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지난 3월 20일, 자활 참여주민 66명과 함께 강화도 일대로 소풍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적 휴식을 통한 자활 참여 안정 지원’과 ‘자율적 선택 기반 참여 구조 형성’을 목표로 기획됐으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첫 방문지인 금풍양조장에서는 막걸리 체험과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자신의 사진이 담긴 막걸리 병을 받는 체험은 프로그램의 즐거움을 더했다. 이어 방문한 조양방직은 옛 공장 건물과 빈티지 소품이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70∼80년대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공간 속에서 참여자들은 서로 사진을 찍고 추억을 나누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으로 방문한 교동도 화개정원에서는 이동이 불편한 참여자들을 위해 모노레일 이용을 지원하여 모두가 함께 전망대에 오를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교동도의 탁 트인 풍경과 시원한 바람을 함께 느끼며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욱 깊이 체감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동원형 행사가 되지 않도록, 사전 충분한 정보 제공을 통해 참여 여부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함으
서울특별시교육청 소속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오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아,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장애공감문화 확산을 위해 ‘장애공감’ 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행사는 4월 7일부터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프로그램별 일정은 상이하다. 도서관 이용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전시 및 체험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운영 프로그램은 총 4개로 △손끝으로 전하는 마음 ‘필사’ △밀알복지재단과 함께하는 ‘릴레이 점자동화책 만들기’ △종로장애인복지관과 함께하는 ‘장애이해도서 읽기’ △그림책 ‘넌 최고야’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손끝으로 나누는 마음 ‘필사’는 책 속 문장을 직접 써보고 나무에 장식하는 참여형 체험으로 운영되며, ‘릴레이 점자동화책 만들기’는 점자를 익히고 함께 동화책을 제작해 시각장애인에게 기부하는 활동이다. 또한 ‘장애이해도서 읽기’는 독서 후 감상 또는 인상 깊은 문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그림책 원화 전시는 장애에 대한 편견을 자연스럽게 해소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참여는 별도 신청 없이 현장 참여로 가능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협력기관과 연계해 운영된다. 서울특별시교육청어린이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서울 중구는 3월 27일 신당누리센터 대강당에서 '나만 모르는 보험금 100% 수령 노하우'를 주제로 중구민 실생활 법률교육을 실시했다. 질병이나 사고 등 예기치 못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구민들은 매달 적지 않은 보험료를 내고 있지만, 막상 보험금 청구 과정에서는 약관을 이해하지 못하거나 절차가 복잡해 정당한 혜택을 충분히 누리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각종 생활 안전사고가 증가하면서 보험금 청구와 관련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늘고 있는 만큼, 중구는 구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법률 정보를 제공하고자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보험금 청구 기본 절차 △실전 청구 요령 △보험 약관 핵심 확인 포인트 △숨은 보험금 찾기(중구민 보험 3종 세트) 등 보험을 제대로 활용하기 위한 핵심 내용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다. 강의는 위덕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정혜욱 교수가 맡았다. 중구민 실생활 법률교육은 구가 올해부터 처음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생활과 밀접하거나 놓치기 쉬운 내용들을 법률적 관점에서 풀어주는 강연을 꾸준히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중구는 지난달 9일부터 중구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자동 가입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