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들어 코로나19 2·5단계로 매출은 줄다 못해 0원인 상황이 속출하는 등 모든 상인들이 지쳐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안타까움 속에 여름 장마비와 태풍은 상인들의 마음을 애타게 하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태풍과 홍수피해로 이재민과 사망자가 생기는 등 2차 피해는 상인들을 울리고 있습니다. 상가를 한 바퀴 돌아보면 점포문의란 네 글자와 함께 빈 점포가 더 많이 눈에 뜁니다. 제발 우리 소상공인들에게 더 이상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동대문패션 상인여러분 힘내십시오. 건강하십시오. 이 또한 지나가리니 용기를 냅시다. 각 상가마다 위생관리 등 방역을 철저히 잘 하고, 추석장사는 정말 잘 됐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2001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19년이라는 시간 동안 중구발전과 화재예방에 일익을 담당해 온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현재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무역은 물론 관광객들이 감소하면서 대부분 업종이 폐업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의용소방대는 위험한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화재와 같은 재난에 맞서 싸우고 소중한 생명을 구조하는 119 소방 활동을 후방에서 지원하거나 보조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어려운 이웃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봉사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으며, 중구민에게 신뢰받는 의용소방대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중구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하고 올바른 정보 전달은 물론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외식업계의 상관관계를 밀도 있게 보도할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외식업계는 코로나19와 태풍으로 인한 야채 값 폭등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정부에서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겠다고 하지만 제대로 조사하고 평가해서 소외되는 외식업인들이 없도록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금 외식업계 종사자들이 문을 닫는 경우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묵묵히 전통과 맥을 이어온 장인들조차도 견디기 힘들다고 아우성입니다. 이 기회를 통해 애로사항과 불편한 문제를 폭넓게 수렴해 개선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합니다. 다시 한번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 중구자치신문 창간 19돌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는 중구자치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자연 환경의 훼손과 파괴로 우리의 건강도 위협 받고 있는 이 시대에 구민의 입장을 대변하면서 ‘우리의 미래는 오직 자연과의 화해만이 지구를 살린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자연보호에 대한 국민적 인식제고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 주셔야 합니다. 특히 중구청이나 중구민이 어떻게 해야 할지 올바른 방향을 제시해 줌으로써 중구가 환경 친화 도시로 발전해 갈 수 있도록 선도하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야 합니다. 우리 자연보호중구협의회도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인 에너지, 미세먼지, 플라스틱 줄이기 등의 작은 실천운동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2001년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구현’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걸고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문재인 정부 들어 일본과의 무역전쟁과 최저임금 인상으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더니, 코로나19로 인해 외식업계는 사상 최악의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미중 갈등이 글로벌 경제위기를 가속화시키고 있는 가운데 코로나19라는 장벽이 하늘과 땅, 바다를 막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만의 문제는 아니겠지만 이런 상황이 장기화 될 경우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는 최악의 공황에 직면할 수 있음을 우려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맛과 멋의 중심지 북창동은 명실상부한 음식문화 관광명소로서 서울 중심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지인 특성을 잘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제일평화시장 상인들은 화재와 코로나19 등 혹독한 시련속에서도 묵묵히 견디어 왔습니다. 화마로 생활의 터전을 잃었어도 조금도 실망하지 않고 희망과 용기를 가지고 사업장을 활성화 시키는데 전력을 다해 왔습니다. 열심히 살아가는 제일평화시장 상인들은 이 보다도 더 큰 고통이 닥칠지라도 생존할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저력은 상인들 간 서로 소통하고 배려하며 존중하는 마음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제일평화시장이 완전히 회복해 더욱 발전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 단합하고 협력해 나가야 합니다. 코로나19 2단계를 극복하고 시장을 활성화 시켜 나가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9주년을 자율방범연합 회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항상 사회정의 구현에 앞장서고 지역사회 증인의 역할을 충실히 이행해 온 이형연 대표를 비롯한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들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중구민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오랜 시간 지역의 목소리를 전하기 위해 달려 온 중구자치신문이 있었기에 올바른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의 발전과 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항상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9주년을 맞은 지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정진할 수 있는 기회로 활용해야 합니다. 중부자율방범연합회에서는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야간 방범 치안이 확보돼 청소년과 여성들의 안전하고 편안히 귀가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중구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2001년 9월 창간 이래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은 중구자치신문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그동안 지역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제시와 지역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온데 대해서도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도심 새마을운동이 한 획을 긋는 한해였다고 평가하고 싶습니다. 코로나19의 창궐로 인해 각동마다 필요한 방역기가 마련돼 체계적인 방역을 실시하고, 힘들었지만 보람도 많이 느낀 한 해였습니다. 아직도 코로나가 언제 종식될지 모르는 숨 막히는 상황이지만 이를 극복하는데 새마을회원들이 모두 함께 할 것입니다.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