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자치

전체기사 보기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슬로건 공모

의회 핵심가치와 비전 상징적으로 표현… 오는 26일까지 접수

서울시의회는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제10대 후반기 서울시의회 핵심가치와 비전을 표현하기 위한 슬로건을 공모한다. 서울시의회는 시민이 원하는 의회상을 확립하고, 제10대 후반기 의정활동 방향으로 삼기위해 이번 공모를 실시하며, 공모를 통해 의회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참여가 활성화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슬로건 공모전은 서울시의회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서울시의회 홈페이지의 배너 또는 응모 페이지 직접접속(http://naver.me/xEggWneN)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슬로건은 3단계 심사를 거쳐 7월 중에 결정될 예정이며, 서울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당선작을 발표한다. 최우수작 당선자 1명에게는 의장 표창 및 상금 100만원, 우수작 당선자 2명에게는 각각 의장 표창 및 상금 50만원, 장려작 3명에게는 각각 의장 표창 및 상금 30만원이 부상으로 수여된다. 선정된 슬로건은 제10대 후반기가 끝나는 2022년 6월까지 의정활동 홍보영상과 각종 간행물 등에 서울시의회 홍보 문구로 활용될 예정이다.(문의 언론홍보실☎02-2180-7733) 1인의 응모작 수는 1건만 가능하며, 동일한 작품이 접수될 경우 먼저 접수된

폭염대비 '의료용 분리벽' 추가설치 운영

중구선별진료소… 아크릴 벽으로 검사자·의료진 공간 분리 냉방가동

중구(구청장 서양호) 보건소가 지난 5월부터 '의료용 분리벽' 검체 채취실 2곳을 추가로 설치해 총 4곳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늘어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 및 폭염에 대비해 의료진과 주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구가 신속하게 도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중앙에 아크릴 벽을 두어 의료진과 검사대상자의 공간을 분리하고 장갑이 달린 구멍을 통해 검체를 채취토록 만든 '의료용 분리벽', 일명 '글로브월'은 의료진이 맞은편 검사대상자와 직접 접촉할 필요가 없어 검체채취시 감염을 예방하며 냉방 운영시에도 교차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다. 때 이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의료진들이 잇따라 탈진하는 사례가 나오고 정부에서도 긴급 대책을 마련하는 가운데, 중구의 선제적 조치는 의료진은 물론 주민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덕분에 중구 선별진료소 의료진들은 몇 분만 입고 있어도 찜통처럼 느껴지는 레벨D 보호복 대신 얇고 가벼운 전신가운을 입고 더위 걱정없이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에어컨 가동도 가능해 폭염에도 쾌적하게 검사가 이뤄질 수 있다. 검사를 받는 이들도 “TV에서 레벨D 보호복을 입고 땀범벅이 된 의료진을 보면 항상 안쓰러웠는데 여기서 보니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고 말

중구 관광명소 골목상권 일상복귀 시동

을지로 노가리골목 옥외영업 시범운영… 종사자 코로나19 검체채취, 전자출입명부 도입

고된 하루의 끝, 퇴근길 연탄불에 맛깔나게 구워진 노가리를 안주삼아 시원하게 들이키는 맥주 한 잔의 여유가 그립다!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 옥외영업 재개를 위한 준비에 나섰다. 을지로 노가리호프 골목은 도심 공동화로 꺼져가던 을지로 일대를 골목 관광명소로 발전시키기 위해 2017년부터 옥외영업을 허용한 곳으로 지금은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된 상태다. 하지만 코로나19의 산발적인 지역사회 감염이 끊이지 않자 이제는 코로나19와 상존하며 일상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에 구는 종사자 전원 코로나19 검체채취, QR코드 이용한 전자출입명부 도입, 야외 테이블간 2m 거리 확보, 방역수칙 준수 및 자체방역 강화 교육 등의 안전장치를 마련하고,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노가리호프 골목 옥외영업 시범운영을 실시키로 했다. 우선 구는 지난 5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뮌헨 호프 앞에 임시선별진료소를 설치해 노가리호프 점주 및 종사자들 100여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했다. 옥외영업 허용 이전에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 조치에 나선 것이다. 아울러 을지로 노가리호프 상인회와 사전 협의를 거쳐 뮌

