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했던 신축년 한 해가 보람과 아쉬움이 교차하는 가운데 저물어 가고 희망찬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임인년 새해에는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끝나서 소망하신 모든 꿈이 이뤄지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먼저 지난 해에 안보가 튼튼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전폭적인 지지를 보내주신 회원 및 구민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돌이켜 보면 신축년에는 코로나19상황으로 각종 안보행사를 비롯해 계획된 향군 활동이 제한적으로 실시돼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회원 및 중구민 여러분! 임인년에도 우리나라의 안보가 더욱 튼튼해 질 수 있도록 많은 협조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임인년 호랑이띠의 새해에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 새 아침, 일출의 힘찬 기운이 온누리에 퍼져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는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그동안 편했던 삶이 기후위기를 불러 결국 코로나등 재앙으로 우리의 건강을 크게 위협하기에 이르렀습니다. 이를 막기위해 중구민 모두가 ‘온실가스 감축만이 우리의 살 길’이란 절박한 심정으로 ‘2050 탄소중립 생활속 ESG운동’ 실천에 앞장서는 각오를 새롭게 다짐하고 있습니다. 우리 중구를 환경 친화 도시로 만들어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성장으로 미래를 펼쳐 나가길 기원합니다. 자연보호중구협의회도 코로나시대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ESG운동을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인 에너지, 미세먼지, 플라스틱 줄이기의 작은 실천으로 녹색회복 및 온실가스 순배출 제로달성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하루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이루는 희망찬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작년과 재작년에는 새마을지도자들이 코로나19라는 시련속에서도 방역활동은 물론 헌신적인 노력과 봉사로 중구발전의 버팀목이 돼 왔습니다. 코로나19가 어느정도 종식돼 자유롭게 일상을 영유할 때까지 새마을 회원들은 적극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코나로19가 아무리 전염성이 뛰어나다 해도 반드시 극복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그리고 새해에는 새마을운동이 시대변화에 맞게 추진해온 생명 평화 공경운동을 본격적으로 추진, 정착시켜야 하는 중요한 시기입니다. 우리 1천여 명의 중구 새마을가족들도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 정신으로 구민의 역량을 한데 모아 격랑을 헤쳐나가겠습니다.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에서는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의 지원으로 소상공인 협동조합판매전을 전국적으로 실시해 1년 동안 7번에 걸쳐 참가를 했습니다. 그리고 좋은 상품을 잘 만들고 소비자들에게 필요로 하는 제품을 연구하고 꾸준히 협업 활성화를 연계시켜 서로가 응원체계를 만들고 온라인 오프라인을 겸하며 실상 소상공인들의 진실을 결성하며 더 좋은 삶을 갖고자 함입니다. 우리 소상공인들의 일념은 시대가 요구하는 아이디어제품과 건강에 필요한제품 이며 공산품에 철저한 필요품 등을 연구 개발 하는 기업들로서 지금 시대가 요구하는 제품을 수제, 기업제품을 만족도를 갖는 것만 엄선하는 조직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한류상생상단협동조합연합회에서는 네트워크를 구축해 모두가 함께 할 수 있는 사업을 해내고 있습니다.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이 가고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이 소띠 해로 상서로운 기운이 물씬 일어나는 해라고 했지만 우리국민들은 물론 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엄청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 새해에는 호랑의 기상으로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회복해 마음놓고 여행할 수 있는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우리 국민들은 어려움에 직면하면 서로 단합해서 역경을 극복하는 탁월한 능력을 발휘해 온 민족입니다. 밝아온 임인년 새해에도 어려움을 극복하고 세계를 호령하는 K콘텐츠와 함께 활기찬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우리 보훈가족의 복지향상과 화합에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했던 보훈가족들은 체계적인 지원을 해야 합니다. 중구민 여러분! 보훈가족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자율방범대원 여러분! 희망찬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행복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희 자율방범대원들은 경찰관과 함께 구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방범대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년 한 해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는 과정에서도 관내 취약지역 일대를 수시로 단속하고 계도함으로서 지금은 사각지대가 거의 없어지는 성과를 올렸습니다. 새해에도 저희 자율방범대원들은 경찰을 지원하고 중구지역의 치안확보에 더욱 노력해 살기 좋은 중구, 치안 걱정 없는 중구를 만들어 나가는데 가일층 노력해 나가겠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임인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임인년(壬寅年)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검은 호랑이의 해’인 2022년은 코로나19 3년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와의 기나긴 전쟁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아픔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2년 새해는 분명히 다른 해가 될 것입니다. 새해에는 여러 굵직한 일정도 있습니다. 정부와 지방정부의 새로운 리더들이 선출됩니다. 제20대 대통령선거일인 3월9일과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인 6월1일은 우리 삶을 바꾸고, 우리나라를 바꿉니다. 유권자의 현명한 선택, 주권자의 권리를 행사해야 합니다.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보건, 돌봄, 운송, 환경미화 종사자와 같이 우리의 일상유지를 위해 필수노동을 하시는 분들의 소중함과 감사함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중구민들의 친근한 벗! 중구시민연대 회원 일동은 언제나 그 변화의 맨 앞에서 행동하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신축년이 가고 희망의 2022 임인년(壬寅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지긋지긋한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화합으로 단결하는 한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신축년에는 국내외적으로 갈등과 부침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비대면 시대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줌이나 웹엑스 등 화상회의 시스템은 물론 스마트폰이나 키오스크 등을 자유자재로 사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 교육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폐업이 속출할 정도로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음에 따라 이를 극복하기 위해서 우리 국민모두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합니다. 중구토박이회는 늘 전통문화 계승발전과 중구지역 사업을 위해 문화재 가꿈이 등 솔선수범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며, 중구발전에 적극적으로 동참토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