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청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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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병 서 / 시인

 

청춘은 꿈을 먹고 살며

젊은 청춘은 꿈을 향해 달려간다

완성되지 않아 아름답고 소중하다.

청춘은 강한 의지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열정이 아름답다.

깊고 깊은 땅속에서 불끈 솟아오르는 용암이다

불타오르는 열정이 식어버리면

그때는 20대 노인이 되고 마는 것

 

현실은 주택과 생활비로 가혹하다.

지금은 신체적 젊음보다

정신적 젊음이 필요하다.

정상에 오르면 내려갈 때를 생각하고

겸손해야 하며 희망을 버리지 않는 것이

삶의 지혜가 아닐까

현실이 힘들고 고달프다고 포기란 없다.

마음먹고 달려들면 안되는 일이 없는 청춘들아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를 외치며

중구자치신문이 창간 19주년이 됐다.

젊은 청춘 여러분! 젊은 신문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해 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