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행정복합청사·서울메이커스파크 건립 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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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지방선거 중구청장 예비후보에 듣는다
/ 서양호 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예비후보
“공로수당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 확대필요”
“대통령상 중구형 초등돌봄 학부모 만족도 99%”

 

▲중구청장 후보로서 캐치프레이즈와 출마동기는, “캐치프레이즈는 ‘일 잘 하는 현 구청장, 한 번 더 서양호’다. 지난 4년간 중구 발전 기틀을 마련했지만 중구의 중단 없는 발전을 위해 4년은 너무 짧았다. ‘어르신 영양더하기’ 사업, 일명 공로수당을 만 65세 이상 어르신 전체로 확대해야 하며, 중구행정복합청사를 주민 75%가 살고 있는 신당권역으로 옮기고, 구청 부지에 ‘서울메이커스파크’를 건립하는 사업, 그리고 ‘중구형 돌봄교실’ 등 주민들께서는 너무나도 만족하는 사업이다. 새로운 구청장이 오면 중단되거나 없어질 위험이 있다. 이러한 사업이 중단될 수 있는 만큼 제가 재선에 성공해야 하는 이유다”

 

▲중구의 바람직한 발전방안과 관련, “중구의 면적은 서울 전체의 1.6%에 불과한데, 많은 상업·행정시설이 다 모여있다. 정작 주민이 누릴 문화·체육·복지·교육 시설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래서 마련한 방안은 생활SOC 복합화와 재배치다. 서울메이커스파크(SMP)와 행정복합청사 건립이 대표적인 사업이다. 노후한 구청사를 구민 75%가 거주하는 동측 핵심지(충무아트센터 부지)로 옮기고, 현재 구청 자리엔 인쇄업 등 1만개의 도심산업을 지원할 서울메이커스파크를 세우는 프로젝트다. 행정복합청사에 구청과 구의회 그리고 도서관, 스포츠센터, 어린이집 등 주민을 위한 생활SOC와 공공주택 296세대를 함께 짓는다. 서울메이커스파크에는 충무아트센터와 공공주택 343세대를 복합해 산업·문화·주거시설을 함께 공급한다. 이 사업의 가장 큰 강점은 구 재원 투입 제로(0)라는 점이다. 총 사업비 4천500억원 중 3천억은 SH와 LH가 선투자하고 나머지 1천500억은 국·시비 등으로 충당한다. SMP와 행정복합청사 건립은 지난해 9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이어, 올해 3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까지 통과했다. 향후 설계공모 및 실시설계 과정을 거쳐, 이르면 2025년 준공 계획이다”

 

▲민선 7기 중구청장으로서 핵심 공약이행 정도는, “현직 중구청장으로서 다양한 주민 생활 밀착 정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대표적으로 초등돌봄과 공로수당이 있다. 구가 책임지고 아이들을 돌보며, 학부모 부담 덜어드리는 중구형 초등돌봄은, 3년 연속 학부모 만족도 99%에 대통령상·교육부장관상 등을 휩쓸고 지금까지 50곳 넘는 지자체로부터 벤치마킹 요청을 받았던 정책이다. 기존 오후 4∼5시면 끝나버리던 반쪽짜리 학교 돌봄을 구청이 직접 운영하면서 아침 7시 30분부터 저녁 8시까지 운영하는 온종일 돌봄으로 전환했다. 또 하나는 공로수당이다. 공로수당은 중구에 계신 1만3천명의 어르신께 매달 10만원을 지원해 드리는 복지제도다. 초등돌봄과 영양더하기 사업. 이 두 가지 민선 7기 핵심 공약이 중구에 잘 자리잡아 긍정적 변화를 가져온 만큼, 매우 성공적으로 이행했다고 자부한다”

 

▲남산고도제한의 획기적인 완화방안, “서울에서는 남산과 북한산 일대 지역들이 고도제한으로 묶여있다. 서울시에서도 고도제한의 현실화 및 완화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기 때문에, 시기가 문제일 뿐 추진방향에 있어선, 관련 지자체와 현실적으로 조율해 나아갈 수 있다”

 

▲중구발전을 위한 명문학교 육성 등 교육정책은, “중구 초등학교 6학년의 18%가 중학교 진학 과정에서, 타구 이사를 간다. 심각한 인구 유출이다. 그만큼 중구의 교육 여건이 열악했다는 방증이기도 했다. 교육으로 아이가 떠나는 중구에서, 찾아오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민선 7기 4년간 각별 한 노력을 기울였다. 그 대표적인 사업이 혁신적인 구 직영 초등돌봄과 방과후교실이다. 명문학교, 특히 중구 명문중학교 육성 필요성과 그 방안은 이러한 줄기에서 이어가야 할 부분이다. 따라서 명문중학교 육성을 위해 중학교 특성화 사업을 추진, 관내 6개 학교에 연간 7억원을 투입해, 학교별 특화프로그램 육성을 통한 학교 경쟁력 강화에 주력했다”

 

▲중구지역 재개발 활성화 방안과 관련, “민선 7기 중구청장으로서 올 초 신규 주거공간 1만 세대 공급 계획을 세웠다. 서울메이커스파크 등 신축 공공시설에 공공주택을 복합화하는 방식으로 1천682세대, 지난해 8월 도심 공공주택복합사업 후보지로 선정된 약수역 인근에 1천300세대, 서울시 신통기획 등과 연계된 신당동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 사업으로 3천597세대, 세운정비구역 재개발로 2천715세대를 마련할 예정이다”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과 관련, “코로나로 진행하지 못했던 중부시장 건어물 축제, 방산시장 포포남녀 박람회 등 매출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는 연간행사도 개최할 계획이다. 특히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로컬 브랜드’다. 특색 있는 거리, 차별화된 가게를 만들어 입소문을 타고 멀리서도 찾아오게 하는 것이다. 전국 70%의 돈부산물을 공급하는 황학동 중앙시장이 대표적이다. 민선 7기 구청장으로 만성적 문제였던 악취, 바닥 기름을 정리하고, 61개의 기둥과 빛 조형물로 시장 분위기를 반전했다.

 

▲주민(유권자)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은, “지난 4년간 매일 중구를 걸으며, 구민을 위해 일할 수 있어 행복했다. 4년 동안 쉼 없이 달려왔지만 아직도 해야 할 일이 많다. 서울메이커스파크(SMP)와 행정복합청사의 2025년 성공적 건립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이형연 대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