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다양한 정보 제공과 지역 사회 발전을 위한 여론 형성을 위해 아끼지 않은 귀사의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2001년에 탄생한 중구자치신문은 20년 동안, 사회 현안 문제를 활발히 논의해 중구민의 알 권리를 위해 언론의 책임을 다함으로써 우리 중구 발전에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여러 분야에서 촉발되고 있는 갈등을 완화하고, 더 높은 가치를 위해 힘을 모으는 화합된 중구를 위해 중구자치신문이 더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합니다. 중부세무서도 납세자를 세정의 중심에 두고 권익을 보호하면서 지역 언론의 발전과 중구민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현재의 역사를 기록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아가길 기원합니다.
중구의 대표언론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세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공동체를 올바른 길로 이끄는 언론의 본분을 다해 왔습니다. 특히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정부와 발맞춰 다양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 지역주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기울이는 신문으로 중구가 당면한 문제를 극복하는 데 큰 힘이 돼 주셨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는 모습으로 지역발전의 든든한 조력자로서 중구민의 신뢰와 성원 속에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이룩하길 기원합니다. 우리 남대문세무서도 장기간 걸친 코로나19의 위기로 사업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에 대해서 납기연장, 징수유예 등 세정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중부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난 20년간 공정한 시선으로 중구민의 삶의 질과 권익 향상을 위해 주야를 가리지 않고 노력해 왔고, 지역사회의 소통 창구로서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알차고 유익한 정보를 풍부하고 정확하게 보도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중부소방서 직원 모두는 지역주민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중부 안전지킴이로서 재난에 강한 중부소방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의 안전 문화 정착을 위해 소방업무에 끊임없는 관심과 홍보 활동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지역사회의 등불과 같은 파수꾼 역할을 해주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작년부터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19 등의 역경 속에서도 지역문화 창달과 사회정의 실현에 앞장서고 있는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건강보험 또한 제도 도입 44년, 국민건강보험공단 출범 21년의 세월동안 국민 생활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사회보장제도로 발전해왔습니다. 올해는 보장성 강화 정책의 지속적인 시행과 함께 내년에 있을 보험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을 준비하고 있으며, 머지않아 도래하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K-장기요양 미래발전 프로젝트’로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은 12만 중구민들의 알 권리 충족을 위해 쉼없이 달려왔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0년 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참다운 언론문화 창달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애써온 임직원 여러분의 열정에도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시대를 통찰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중구민이 사랑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근래의 사회적 상황은 시대 흐름을 읽는 통찰력과 함께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힐 수 있는 언론의 역할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언론은 정보화와 다문화로 대표되는 미래 사회의 트렌드를 주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통합하는 데 앞장서야 할 것입니다.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해 이 시대가 요청하고 있는 언론의 역할을 선도해 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중구문화재단도 중구자치신문과 함께 문화예술로 중구를 아름답게 가꿔가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 구현’이라는 사명감으로 구민의 알권리 충족에 노력해 온 중구자치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 20년간 중구자치신문은 현장 곳곳을 누비며 중구민의 소소한 삶부터 각종 현안까지 지역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셨습니다. 언제나 객관적인 정보제공으로 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하며 구민들을 위한 신뢰 받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중구시설관리공단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코로나19 방역활동 지원과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생활서비스 제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민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참여형 경영활동 추진 등을 통해 구민들에게 신뢰받는 행복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0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이란 늘 올바른 소식과 사실에 입각한 소식을 알려주는 중심이 돼야 합니다. 또한 우리 지역의 작은 일부터 현안문제에 대해 발 빠르게 구민의 편에서 시원한 해결사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중구자치신문은 20년 동안 중구의 지역신문으로써 충분히 제 역할을 해오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경제적 상실감과 두려움에 처해 있습니다. 구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지역신문의 도움과 힘이 절실히 필요한 때입니다. 중구노인회에서는 고령자 감염에 대한 우려가 있는 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20여 년 동안 신속하고 생생하게 알려주는 정론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코로나 상황이 지속돼 중구의 구민과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정부의 다양한 정책지원과 방역에 대한 정보를 시시각각으로 제공해 구민과 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는 데에 최선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자치신문은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미래를 밝히는 횃불과 같은 언론으로 앞장서 중민의 등대역할을 해주시기를 당부합니다. 중구상공회도 CEO와 실무자들을 위한 각종 마케팅 및 실무교육을 항상 실시하고 앞으로도 중구와 소상공인들과 함께 위기를 극복하는 상공회로서의 소임을 다할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0주년을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