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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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한마음라이온스클럽, 설맞이 ‘사랑의 떡국’ 나눔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소속, 100만 원 상당 떡국세트 전달 함여진 회장·임종권 초대회장 등 회원 15명 참석해 이웃사랑 실천 기탁된 떡국세트, 신당동 내 취약계층에 전달돼 따뜻한 명절 지원 창립 25주년 맞은 클럽, 지속적인 현장 중심 봉사로 지역사회 기여 따뜻한 나눔으로 취약계층 명절 지원 및 지역 상생 문화 확산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서울뉴한마음라이온스클럽(회장 함여진)이 설날을 앞둔 1월 16일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1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떡국세트 20박스를 중구 신당동(동장 이호순)에 전달, 추운 겨울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 자리에는 함여진 회장을 비롯한 임종권 초대회장 등 클럽 임원과 회원 15명이 참석했으며, 이호순 신당동장도 배석했다. 이날 기증된 사랑의 떡국세트는 푹 끓인 육수에 떡국떡과 김치를 포장한 것으로 신당동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돼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함여진 회장은 “오늘 떡국나눔 봉사에 임종권 초대 회장을 비롯해 라이온 여러분들이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뉴한마음라이온스에서는 매년 신당동 떡국나눔 봉사를 시작으로 매년 4회에 걸쳐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신당동에는 16년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데 어르신들이 즐거운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호순 신당동장은 ”서울뉴한마음라이온스에서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랑의 봉사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마련해 주신 봉사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골고루 나눠드리겠다. 앞으로도 신당동에 많은 관심

장충동, 저소득 취약계층 생활환경 개선 본격화

민·관 협력으로 공공 지원 사각지대 주거환경 개선 추진 장충단로 일대 작은마을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 대상 맞춤 지원 정기 점검과 계절별 물품 지원으로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 구축 중구 장충동, 작년 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조직 재정비 무허가건축물 등 제도적 지원 범위 밖까지 민간 후원 연계해 지원

서울 중구 장충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재정비하고 저소득계층 가구를 위한 생활환경 개선 사업에 나섰다. 대상지는 장충단로 184, 186번지 일대 작은마을에 거주하는 저소득 취약계층 10가구다. 이 지역은 일부 주택이 무허가 건축물로 분류돼 공공 집수리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에 민간 후원과 연계를 통한 실질적인 생활환경 개선이 가능해졌다는 점에서 이번 사업의 의미가 크다. 지난 1월 15일 협의체는 저소득가구를 직접 찾아 구급함을 전달하고, 단열에어캡 및 문풍지를 설치하여 생활상 어려움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협의체는 매년 가스차단기, 구급함 등 안전시설 설치를 비롯해 혹서기·혹한기 대비 물품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겨울철에는 에어캡과 문풍지 등 방한 물품을, 여름철에는 여름이불과 쿨매트 등을 지원해 작은마을 거주 취약계층의 생활안전과 건강 보호에 힘쓸 예정이다. 단발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관리로 주민의 생활 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장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해 말 위촉식을 열고 조직 재정비를 마쳤다. 코로나19 이후 활동 위축과 위원 이탈로 어려움을 겪어왔던 협의체는 이번

중구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 3곳 “서울시도 엄지척”

다산동 우리마트·신당5동 하나더마트·광희동 한성문구 선정 서울시 자살수단 차단 우수실천 기관 선정, 생명 보호 협력 확대 번개탄 비진열 판매·구매 대화로 위기 신호 조기 발견 체계 구축 상담 안내·홍보물 비치로 즉각적 도움 연결, 안전망 역할 강화 중구, 희망판매소 54곳 운영… 생명 보호 협력 지속 확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의 △다산동 '우리마트'(대표 이경이) △신당5동 '하나더마트'(대표 최판수) △광희동 '한성문구'(대표 허인선)’가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주관 '자살수단 차단사업 우수실천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세 곳은 중구의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다. '생명지킴이 희망판매소'는 번개탄을 이용한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판매 방식을 개선하고, 구매 과정에서 위기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매장이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매장의 협조도와 고위험군 발견 노력, 번개탄 판매 방식 개선 여부, 자살 예방 홍보물 활용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실천 기관을 선정했다. 이 세 곳은 번개탄을 매대에 진열하지 않고 고객 요청이 있을 때만 판매하는 방식으로 바꿨다. 판매 과정에서는 사용 목적을 자연스럽게 묻고, 대화를 통해 위험 징후가 있는지 세심히 살폈다. 매장 내에는 자살 예방 리플릿과 상담기관 안내 자료를 비치해 도움이 필요한 고객이 즉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했다. 자살 위험이 의심되거나 우울 고위험군으로 보이는 경우에는 보건소와 정신건강복지센터를 안내하며 조력자 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30년 이상 ‘하나더마트’를 운영해 온 최판수 대표는

