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시설공단 일자리창출분야 대통령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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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주관, 국민체력100 인증센터 성과평가도 최우수기관 선정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년도 일자리창출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일자리 창출 또는 일자리 질 개선에 선도적 역할을 한 개인과 단체에게 주는 정부 포상으로, 올해는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장년 고용 촉진 △청년 해외 진출 △일자리 창출 지원 등 4개 분야에 걸쳐 시상을 진행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2018년 ∼2020년 일자리창출 △노사상생 프로그램 운영  △정규직화에 따른 차별없는 고용환경 구축 등의 공적을 높이 평가 받아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영역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외에도 공단은 국민체육진흥공단에서 주관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성과평가'에서 16개 신규기관 중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비대면 온라인 개소, 온라인 체력증진교실 운영, 출장체력 측정, 방역 강화 등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이라는 성과지표와 더불어 사회적 가치, 협업, 서비스 개선, 효율성 제고 등 총 8개 분야에서 좋은 성적을 받은 결과다.


또한 전국 자치구 산하 공단 중 유일하게 2020년 노사문화 우수기업 선정, 2020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 인증 획득 등 대내외적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안균오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주민 만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현재에 만족하지 않고 보다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서양호 구청장은 “주민과 가장 밀접한 거리에서 공공서비스를 제공하는 지방공기업으로서 구청의 좋은 파트너로서 그 책임과 역할을 다해 주신 시설관리공단 임직원분들이 정말 자랑스럽다. 코로나19 위기속 이뤄낸 값진 성과이기에 더욱 뜻 깊다.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전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구청과 함께 사회서비스 사업을 함께 해오며 구청이 직접 운영하게 된 국공립어린이집 8개소, 초등돌봄교실 5개소, 온종일 돌봄센터 5개소, 복지관 8개소 등을 직접 관리해 오고 있다. 또한 주차와 체육시설을 비롯, 공원화장실까지 직접 관리하며 주민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을 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