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최근 세계적인 코로나19 바이러스 감염 확산으로 소상공인, 전통시장, 호텔관광업 등 여러 중구민 일원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중구자치신문의 다양한 소식 전달과 정보 제공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큰 힘이 될 것입니다. 더불어 국민건강보험공단도 국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보험자로서 코로나19 치료비 건강보험 적용, 의료기관 요양급여비용 선지급제도 실시, 건강보험료 감면 등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공단이 중구 발전에 기여하고, 구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중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사랑과 신뢰 속에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사로 거듭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시대를 통찰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중구민이 사랑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민의 다정한 친구로서 우리의 삶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발 빠르게 소개해왔고 동시에 구정의 날카로운 감시자로서 우리 구민의 애향심은 물론 중구의 품격도 한층 높아졌습니다. 쉽지 않았을 그간의 여건과 환경에서도 오랜 시간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해온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대표적인 지역 언론사로서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100년 전통의 정론지로 비상하길 기원합니다. 저희 중구문화재단도 중구자치신문과 문화예술로 중구를 아름답게 가꿔가는데 함께 하겠습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밤낮없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오신 이형연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2001년 창간 이래로 중구민의 눈과 귀가 돼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론직필(正論直筆)의 신념과 헌신적인 노력으로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신뢰받는 언론기관으로서 더욱 성장하는 중구자치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코로나19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위기를 극복해 갈 수 있는 선도적인 역할과 책임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공단의 힘찬 발걸음에 든든한 동반자가 돼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지난 19년은 중구지역에서 일어나는 크고 작은 소식들을 생생하게 알려주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속에서도 정치, 경제, 사회의 다양하고 생생한 정보를 신속히 전하고 있지만 상공인들의 애환도 집중 조명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은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미래를 밝히는 횃불과 같은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중구상공회도 실무자들을 위한 무료교육을 매년 실시하고 있고, CEO를 위한 최고경영자 과정, 세무와 노무, 법률, 경영에 어려움을 해소해 주는 무료경영 상담, 경영애로해소위원회 등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상공인들과 함께 성장하는 언론이 되길 소망합니다. 창간 19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서울의 중심도시인 중구에서 살기좋은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시는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론이란 늘 올바른 소식과 사실에 입각한 소식을 알려주는 중심이 돼야 하며 또한 우리 지역의 작은 일부터 현안문제에 대해 발 빠르게 구민의 편에서 시원한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19년 동안 중구의 지역신문으로써 충분히 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경제적 상실감과 두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신문의 도움과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중구노인회에서는 고령자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리며 믿음과 희망을 주는 언론이 되길 기원합니다.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원장 오상훈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지역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중구의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발전에 헌신해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분들에게 큰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온 중구자치신문이 앞으로도 주민들의 신뢰와 사랑속에 중구 지역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지금은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입니다. 서울백병원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선별진료소, 국민안심병원 및 워킹쓰루 검사 등을 운영하며 중구 유일의 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서울백병원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는 대한민국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통시장의 중심이면서 수준 높은 의료 인프라를 갖춘 의료관광의 중심지인 만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일에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반도정형외과에서도 외상 및 각종 관절염을 치료하고 있으며 골다공증검사기, CT, MRI등 최신 의료장비를 도입, 정확하고 빠른 진료를 통해 각종 스포츠를 통한 외상, 퇴행성 관절염, 디스크 질환, 요추 압박골절 등을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내과적 질환과 종합검진 및 일반 건강검진을 실시해 조기에 질병을 발견해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이렇듯 30년 동안 한결같은 마음으로 진료해 온 인술과 신뢰도가 높이 평가되고 국가 암관리 예방의 헌신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19주년을 새마을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새마을운동 전년 사업실적·결산과 금년 사업계획·예산안 처리를 위한 정기총회를 끝내기도 무섭게, 코로나19라는 미생물 하나가 온 지구를 뒤집고 있습니다. 서방의 강국에서 아프리카 오지까지 사람들이 모여서 뭘 할지 모르게 만들고 있는 심각한 상황에서도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과 사회적(생활속) 거리두기에 동참하고 계신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을 생각하면 뜨거운 감정이 복 받쳐 오릅니다. 하늘의 뜻을 안다는 知天命(50주년)을 맞이한 새마을운동의 각종 기념사업과 향후 50년의 비전을 발표하는 사업이 줄줄이 취소되는 것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 끝이 없습니다. 하루빨리 사태가 종식돼 새마을현장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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