2025어르신 통합 건강지원 사업 협조 감사·사업종료

중구노인회, ‘나눔으로 만드는 복지중구’ 공모사업 운영 2025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여가선용 시간 기여 체조·인지·노래교실 통해 8개 경로당 어르신 1천920명 참여 겨울철 건강공백 해소로 신체·인지·정서 통합 건강지원 성과

(사)대한노인회서울시중구지회(회장 소화지)에서는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후원 2025 지역복지 공모사업 ‘나눔으로 만드는 복지중구’ 예산을 기탁 받아 지역 경로당 어르신들의 여가 선용과 건강 지원을 위한 경로당 어르신 통합 건강지원 사업 운영했다. 경로당은 각 지역 생활권 내에 위치해 접근성이 뛰어나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고령의 어르신들이 상시 이용하는 시설로 어르신들의 통합(신체․인지․정서)건강 지원과 겨울철(12월∼익년 2월) 건강 지원 프로그램 감소 및 어르신들의 활동 감소로 인한 건강관리 공백을 메우는 취지다. 2025년 8월부터 2026년 1월까지 6개월간 관내 8개 경로당 선정 체조교실(3개소, 60회), 인지지원 교실(4개소, 80회), 노래교실 (1개소, 20회)을 운영, (누계)총 1천920명의 참여(참석률 84.9%)로 노년의 건강유지와 여가선용의 시간에 기여할 수 있었다. 매년 서울시 중구지회는 중구청(구청장 김길성)과 협력해 지역 내 50개 경로당 모든 어르신들의 신체, 인지, 정서 건강 지원과 여가문화 지원 및 복지지원을 통해 노년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지역 공간으로 활성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어르신들의

중구, 전통시장 상인회 대상 공모사업 설명회 개최

평가 기준·전략·우수사례 공유로 상인회 부담 해소 현장 밀착 지원으로 전통시장·골목상권 자생력 강화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 부담 해소 전략과 우수사례 공유

서울 중구가 관내 전통시장의 공모사업 선정률을 높이고 외부 재원 확보를 돕기 위해 1월 15일 중구청 지하 1층 합동상황실에서 ‘2026년 전통시장 공모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세번째로 남대문시장, 삼익패션타운 상인회 등이 참석했다. 구는 정부 및 서울시의 공모사업에 대한 상인회의 막연한 부담을 해소하고,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으로 사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이번에 처음으로 3차례에 걸친 공모사업 설명회 자리를 마련했다. 2025년 12월 11일은 신당·을지로권역 전통시장 10개소를 대상으로, 12월 23일에는 동대문권역 전통시장 8개소를 대상으로 각각 설명회가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평가 기준과 추진 절차, 사업 신청 시 유의사항 등을 중심으로 현장 밀착형 설명이 이뤄졌다. 특히 사업 계획 수립 단계에서 선정 가능성을 높일 수 있는 전략과 함께, 주민과 상인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 구성 방향, 운영 우수사례 등도 공유했다. 지난 12월 설명회에 참석한 한 상인회장은 “공모사업에 대해 어렵게만 느꼈는데, 평가 기준과 준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는 행사 내용과

중구상공회 아우름봉사단, 불우환자 돕기 성금 300만 원 전달

행복나눔 판매전 수익금으로 국립중앙의료원 환자 진료비 지원 기초수급자·저소득 가정 등 소외계층 대상 따뜻한 나눔 실천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 이창환 상공회장에 감사장 수여

