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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류스타 국악인 김덕수 '광대인생 60년'

    / 2014. 8. 27 중구문화원(원장 김장환)은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중구문화원 안에 위치한 예문갤러리에서 청계천예술제의 일환으로 '김덕수, 신명으로 두드린 광대인생 60년'을 개최한다. 청계천예술제는 우리나라 문화예술분야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여주는 예술을 '올해의 문화예술인'으로 선정해 시민들과 함께 그 예술세계를 향유하고자 마련됐다. 2011년 임권택 영화감독의 '한국영화 50년 회고전'을, 2012년 김수용 영화감독의 '용의 예술세계'를, 2013년 코미디언 구봉서의 '코미디 인생 60년'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 행사의 주인공인 국악인 김덕수 선생은 5살 때 남사당패 단장인 부친의 손에 이끌려 새미(무동, 어른들의 어깨를 타고 올라 맨 꼭대기에서 노는 남자 어린아이)로 데뷔한 후 지난 60여년간 우리의 정서가 깃든 국악의 대중화와 세계화에 앞장서 왔다. 지금까지 국내는 물론 일본, 미국, 캐나다, 영국 등에서 총 500회가 넘는 공연을 해온 원조 한류 스타 국악인이다. 특히, 김덕수 선생은 인류 모두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 있는 문화유산을 보존하는 것이 다른 국가를 침략해 영토를 빼앗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백범 김구 선생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27 17:27
  • 덕수궁길 '도시락(樂) 거리'로 탈바꿈

    / 2014. 8. 27 '덕수궁길 점심시간 보행전용거리'가 오는 9월부터 2시간 동안 상시 운영되고 도시락 거리로 확대 운영된다. 시는 지난 19일 덕수궁 대한문에서 정동교회 앞 원형분수대까지의 310m 구간을 평일 점심시간 보행전용거리'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 보행전용거리는 오후 2시까지 상시 운영된다. 이에 앞서 5월 점심시간 보행전용거리를 시범운영한 결과, 평균 보행량은 5% 늘고(4천995→5천241명) 보행전용거리 운영에 대해서는 93.4%가 찬성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매주 수요일에는 차가 사라진 거리에 파라솔테이블을 설치해 시민들이 삼삼오오 모여 도시락을 먹고 이야기를 나누는 '도시락(樂) 거리'로 탈바꿈한다. 또한 금요일에는 직장인 동호회와 길거리 연주가 등의 공연이 열리는 '문화가 있는 거리(가칭)'로 운영한다. 보행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전국 최초로 보행전용거리에 원격 상승·하강이 가능한 '자동 볼라드 시스템'도 설치한다. 매주 수요일 운영될 '도시락(樂) 거리'는 영국의 빅 런치스트리트(Big Lunch Street)를 벤치마킹한 것이다. 시는 인근 직장인 등 시민들이 도시락을 챙겨와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27 17:25
  • 유니버설발레단 '돈키호테' 폐막

    / 2014. 8. 27 충무아트홀 대극장에서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공연된 유니버설발레단의 '돈키호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 공연은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이한 충무아트홀에서 주최, 창단 30주년을 맞이한 유니버설발레단(단장 문훈숙)이 제작했으며 공연 기간 동안 정운찬 전 총리, 권인혁 전 주불대사, 이인호 전 주 러시아 대사, 김의준 롯데홀 대표, 박정자 배우, 이세웅 학교법인 신일학원, 이임수 전 대법관 등 각계각층의 오피니언 리더들과 문화예술 인사들이 왔다갔을 만큼 성황을 이루었다. 충무아트홀과 유니버설발레단이 처음 만나 선보인 이번 공연은 정통 마린스키 버전으로 원작을 크게 훼손하지 않고, 캐릭터들의 특징을 최대한 살렸으며 특히, 화려한 기교를 보여주는 뛰어난 기량의 유니버설발레단 무용수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이며 매 공연 관객들의 큰 환호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1997년 국내에서 초연한 이 공연은 그해 무용 부문에서 최고의 작품으로 선정됐고, 비극 위주의 고전 발레 공연 가운데 드물게 희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어 전 세계 발레 팬들을 사로잡았다. '돈키호테'는 스페인을 대표하는 전설적인 작가 세르반테스의 '돈키호테 데 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27 17:24
  • 임신부와 기형유발물질 심포지엄

    / 2014. 8. 27 제일병원이 국내 최대 규모의 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를 축적하고 있는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태아기형유발물질 정보센터)과 함께 지난 24일 제일병원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생식발생독성연구회와 공동, 보건복지부와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후원으로 '2014 생식발생독성 및 마더리스크프로그램 최신동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2006년부터 9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심포지엄은 유일하게 임신부와 기형유발물질을 다루는 국내 학술대회로 올해는 일상에서 자주 접하고 태아에게 정말 문제가 없는지 아니면 어떤 영향을 미칠지 궁금했던 약물과 천연보충제, 알코올, 흡연, 한약 등에 관해 토론했다. 생식내분비독성연구와 관련해 미국 텍사스대학교의 King 교수가 발표한 △약물남용과 생식독성 △Human placenta & drug study가 주목을 받았으며, 이외에도 △약물의 생식발생독성평가 △약물노출 시 상담과 임신 중 평가를 위한 초음파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에서의 상담, 그리고 예비임신부 관리위한 검사, 예방접종 및 배우자의 임신준비에 관련한 최신정보를 공유했다. 한국마더리스크프로그램 한정열 센터장(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은 "이번 행사를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27 17:18
  • 프란치스코 교황 서소문공원 참배

