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서울 중구청장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예비후보가 선거캠프의 공식 명칭을 ‘이동현의 바로캠프’로 확정하고, 조미정 중구의원을 비서실장으로 임명하며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바로캠프’라는 명칭에는 무너진 구정을 바로잡고, 주민의 삶을 즉각적으로 변화시키겠다는 세 가지 철학이 담겼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이동현이 중구를 ‘바로’ 세우겠습니다 △이동현은 말이 아닌 ‘바로’ 행동합니다 △이동현은 구민 목소리에 ‘바로’ 응답합니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천적 행정을 약속했다. 특히, 이번 캠프 명칭은 무능과 태만을 ‘바로잡겠다’는 분명한 목표와 중구 혁신의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이와 함께 ‘이동현의 바로캠프’ 비서실장으로 조미정 중구의원이 합류했다. 조 비서실장은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와 탄탄한 의정활동 경험을 갖춘 인사다. 조 비서실장의 합류로 구민과의 소통역량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며, 이동현 예비후보가 강조해 온 ‘오로지 주민중심’, ‘기필코 체감행정’을 현장에서 구현하는 데 있어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이동현 예비후보는 약수역 아침인사 등 현장 소통 행보를 이어가
더불어민주당 이동현 예비후보가 2월 23일 오전 10시 서울특별시의회 별관 기자회견장에서 서울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예비후보는 출마선언 직후인 오전 11시,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며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23일 오전 현재, 선거관리위원회에 서울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을 완료한 더불어민주당 소속 인사는 이동현 예비후보가 유일하다. 출마선언문에서 이동현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번영의 결실이 정작 중구 주민의 삶으로는 스며들지 못하고 있는 것은 가장 부당한 격차”라며 “외국인 관광세 도입을 통해 중구민에게 일자리, 교육, 복지 혜택을 직접 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이 후보는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구 지방자치 전환 4대 핵심 공약’을 함께 제시했다. 구체적인 내용으로는 △행사장이 아닌 거리에서 만나는 ‘열린 구청장’ △‘외국인 관광세’ 도입을 통한 주민 혜택 실현 △하이엔드 도시 중구를 위한 주거 환경 개선 ‘속도전’ 완수 △아이부터 청장년, 어르신까지 온전히 책임지는 ‘중구 모두 돌봄’ 등이다. 이동현 예비후보는 “검토와 핑계, 용역뿐인 늑장행정 리더십을 끝내고, 새로운 중구를 열겠다”며, “오로지 주민중심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봄철을 맞아 지난 2월 말부터 도시 전반에 걸친 통합점검에 들어갔다. 어린이 통학로 안전을 비롯해 해빙기 취약시설 관리, 봄맞이 대청소, 도심 녹지 정비까지 아우르며 안전과 환경을 전방위로 살핀다. 이번 점검은 4월 말까지 이어진다. 먼저 새 학기를 맞은 어린이 통학로 안전 확보에 나선다. 구는 앞서 2월 11일부터 23일까지 초등학교와 어린이집 주변 어린이보호구역 36곳에 대한 1차 점검을 마쳤다. 이어 오는 3월 27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12곳을 대상으로 통학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보도와 차도의 균열·파손 여부 등 도로 상태와 울타리·도로표지병·바닥신호등 같은 교통안전 시설물을 확인한다. 불법 광고물과 적치물, 방치 자전거 등 보행을 방해하는 요소를 정비하고, 통학로 인근 공사장 안전관리도 강화해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어린이 먹거리 안전도 철저히 살핀다. 학교 주변 분식점 등 조리·판매업소와 학교급식 식재료 납품업체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을 위한 컨설팅도 진행한다.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시설과 청소년 대상 유해매체·약물·물품 판매 행위에 대한 단속도 실시해 학교 주변 환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