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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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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종훈 피아노 독주회

    더위의 끝자락까지 시원하게 적셔주는 가을비가 내렸던 지난 2일 충무아트홀 대강당에서는 클래식 음악의 거장 쇼팽의 섬세한 멜로디가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피아니스트 박종훈이 지난달 쇼팽의 발라드를 담은 음반을 발매한데 이어 이번에는 ‘쇼팽의 초상’이라는 타이틀로 피아노 독주회를 연 것.  긴 머리를 뒤로 질끈 묶고 재킷도 걸치지 않은 채 셔츠 차림으로 무대 위에 등장한 그의 모습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함을 즐기는 박종훈이 내면적 아름다움과 섬세함을 요구하는 쇼팽을 연주하는 의미심장한 자리였던 만큼 이날 공연에는 많은 팬들이 찾아 박수와 성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박종훈은 우아하면서도 풍부한 내면적 감성을 자랑하는 쇼팽의 ‘4개의 발라드’와 화려하면서도 때로는 서정적인 ‘3개의 화려한 왈츠작품 34’, 그리고 조용하고 맑은 서정시곡 ‘안단테 스피아나토와 화려한 대 폴로네즈 E플랫장조 작품 22’등을 관객들에게 선보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4개의 발라드’는 대부분 그 당시 쇼팽이 감명 깊었던 시에서 모티브를 따 작곡한 곡으로 박종훈의 자유분방한 손가락 끝을 따라 소설의 기승전결을 써내려가 듯 건반 위를 타고 흐르는 피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9-06 19:16
  • ■ 건강보험 Q&A

    Q)‘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이라는 건강진단표가 집에 배달됐는데, 좀 생소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떠한 것이며, 공단에서 기존에 실시하는 일반 건강검진과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A ) 현재의 건강검진은 기본적인 1차검진 결과에 따라 질환이 의심되는 분에 한해 2차검진을 실시하는 질병발견 위주의 검진체계 중심으로 운영됐다면,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은 건강에 특히 유의해야 할 시기인 청년기에서 장년기로 접어드는 만40세(1967년생), 장년기에서 노년기로 접어드는 만66세(1941년생)를 대상으로 이 시기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유의해야 할 질환을 중심으로 기존의 1,2차 검진을 통합 조정한 1차 건강진단을 받고, 모든 대상자가 결과에 따른 전문의의 2차 건강진단을 통해 개인별 건강위험평가와 적극적인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처방까지 받을 수 있게 사후관리를 강화해, 질병의 조기발견 및 예방효과를 극대화한 ‘맞춤형 건강진단’ 입니다.  만40세는 암, 심장ㆍ뇌혈관질환 등 만성질환 발병률이 급상승하는 시기로 일반 건강검진항목과 생애전환기에 맞는 중성지방, HDL-콜레스테롤, 크레아티닌(신장기능), B형 간염, 우울증 선별검사 등이 추가 실시되며 위암ㆍ유방암ㆍ간암ㆍ자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9-06 19:05
  • ■ 유머 톡톡

    옛날 옛날에 세상에서 제일 활을 잘 쏘는 사람 셋이 모여서 시합을 했다. 규칙은 100m 밖에 소년을 세워두고, 그 머리에 얹은 사과를 맞추는 것이었다. 먼저, 첫 번째 사람이 나와 활을 당겼다. 화살이 사과에 정확히 맞자 주위의 사람들은 환호했다.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i am william tel" 두 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을 보지도 않고 활을 당겼다, 역시, 사과에 정확히 맞았다. 그러자 두 번째 사람이 하는 말, "i am robin hood" 세 번째 사람이 나오더니 소년에게 말했다, "걱정하지 마라, 금방 끝날 거야" 활을 당겼으나 활이 소년의 몸에 맞았다. 그러자 그 사람이 하는 말, "i am sorry"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9-06 19:02
  • 충무로 국제영화제 10월 개최

    ◇지난 17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열린 제1회 충무로국제영화제 자문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충무로가 영화의 거리 조성으로 명실공히 한국영화의 중심지에서 세계 영화의 메카로 탈바꿈할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중구가 오는 10월27일 '영화의 날'에 맞춰 충무로 국제영화제를 추진키로 한 가운데 지난 17일 중구청 기획상황실에서는 충무로 국제영화제 준비를 위한 첫 자문회의가 열렸다.  이날 정동일 구청장, 박성범 국회의원, 김기래 의원, 안정숙 영화진흥위원회 위원장, 신영균 한국영화배우협회 명예회장, 김갑의 충무로 영화의 거리 추진협의회장등 관계공무원과 영화인 총 22명은 '제1회 충무로 국제영화제(가칭)'을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세계적으로 발전할 영화제를 구상해야 하는 만큼 영화제 명칭을 심사숙고해서 변경하고, 국내에서 개최되고 있는 영화제 준비기간에 비해 시간이 부족한 만큼 영화제 조직위원 및 집행위원회를 빠른 시일 내에 구성하고, 중구만의 지역특색이 있는 영화제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충무로가 국내 영화의 발상지이며, 영화의 메카로서 영화 산업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던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1-23 14:27
  • 윤태수씨 '부황단지' 최고가 300만원

