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가수 등용문 2019 배호가요제 개최

내달 27일 장충단 공원… 4월 14일까지 인터넷이나 방문 접수해야

 

/ 2019. 3. 13

 

2019 제23회 배호가요제가 오는 4월 27일 오후 3시, 고인의 히트곡 발상지인 서울시 중구 장충단공원 야외무대에서 개최된다.

 

신인가수 등용문인 이 가요제에 참가할 경우 지난 10일부터 오는 4월 14일까지 인터넷이나 fax, 우편으로 접수하면 되지만 반드시 본인이 배호사랑회, 배호가요제 본부 사무실을 방문해야 한다.

접수 장소는 서울 중구 다산로 20길 12. 2층(신당동 340-54) 수창빌딩 203호다.

 

1차 예심(CD)은 4월 14일부터 16일까지 진행되며, 2차 예심은 실기심사로 4월 17일 오후 3시 구민회관 소강당에서 개최된다.

참가자격은 전국 남녀(해외거주자 포람)/연령, 학력 제한 없으며, 배호노래 부문과 트로트(기성곡) 부문으로 진행되며, 수상자 전원에게는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한국가수협회가 가수인증서와 트로피를 수여한다.

 

이 행사는 서울시청, 서울시의회. 서울시 중구청,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가수협회가 후원한다. 주관신문사는 중구자치신문이 하게 된다.

 

故 가수 배호는 1942년 4월 24일 독립군의 아들로 태어나, 1964년부터 1971년대에 우리나라의 문화예술계를 풍미하다가 29세 로 요절한 후, 옥관문화훈장에 추서된 한국을 대표하는 불세출의 국민가수이기에, 故人의 입지전적인 주옥같은 음악예술을 올곧게 기리는 한편, 고인이 못다 부른 '전통가요'의 맥을 이어갈 신인가수 선발을 위한 불꽃 튀는 경연이 펼쳐진다. (문의☎010-3381-89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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