    지난 16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최창식 구청장과 김영선 의장 등이 배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대 순교성지인 서소문공원을 방문하고 있다. / 2014. 8.20 프란치스코 교황이 시복식에 앞서 16일 우리나라 최대 순교성지인 서소문공원을 참배했다. 이 자리에는 최창식 구청장과 김영선 중구의회 의장 등 관계자들이 배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소문공원에서는 한국 103위 성인 중 44위, 이번에 시복된 124위 중 27위가 순교했다. 새남터가 김대건 신부 등 성직자들의 성지였다면 서소문 밖 네거리였던 서소문공원은 자발적으로 한국 천주교회를 세우고 신앙을 실천했던 평신도들의 순교성지인 셈이다. 평소 평신도들의 역할을 주문했던 교황은 이곳에서 순교성인들의 삶을 묵상하고 헌화했다. 이어 18일에는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봉헌하고,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교황 방문으로 인해 중구가 2011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대한민국 최대 순교성지인 서소문공원의 역사문화공원 재조성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중구는 올 2월 근린공원에서 역사공원으로 용도를 변경하고, 3월에는 국유지인 서소문공원의 무상사용승인도 받았으며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20 20:01
  • 꽃으로 그리는 시간 '사랑이여'

    충무아트홀 상주예술단체인 국악그룹 앙상블 시나위가 공연하고 있는 모습. / 2014. 8.20 21·22일 충무아트홀 소극장 충무아트홀 상주예술단체로 활발한 창작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악그룹 앙상블 시나위의 '사랑이여'가 오는 21일과 22일 양일간 충무아트홀 소극장 블루에서 동시대의 젊은 아티스트들과 함께 무대를 펼친다. 이번 공연은 미디어아트와 대중음악 그리고 현대음악작곡이 곁들여져 더욱 세련되고 열정적인 연주를 즉흥 음악으로 풀어낸다. 앙상블 시나위는 "지구촌 곳곳에 일어나는 전쟁과 사고, 권력에 지배당하는 언론 등 말초적 매체에 손쉽게 적응돼 가는 우리의 정서가 여러 갈등 속에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준비한 무대"라며 "예로부터 영혼을 상징하고 의식이나 놀이에서 중요한 존재였던 '꽃'을 콘셉트로 희망, 영혼, 사랑, 위로라는 언어를 통해 은유적으로 표현한 공연"이라고 전했다. 2011년 충무아트홀과의 공동기획공연 '전통에서 길을 찾다'를 시작으로 매 공연 전통의 변용과 재해석을 통해 동시대의 소리를 만들어온 앙상블 시나위는 이번엔 다양한 장르에서 실력을 인정받은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20 19:59
  • ■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으로 본 중구 순교유적지

    한국 천주교회의 발상지인 명동대성당. / 2014. 8.20 천주교회의 발상지며 심장인 '명동성당' 서소문공원에 순교자 '현양탑' 성지 상징 한국의 최초 고딕식 '약현성당' 사적지정 지난 14일 4박5일 일정으로 대한민국을 방문한 프란치스코 교황은 15일, 성(聖) 김대건 신부의 생가터가 있는 충남 당진의 솔뫼성지 방문을 시작으로 16일에는 우리나라 최대 순교성지인 서소문공원을 참배한 뒤 광화문광장에서 시복미사를 봉헌했다. 이어 일정 마지막 날인 18일 오전에는 명동성당에서 '평화와 화해를 위한 미사'를 봉헌했다. 이날 교황은 세계 유일한 분단국가인 한국에 평화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이에 따라 프란치스코 교황의 방한을 통해 한국 천주교의 역사를 되짚어 보고 순례길과 중구 순교유적지를 찾아봤다. ◆ 광희문 광희문은 서울 성곽의 사소문 중에 동남 방향에 있는 성문으로 서울 성곽이 축성된 1396년에 지어졌다. 1711년에 개축됐으며, 성문 위 문루는 1719년에 이르러 완성됐다. 그 후 6.25 전쟁으로 파괴된 문루와 성문 위 여장을 1976년 고증을 거쳐 복원했다. 장충단에서 한강 사이의 남소문이 없어진 뒤 북쪽의 수구문을 '광희문'이라고 불렀다.

    • 조강구
    • 2014-08-20 19:57
  • '광복절 태극기 휘날리며 걷기' 이벤트

    지난 14일 한강대교 일원에서 걷기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 2014. 8.20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안중현)은 지난 14일 한강대교 일원에서 '광복절 태극기 휘날리며' 걷기행사를 개최했다. 서울지방보훈청과 광복회 서울시지부의 공동주최로 개최된 이날 행사는 제69주년 광복절을 맞아 순국선열과 국가유공자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전달하고 태극기 달기 운동 확산에 이바지하고자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인근 지역 시민·학생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태극기 거리 걷기를 시작으로 광복의 기쁨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대한민국 전역에 전파하는 의미에서 태극기 문양의 풍선 날리기 이벤트를 실시했다.

    • 중구자치신문 기자
    • 2014-08-20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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