    ◇지난 17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 녹화하는 모습.  KBS 1TV 'TV쇼! 진품명품 출장감정'녹화가 지난 17일 충무아트홀 컨벤션센터에서 개최, 200여명의 의뢰인들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당초 중구는 주민 100명의 의뢰품 감정을 접수 받았지만, 무료로 개별 감정을 해 준다는 소식을 접하고 찾아온 주민들로 녹화 당일에는 의뢰품이 배로 증가 한 것.  이날 출장감정을 나온 고서화(그림) 진동만, 고서(글씨) 김영복, 도자기 이상문, 민속품 양의숙씨 등 4명의 출장감정위원단은 각 분야별로 한가지씩의 의뢰품을 선정해 녹화에 들어갔다.  이 중 최고가를 받은 의뢰품은 신당1동 윤태수씨의 '부황단지'. 10만원의 다소 적은 감정가를 예상한 탓인지 300만원의 감정가를 책정 받고 의뢰인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수많은 도자기 가운데 성인 여성 주먹보다도 작은 크기의 도자기는 부황단지 또는 약단지로 사용됐던 것으로 알려졌다.  그 뒤를 이은 의뢰품은 황학동 권미옥씨의 '족자함'. 약 20년 전에 골동품가게에서 5만원에 구입한 것이 30배나 가격이 올라 150만원의 감정가를 받은 것.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1-23 14:26
  • 올 건강보험 6.5% 인상

    직장가입자의 보험료율은 현행 4.48%에서 4.77%(0.29% 증가)로, 지역가입자의 보험료액은 131원에서 140원(8.5원 증가)으로 전년대비 6.5% 인상된다.  이번 보험료·수가 결정은 가입자 대표, 공급자 대표 및 공익대표 등이 참여한 총 4회의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와 5회의 소위원회를 통해, 환자의 의료비 부담 경감을 위한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 노인인구, 만성질환자 증가에 따라 급증하는 보험 급여비 증가 추세 등을 감안, 적정 수준의 보험료 및 수가 조정 필요성, 그리고 최근 국내경기 및 서민생활의 어려움을 감안한 보험료 인상의 최소화 요구에 대한 치열한 논쟁 끝에 내린 결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가입자·공급자·공익(정부) 모두의 고통 분담을 통해 건강보험제도가 건강하게 발전할 수 있도록, 보장성 확대는 지속적으로 추진하면서 국민들의 보험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6.5% 인상하기로 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적자 예상분은 △경증질환에 대한 본인부담제 개선 △약제비 적정화 등 지출구조 효율화 △보장성 강화 계획 조정 등을 통한 재정 절감 노력과 2006년 말 1조7백억원의 누적 수지 중 일부를 활용해 충당할 계획이다. (국민건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1-23 14:21
  •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 모집

     중구는 구립합창단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만 20세 이상 55세 이하의 중구민으로, 모집인원은 20여명이다.  제출서류는 지원서(이력사항 포함) 1부와 사진 2매이며 오디션과 면접을 거쳐 선발할 예정이다.  접수는 2월12일까지이며, 성악전공자 3명도 추가 모집해 유급단원에게는 매월 소정의 활동비도 지원할 예정이다. 중구 구립합창단은 매주 화·목요일 10시30분∼12시30분까지 충무아트홀 6층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며, 노래를 통한 봉사 활동과 구청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이웃들에게 아름다운 노래를 선사한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1-23 14:20
  • ■ 건강보험 Q&A

    Q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가 예상되면서 금년 건강보험료가 6.5% 인상됐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재정흑자로 건강보험 보장성을 강화한다며 병원진료 시 본인부담을 대폭 줄인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어찌된 일인가요? A 2005년 현재 우리나라의 건강보험 보장율은 61.8%로 OECD 국가의 75% 내지 80%와 비교하면 대단히 미흡한 수준입니다.  2004년까지는 재정이 안정되지 않아서 보장률을 높이는게 어려웠으나 2005년부터는 안정된 재정을 바탕으로 암 등 중증질환을 중심으로 환자부담을 낮추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보장율이란 총진료비 중에서 공단이 부담하는 비율입니다. 보장율이 높을수록 환자부담은 그만큼 줄어드는 것입니다.  정부는 2008년까지 암등 중증질환자에 대해서는 2004년말 47% 수준인 보장율을 75% 수준으로, 전체적으로는 61.3%인 건강보험 보장율을 71.5% 수준으로 향상시키고자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방안"을 발표한 바 있습니다.  우선 2005년 9월부터는 암, 심장질환, 뇌혈관질환 등 3대 중증질환자의 본인부담을 종전 20%에서 10%로 경감했고, 동시에 그동안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07-01-23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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