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길"

각계 인사 창간 18주년 축하메시지
/ 최 창 식 자유한국당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

 

살기 좋은 중구를 구현한다는 사명감으로 창간한 중구자치신문 18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시기능 외곽 이전과 도심공동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살맛나는 도시로 만드는데 유별난 노력과 함께 풀뿌리 민주주의 발전에 기여해 주신 이형연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구는 역사문화 중심도시로서 서울을 찾는 외래 관광객의 80%이상이 다녀가는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관광중심 도시입니다.

 

더 많은 세계인들이 방문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킬 수 있도록 명동 동대문 남대문 등 기존 관광지를 글로벌수준 이상으로 볼거리가 더 풍성하게 발전시키면서 중림동에서 신당동까지 중구 골목골목에 산재한 역사문화를 살려 새로운 즐길거리를 확충하는데도 중구자치신문이 앞장  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의 번창과 함께 지역사회를 밝히는 등불이 되어주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