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일꾼 중구민의 든든한 버팀목”

2023 계묘년(癸卯年) 각계 인사 신년 메시지
/ 이 정 미 중구의회 운영위원장

 

주민여러분, 희망의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 새해에는 건강과 행복이 충만하고, 소망하는 일들이 모두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지난해 여러분의 소중한 선택으로 중구의회에 입성한 뒤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이었지만, 주민과 함께 현장에서 중구의 시작을 희망차게 쌓아올리는 값진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새해에도 제게 들려주신 수많은 중구의 희망과 미래가 하나둘씩 여러분의 일상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끝내 이루어내는 의정을 보여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수 경기 부진과 경제 회복 불확실성으로 새해부터 많은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힘든 시기일수록 든든한 버팀목처럼 곁에서 힘과 의지가 되는 지역의 일꾼으로 더 열심히 뛰겠습니다.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