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민 여러분, 2024년 새해 새 아침이 밝았습니다. 중구민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2023년은 팬데믹에서 벗어나 일상으로의 복귀가 시작된 해였습니다. 동국대학교도 비대면으로 진행되던 수업이 대면으로 전환되고, 취업 박람회는 전년보다 많은 학생들로 붐볐습니다. 코로나19로 위축됐던 대학생 문화를 회복하고 재학생과 동문 간 연대감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진행되기도 했습니다. 기쁜 소식도 있었습니다. 지난 2023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역대 최고 순위인 8위를 달성한 것입니다. 2021년 평가에서 처음 Top 10에 진입한 이래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도 이어갔습니다. 디지털 기기 사용이 취약한 중구 어르신을 대상으로 우리 학생들이 디지털 튜터로 참여해 1대 1 맞춤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중구 관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멘토링도 진행하고 있습니다. 세대 간 융합과 소통의 장을 열기 위해 동국대학교는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고 있습니다. 118년 역사를 지닌 동국대학교는 중구 관내 유일의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 번영하는 미래를 만들어 가겠습니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서울시의회 박영한 의원입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계묘년이 저물어가고 새로운 희망으로 시작되는 2024년 갑진년(甲辰年) 청룡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해 저는 눈앞에 보이는 작은 결과보다 더 나은 지역사회 구현을 위해 노력했으며, 시민과 소통하는 의정을 실현하고자 힘써 왔습니다. 또한, 시정 운영이 원리 원칙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감시·감독 역할에도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올해도 서울시 견제와 균형을 통해 올바른 시정 활동이 될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며, 현장 속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시의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모든 생명을 다스리는 청룡의 해, 철저한 계획과 열정으로 도전적인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중구민 여러분 가정 내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다사다난했던 계묘년 한 해가 저물고 청룡의 해인 갑진년(甲辰年)이 밝았습니다. 갑진년 새해에는 새로운 밝은 기운으로 행운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독자 여러분 지역신문의 역할은 지방자치가 강화됨에 따라 그 역할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정론직필의 자세를 견지해 적시적기에 다양한 정보를 소신있게 전달하면서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해 나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2024년은 푸른용의 해입니다. 새해에도 주민여러분의 많은 사랑과 관심을 거름삼아 이 푸른 용처럼 단단하고 지혜롭고 정의로운 의정활동으로 저 또한 중구의 발전을 힘차게 견인해 나가겠습니다. 언제나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전반기 부의장으로서 의정활동에 전념하다 보니까 어느덧 3년 차에 접어들게 됐습니다. 직책이 가진 무게와 책임감을 늘 느끼며 이제 6개월여 앞둔 전반기 의회를 동료 의원들과 함께 잘 이끌어 가며 동시에 주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도 활발히 전개해 나가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주민의 복리증진을 항상 우선 순위에 두고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새해에도 현장의 소리에 늘 귀 기울이며 주민들의 의견이 구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고견은 의정활동의 중요한 원동력입니다. 언제든지 어려운 일이 있으면 괘념치 말고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지역의 참일꾼이자 진정한 대변자로 여러분의 편에 항상 서 있겠습니다.
다사다난했던 2023년 한 해가 저물고 2024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4년 새해에는 건강하시고 원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루어지시길 기원합니다. 중구 곳곳에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의 발전을 함께 모색하고 오랜 염원이 현실이 되도록 바쁘게 뛰어온 1년을 돌아보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새해를 바라보게 됩니다. 중구를 위해 주민을 위해 헌신하겠다는 일념과 열정으로 의정활동에 임하며 보낸 하루하루가 제겐 너무나도 소중하고 값진 순간이었습니다. 새해에도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중구, 탄탄한 복지로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중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드립니다. 아울러 꿈과 희망이 하나 둘씩 체감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다해 의정활동을 펼치겠습니다. 경기 침체와 불확실한 경제상황이지만 지역의 일꾼으로서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23년 한 해가 가고 갑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매년 새해가 돌아오지만 마음속에 자리잡는 결심은 해마다 다를 것입니다. 저 역시 구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여러분께 드린 약속을 얼마나 지켜왔는지 그리고 어떻게 지킬 것인지 생각하면서 초심을 다잡게 됩니다. 허울뿐인 말, 화려한 미사여구가 아닌 구체적으로 실천하는 의원이 되고 싶습니다. 새해가 설렘과 기대로 다가오는 이유입니다. 행정보건위원장으로서 새해에도 중구의 경제, 보건, 산업 분야의 중요 현안과 정책 사안과 조례, 예산안 심사 어느 하나 부족함 없이 처리하며 우리 주민들을 위해 일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열심히 의정을 펼치겠습니다. 오직 주민만을 바라보며 봉사하겠다는 마음으로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결실을 거두는 의원이 되겠습니다. 2024년 새해에도 항상 행복하시고 평안이 가득한 한 해 되시길 바랍니다.
청룡의 해인 2024 갑진년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떤 난관이나 역경도 거뜬히 떨쳐낼 수 있는 용의 상서로운 기운이 함께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3년은 주민의 편익 확대와 사각지대의 사회 복지망을 강화해 왔고 복지건설위원장으로서 구정 발전에 주민의 의견을 대변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하며 불편을 야기하는 일들은 없는지 중구 구석구석을 살피며 의정활동을 전개했습니다. 또한 구정 운영에 대해선 주민의 입장이 돼 날카롭게 분석하며 바람직한 방향을 제시하고 예산이 올바르게 쓰일 수 있도록 견제와 감시의 의무도 게을리하지 않았습니다. 새해에도 주민들의 손에서 중구의 미래가 태동하고 다함께 발전하는 마을 공동체가 될 수 있도록 소통하겠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의원 본연의 책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빕니다.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힘차게 떠올랐습니다. 새해에는 모든 것이 새롭게 시작되는 시기입니다. 느슨해진 모든 것에 조금씩 활력이 붙고 결심과 계획에 힘이 가장 많이 들어갈 때입니다. 청룡의 힘찬 기세로 원했던 모든 일들이 결실을 맺는 2024년이 되길 기원합니다. 지난 한 해 중구민들이 원하는 지역 사회를 만들기 위해 낮은 자세로 경청하며 불편 사항은 없는지 중구 곳곳을 살피며 의정활동에 임해 왔습니다. 좁은 골목과 현장 곳곳에 고견을 들려주신 중구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지면을 빌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여러분의 말씀을 의정활동의 이정표로 삼아 새해에도 구정 운영에 주민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