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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찾아가는 동주민센터' 중구전역 확대

    / 2018. 5. 9 중구가 이달부터 관내 모든 동으로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확대 시행한다. 지난해 7월 거주인구가 많은 다산동, 약수동 등 4개 동에 먼저 도입한 이래 나머지 11개 동에서도 시작하게 된다. 찾아가는 동주민센터(이하 찾동)는 수동적으로 움직이던 동주민센터가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각종 복지·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동주민센터 주 기능도 복지와 마을공동체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앞으로 찾아오는 민원을 주로 처리하던 동주민센터는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 주무관 등을 앞세워 주민 소통을 늘리고 다양한 마을 문제를 선제적으로 해결해주는 행정을 펼치게 된다. 중구는 찾동에 대비해 기존 동주민센터에 1개 팀을 신설하거나 도심에 있어 인구가 적은 동은 복지직과 방문간호사를 보강했다. 찾동 기능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업무공간 재배치 및 커뮤니티 공간 정비에도 돌입했다. 또한 지난달부터 동주민센터 직원, 방문간호사, 복지시설 관계자 등에 대한 찾동 사업 전문교육도 시작해 9월 초까지 이어간다. 중구는 찾동이 구 전역에서 본격 가동됨에 따라 복지·건강 안전망을 더욱 강화한다. 복지플래너와 방문간호사를 통해 복지급여 대상가정, 어르신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5-09 15:41
  • 예비엄마 오감만족 '숲 태교 교실' 운영

    / 2018. 5. 9 중구는 오는 12일부터 출산을 앞둔 임신부의 심신안정과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 촉진을 위해 '숲 태교 교실'을 무료 운영한다. (사)숲태교 연구협회의 협조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그램의 대상은 중구에 거주하는 임신16∼32주 예비부모 15쌍(30명)이다. 내달 16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30분 구청에 모여 청계산 바랑골로 이동한 후 산림교육전문가 등 전문 강사가 안내하는 프로그램에 맞춰 일정을 소화한다. 건강관리과 관계자는 "숲 태교는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불안감을 해소해 산전·산후 우울증을 예방하고 태아의 뇌 기능 발달에 큰 도움이 된다"며 "출산을 준비하는 부부가 함께 참여해 돈독한 부부애를 다지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총 5회에 걸쳐 운영될 숲 태교 교실은 오전 10시부터 4시간 동안 △호흡 및 명상 △자연과 음악이 어우러진 숲속 음악회 △태아 명패 만들기 △숲 해설가가 들려주는 숲 이야기 △숲 오감체험 △부부마사지 및 요가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있다. 또한 숲태교 프로그램이 임신부에게 미치는 신체·정서적 영향을 과학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5회 연속 참여하는 임신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5-09 15:40
  •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 3년 연속 선정

    / 2018. 5. 9 중구(구청장 최창식)가 기초지자체에서는 처음으로 1차 의료기관의 감염관리 강화와 집단 감염사고 예방을 위해 추진 중인 '감염 제로, 우리 동네 안심병원'이 행정안전부의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로 선정됐다. 이로써 전국 지자체 중 유일하게 3년 연속 국민디자인단 지원과제를 발굴한 지자체가 됐다. 국민디자인단은 정책 추진 과정에 공무원, 주민, 전문가 등이 깊이 참여해 수요자 관점에서 정책을 개발, 개선해나가는 그룹이다. 중구는 2016년 새로운 골목문화 창조사업으로, 지난해에도 충무로 인쇄업 비즈니스 모델 개발로 이 분야에 선정됐었다. 이번 과제 선정에 따라 행정안전부로부터 서비스디자이너와 사업컨설팅을 지원받는다. 구와 함께 우리 동네 안심병원 사업을 하고 있는 중구 국민디자인단은 지난달부터 시동을 걸었다. 국민디자인단에는 1차 의료기관 종사자와 일반주민을 중심으로 국립중앙의료원과 서울의료원의 의학전문가가 참여했고 질병관리본부와 서울시도 협력기관으로 가세한 상태다. 이 사업은 현행법상 감염관리에 대한 의무규정이 없는 1차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감염관리 전문 인프라 구축과 제도화에 힘쓰는 것이다. 그 첫 걸음으로 의료기관 실태조사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5-09 15:39
  • 정동의 봄밤서 낭만에 취해보자

    / 2018. 5. 9 밤공기마저 영롱한 5월. 근대유산과 이야기로 가득한 정동이 또 다시 들썩인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11일과 12일 이틀간 정동 일대에서 역사와 문화, 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정동야행(貞洞夜行)' 을 개최한다. 이번 정동야행은 구한말 외교의 중심이자 근대 교육의 태동지였던 정동을 되살려 '세계를 품고 정동을 누비다'를 테마로 걸었다. 역대 가장 많은 38개 시설이 참여하는 가운데 11일 저녁 6시부터 밤 11시까지, 12일 오후 2시부터 밤 11시까지 셀 수 없이 많은 프로그램들로 방문객을 사로잡는다. 또한 덕수궁 돌담길 역사체험존은 폐장을 밤10시에서 11시로 지난 회보다 1시간 연장해 정동의 봄밤을 더 오래 즐기도록 했다. 이번 정동야행에는 덕수궁, 시립미술관, 정동극장, 서울역사박물관, 성공회 서울주교좌성당, 배재학당역사박물관, 순화동천, 이화박물관 등 역대 가장 많은 38개의 역사문화시설이 야간 개방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정동야행은 11일 저녁 6시 근대 복식 퍼레이드인 '정동야인'과 저녁 7시 덕수궁 중화전 앞에서의 공식 개막식으로 출발을 알린다. 이어 △야화(夜花, 시설 야간개방 및 문화행사)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8-05-09 15:35
  • 중구청장 자리 최소 4파전 '접전' 예고