사단법인 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회장 이창환) 소속 아우름봉사단(단장 박선영)은 지난 1월 7일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을 방문해 불우환자들을 위한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성금은 2025년 진행된 ‘행복나눔 판매전’을 통해 마련된 수익금으로, 국립중앙의료원 환자 중 ‘기초수급자’ ‘저소득 가정’등 불우이웃을 대상으로 진료비를 지원한 것으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에따라 국립중앙의료원 서길준 원장은 불우환자 지원을 위한 나눔의 뜻을 함께 한 중구상공회 아우름봉사단에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이창환 회장과 아우름봉사단 박선영 단장, 허유진 총무, 중구상공회 유병택 국장도 함께 참석해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이창환 중구상공회장과 박선영 아우름봉사단장은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과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중구상공회 행복나눔판매전은 2025년 10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 동안 덕수궁 돌담길 일대에서 개최한 가운데 아우름봉사단은 이 자리에서 국화빵과 기부한 물품을 판매한 수익금 일부를 전달한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 2026 병오년 도약의 해

2026병오년 말띠 해의 특징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에너지가 사회 전반에 확산 신·전환 가속화, 빠른 판단과 과감한 실행이 성과 좌우 (소통·협력 기반의 동반 성장, 개인과 지역의 새로운 도전 기회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띠해다. 말띠 해인 병오년은 천간 ‘병(丙)’과 지지 ‘오(午)’가 결합한 해로, 불의 기운과 말의 역동성이 함께 작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로부터 병오년은 강한 추진력과 변화의 에너지가 두드러지는 시기로 평가돼 왔다. 말은 성실함과 속도, 도전 정신을 상징하는 동물로, 정체보다는 전진을 의미한다. 여기에 병화(丙火)의 밝고 뜨거운 기운이 더해지며 사회 전반에 활력과 열정이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올해는 머뭇거림보다는 빠른 판단과 과감한 실행이 성과로 이어지는 흐름이 강할 것으로 보인다.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새로운 시도와 구조 전환이 가속화될 가능성이 크다. 기존 방식에서 벗어난 혁신과 도전이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지역사회와 공공 부문에서도 민첩한 행정과 현장 중심의 대응이 요구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병오년의 기운은 소통과 개방성 또한 강조한다. 다양한 의견을 빠르게 수렴하고 이를 정책과 사업에 반영하는 유연성이 중요해진다. 협력과 연대를 바탕으로 한 동반 성장 역시 주요 화두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개인에게는 잠재력을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기회의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 준비해

중구시설관리공단, ‘종이없는 지출 행정’ 본격 시행

디지털 전환 통해 지출 업무 전자화… 행정 효율·투명성 강화 종이 사용 절감으로 친환경 행정·ESG 경영 실현 기대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디지털 행정 전환의 일환으로 지난 1일 부터 '종이없는 지출 행정' 시스템을 본격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출 업무 전반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던 종이 서류를 전자문서로 전환하는 것으로, 공단은 시스템 도입을 통해 △지출 관련 서류의 전자화 △결재·보관·열람의 온라인 처리 △종이문서 출력·보관에 따른 행정 부담 해소 △업무 처리 속도 및 정확성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종이 문서 유통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누락·분실 위험을 줄여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아울러 종이 사용량 감소에 따른 비용 절감과 탄소 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며, 이는 친환경 행정 실현과 ESG 경영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공단은 시스템 안정화를 위해 사전 시범 운영과 내부 직원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시행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현장 의견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공단 이사장 이동성 직무대행은 “종이없는 지출 행정은 지출 업무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한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행정 혁신을 통해 투명하고 신뢰받는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ㅈ중

중구 조자룡 주무관, 행안부 장관상 포함 11관왕 달성

중앙정부부터 광역·기초·유관기관까지 전방위 수상 김길성 중구청장 적극행정 지원 속 11개 공모 성과 행안부 장관표창 포함 전국 243개 지자체 중 이례적 기록 현장 중심 행정으로 제도 개선·규제 해소 모범사례 제시

서울 중구청 도시디자인과 조자룡 주무관(38)이 지난해 12월 2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2025옥외광고 업무유공 포상 수여식’에서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이번 포상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 문화 기반 조성 △불법광고물 예방·정비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업무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관과 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중구가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광역·기초지자체 등 행정 전 영역에서 11건에 대한 공모, 평가한 것으로 이번 행안부 장관상이 전국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는 김길성 중구청장의 불법 광고물 예방 등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위한 적극행정 지지와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성과는 2023년 행정안전부 옥외광고업무 국무총리상 수상 이후 이어진 연속적인 결실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유관기관을 아우르는 입체적 행정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조 주무관은 올해 ‘행정안전부 장관표창’과 적극행정을 통한 규제해소 우수사례 선정 등 중앙정부로부터 두 차례의 포상을 받았다. 이는 전국 243개 지방자

