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의원, 2020년 국정감사 우수의원 2관왕

URL복사

더불어민주당·시사뉴스 선정…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 등 정책제시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성준 국회의원(중구성동구을)은 12월 20일 2020년 민주당 국정감사 우수의원과 시사뉴스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각각 선정돼 2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는 “박성준 의원이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 치러진 국정감사에서 민생회복·개혁완성·미래전환을 위한 정책제안 및 대안제시를 통해 국회의원으로서 역할을 훌륭히 수행했다”며 선정 이유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번 국방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고질적이고 묵은 문제에 따른 국민의 불이익을 최소화 △여군의 증가에 비해 여전히 개선되지 않는 남성 중심의 군 문화 개선 △시대에 뒤떨어진 제도개선을 통한 미래 대비 등을 국정감사의 핵심 주제로 삼았다.


이런 주제를 바탕으로 △해군사관학교 신체검사 불합격 기준에 탈모증 포함 △육군 군무원 군수 9급 공개채용에서 의문의 합격률 △출산 가능한 군 병원 전무 △군내 성범죄 솜방망이 처벌 등을 지적하고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


이 밖에도 △사회복무요원 복무지도관 1인당 사회복무요원 624명 담당 △예비군 동원 훈련비 현실화에 적신호 △병무청 민원상담 챗봇 ‘아라’의 기술적 문제 △군 의무예산 턱없이 부족 등 다양한 문제를 짚었다.


박성준 의원은 “시대에 뒤떨어진 군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자세로 국정감사에 임하려고 노력했다”며 “이번 우수의원 선정을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국감에서 지적했던 문제들이 개선되고 국민들로부터 사랑받는 군대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