    / 2018. 4. 25 더불어 민주당 중구지역 구청장 예비후보들이 후보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가운데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에서는 최창식(66) 구청장을 구청장 후보로 공천을 확정했다.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은 지난 11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기초단체장 후보에 최 구청장을 비롯해 서울지역 16개구 기초단체장을 공천했다. 민주당은 당초 지난 20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서울시장 후보 경선으로 인해 다소 늦어지고 있다. 하지만 19개구 기초단체장 후보는 단수 또는 경선을 발표하면서 중구 등 일부만 늦어지는 것은 내부적으로 그만큼 복잡하고 또 다른 변수가 작용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의구심을 들게 하고 있다. 바른 미래당에서는 김기래(54) 중구의회 의장이 지난 16일 서울시당에 기초단체장(구청장) 후보로 공천을 신청했다. 민주평화당은 정동일(64) 전 구청장이 지난 9일 입당하고, 12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하지만 바른미래당은 지난 20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를 공모했고, 민주평화당은 오는 30일까지 기초단체장 후보자를 공모하고 있어 공천이 다소 늦어질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 민주당과 바른미래당, 민주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04-25 13:32
  • 롯데·명동 '낙향미식' 프로젝트 추진

    최근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명동관광특구협과 중구지역 관광 편의 개선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2018. 4. 25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롯데면세점(대표 장선욱)과 손잡고 명동 내 음식점의 외국어 메뉴판을 지원하는 '낙향미식(樂享美食)'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낙향미식은 '즐거움을 누리는 아름다운 음식'이란 의미다. 관광지역 내 '착한' 음식점을 찾아 외국어 메뉴판을 만들어주는 관광 편의 개선사업이다. 명동은 서울에 오는 외국인관광객 10명 중 8명이 꼭 찾는 우리나라 대표 명소다. 중구 위생과 관계자는"롯데면세점이 먼저 제안하고 우리 구가 수용하면서 성사됐다. 명동에 필요한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구는 최근 롯데면세점, 롯데호텔, 명동관광특구협의회와 '중구지역 관광 편의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낙향미식 프로젝트의 첫 걸음을 내딛었다. 앞으로 롯데면세점은 명동관광특구협의회의 도움으로 명동의 우수 음식점을 선정하고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한다. 메뉴판 디자인, 외국어 번역·감수는 임직원 재능 기부로 이끈다. 여기에 롯데호텔(서울조리팀)이 나서 대상 음식점의 조리과정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위생관리에 대한 평가와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04-25 13:30
  • 민주·자유한국당 시의원 후보 확정

    / 2018. 4. 25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14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중구 제1선거구 박순규(57), 제2선거구 박기재(50) 후보를 광역의원(서울시의회) 후보로 각각 공천했다. 자유한국당 서울시당은 이틀 앞선 지난 11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지역 광역의원(서울시의회) 후보에 제1선거구에 정희창(63), 제2선거구에 이혜경(53) 후보를 각각 공천했다. 이에 따라 양당 시의원 후보에 대한 대진표가 확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일부 구청장 후보나 구의원 후보 등은 넘쳐나는 후보들로 컷오프에 경선을 치르는 이중고를 치르고 있지만 시의원 후보는 경선에서 힘을 빼지 않고 본선에 돌입하게 됨에 따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민주평화당에서는 제1선거구에서 최판술(59) 시의원이 후보로 활동하고 있지만 바른미래당과 함께 아직 공식적으로 후보발표는 하지 않고 있다. 중구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박 후보는 호남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통합민주당 인권특별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위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중구 제1선거구 자유한국당 정 후보는 한양대 지방자치대학원(지방자치학 석사)을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04-25 13:28
  • 민주당·한국당 구의원 후보 확정

    / 2018. 4. 25 바른미래·민평당 미발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 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이 기초의원(구의원) 공천결과를 지난 20일 각각 발표했다. 바른미래당과 민주평화당은 아직 공천이 확정되지 않았다. 더불어 민주당 서울시당에서는 중구 가선거구에 윤판오(가, 55), 송희(나, 64) 후보, 나선거구에 조영훈(가, 68), 이정미(나, 50) 후보, 라선거구에서는 이혜영(44) 후보가 단수로 공천이 확정됐다. 하지만 다선거구는 김승(54)·이승용(30) 후보에 대해 공천을 결정하지 못하고 경선을 치르도록 했다. 공천을 신청했던 라선거구 강희순 양동용 후보가 탈락했다. 자유한국당에서는 기초의원(구의원) 후보 공천을 단수로 확정, 발표했다. 중구 가선거구에는 박영한(58), 나선거구는 고문식(59), 다선거구는 길기영(57), 라선거구는 이화묵(55) 후보로 각각 공천됐다. 공천을 신청했던 옥재은 후보는 탈락했다. 더불어 민주당은 당초 단수 후보로 공천될 것이라는 예상을 깨고 라선거구를 제외하고는 모두 복수로 공천됐으며, 자유한국당에서는 4개 선거구 모두 단수로 공천했다. 바른미래당에서는 가선거구에 허상욱(40), 라선거구에 김

    • 이형연 대표기자
    • 2018-04-25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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