중구시설관리공단·노조, 2025년 임금·단체협약 체결

7년 연속 무분규 달성... 출산축하금 신설 등 저출생 극복 동참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 기대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 노사가 2025년도 임금·단체협약을 체결하며 7년 연속 무분규라는 성과를 이어갔다. 단 한 차례의 노사분규 없이 이어져 온 이 같은 성과는 공공기관 노사관계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공단과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위원장 김형수)은 지난 30일 공단 본부에서 임금·단체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 양측은 4월 22일을 시작으로 수차례 교섭과 실무협의를 진행해 왔으며, 장기간 축적된 신뢰와 소통의 경험이 이번 협약에서도 안정적인 합의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협약에는 저출생 극복을 위한 출산축하금 지급 신설과 건강검진비 증액 등 복지향상을 위한 내용이 포함되었다. 이는 일·가정 양립 실천을 통한 조직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7년 연속 무분규라는 기록은 노사가 오랜 시간 쌓아온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화와 협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조직 운영과 구민 신뢰에 보답하는 공단이 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단은 노사상생협의회 운영이자 노사가 함께 현장을 방문하는 ‘현장과 함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무분규 노사문화의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

황학동 골목에 켜진 안전의 불빛… 중구, 범죄예방디자인 조성 완료

서울시 공모 2억5천만 원 투입, 중앙시장·신당역 일대 맞춤형 안전시설 구축 CCTV·안심반사경 등 15종 설치… 주민 74% “불안감 감소” 현장 데이터·주민 참여 기반, 체감형 안전도시 정책 확산 기대 불안감 감소 및 범죄예방디자인 설치물에 대한 주민 만족도 확인

“밤길이 한결 밝아졌고, 골목을 지날 때 마음이 놓입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황학동 일대의 안전 강화를 위해 추진해온 ‘황학동 범죄예방디자인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주민 스스로 ‘이곳은 안전해지고 있다’는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 공모를 통해 확보한 2억 5천만 원의 사업비로 진행됐으며, 단순한 환경 진단에 그치지 않고 시설물 설치와 사후 만족도 조사까지 포함해 실제 현장에서의 효과를 검증한 것이 특징이다. 사업 대상지는 서울중앙시장과 신당역 인근(황학동 368·371-48·702· 721번지와 퇴계로83길 일대)으로 유동인구가 많다. 반면, 좁고 복잡한 골목 구조와 상가·주택이 혼재된 환경으로 인해 그간 야간 위험과 범죄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지역이다. 중구는 주민·상인·경찰 등이 참여한 주민 워크숍, 현장조사, 심층 인터뷰, 설문조사 등을 통해 대상지의 위험 요소를 다각도로 분석했다. 그 결과 △야간 조도 부족 △틈새·빈 공간으로 인한 침입 가능성 △시장 주변의 사회적 무질서 △안전시설물의 낮은 인지성 △역세권 특유의 복잡한 보행환경 등이 주요 문제로

중구시설관리공단, ISO 37001 인증 획득…투명경영 강화

부패방지·준법경영 체계 구축으로 국제표준 공식 인정 전 부서 참여 TF 운영…현장 중심 부패리스크 발굴·개선 “청렴과 책임의 조직문화 정착, 신뢰받는 공기업 도약” 공단 설립 이후 최초 인증... ESG 경영 실천 대내외 신뢰제고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부패방지와 준법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투명한 경영 시스템을 운영하기 위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지난 12월 29일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인증수여식을 진행했다. 부패방지경영시스템(ISO 37001)은 △부패 리스크의 체계적 식별 및 평가 △내부 통제 절차 △임직원 교육 △지속적 개선체계 등 공단의 부패방지역량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제 표준 인증이다. 공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안전감사실을 중심으로 지난 10월부터 12월까지 전 부서가 참여하는 전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업무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부패리스크를 직접 발굴‧분석하여 제도와 절차를 정비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공단은 부패방지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효과성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아 이번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 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ISO 37001은 단순한 인증 취득을 넘어, 공단 전반에 청렴과 책임의 문화를 정착시키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 활동을 통해 구민으로부터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향후 정기적인 내부 점검과 개선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