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에는 중구민 여러분들의 살림살이가 나아졌으면 좋겠고, 어르신들이 불편하지 않고, 우리 아이들이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엄마 아빠들이 한숨 내쉬며 걱정하는 일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 보다 나아진 내일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2025년 새해는 주민 여러분의 소망이 다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중구를 위해서, 주민을 위해서 열심히 일하라고 구의원으로 선출해 주셨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꼼꼼히 챙기며 살펴 보겠습니다.
2025년 새해에도 변치 않고 열심히 의정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2025년에도 현장에서 소통하면서 주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습니다.
아무리 어두울지라도 그 어둠을 물리치는 한 줄기 빛이 있다고 합니다. 그 빛은 우리를 다시 만나는 세계로 함께 가도록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