍보 행사는 산(産)·학(學)·관(官)이 함께 하는 프로젝트로 국민대 산학협력단과 염천교 수제화거리 상우회, (사)한국봉제패션협회, 청파봉제산업소공인협동조합이 긴밀하게 협력해 진행됐다. 전시행사에서는 서울역 일대 도심 제조산업(봉제·염천교 수제화)의 역사와 변천사를 시민들에게 보여줬으며, 제작 과정 및 실물

    • 이형연 대표기자
    • 2017-08-23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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