중구, 서소문공원 임시 야외선별진료소 운영

지역사회 감염 확산 막기 고군분투… 5월 28일부터 확진자 발생 건물 인근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5월 28일 오후 4시부터 서소문공원에 야외선별진료소를 운영해 늦은 밤까지 검체 채취를 진행했다. 지난 26일 중구 소재 보험회사 전화영업소에서 코로나19 확진자 한 명이 발생한 이후 28일 7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이에 구는 사태의 심각성을 우려해 영업소가 위치한 인근 서소문공원에 임시 야외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해당 건물 직원 및 건물 이용객을 대상으로 곧바로 검체 채취에 들어갔다. 설치당일 오후 9시 30분까지 검체 채취를 받은 사람은 모두 851명으로, 선별진료소는 29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확진자가 발생한 해당회사 직원 117명으로, 확진자 8명을 제외한 나머지 직원은 모두 코로나19 검사에서 음성으로 나왔으며 현재 자가격리 조치 중이다. 구는 해당회사가 위치한 층과 엘리베이터 등에 대한 소독을 마쳤으며, 추가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는 현재 진행 중이다. 회사 외 확진자 동선 및 접촉자는 파악 완료되는 즉시 방역 등 필요한 추가 대책은 바로 시행할 예정이다. 서양호 구청장은 “코로나19 모범 방역국이라는 타이틀은 혼자의 힘이 아니라 전 국민이 힘을 모아 얻어낸 결과”라며 “이제는 개개인이 방역사령관이다. 이번 사태를

중구의회, 코로나19 긴급예산 334억원 의결

제257회 임시회 폐회… 삭감된 52억 2천만 원 전액 예비비로 계상

중구의회(조영훈 의장)는 지난 20일 10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제257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긴급을 요하는 소상공인의 피해 지원과 구정 주요사업 등의 예산 처리를 위해 소집됐다. 지난 18일과 19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이혜영 의원, 부위원장 윤판오 의원, 이하 예결특위)를 열고 집행부에서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 386억 6천만원 중 52억 2천171만원을 삭감하고 334억 원을 의결했다. 삭감된 예산은 전액 예비비로 계상했다. 이날 삭감된 사업으로는 △중구시설관리공단 운영지원 20억9천만원 △중구복지서비스재단설립준비 24억9천만원 △(재)중구문화재단 지원관리 1억5천만원 △생활체육육성지원 5천500만원 △주민자치사업 4억4천만원 등 55억7천420만원이다. 증액된 사업으로는 △민원행정서비스 제공 △청년창업센터 충무창업큐브운영 △마을마당 및 쉼터 환경개선 등 3억 5천249만원이다. 이혜영 예결위원장은 심사보고에서 “조례 제정이 선결 조건인 경제개발공사 전환, 주민복지서비스재단 설립, 동 주민자치사업에 대한 예산의 경우 조례 심사 보류로 전액 삭감됐다. 재난 및 편의시설 보수 예산은 시기적절하게 편성하고 시비 확

온라인 주민소통 공간 사랑방 역할 ‘톡톡’

치매가족모임 ‘보드미’… 주민건강모임 ‘코로나19 극복 챌린지’ 운영 현명한 코로나19 극복기 공유

코로나19가 산발적 지역사회 감염 양상을 보이며 여전히 완전한 일상복귀에 대한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이에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생활 속 거리두기 실현과 일상생활 회복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소통공간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얼마 전 개설된 온라인 치매가족모임 밴드인 ‘보드미’는 치매안심센터 장기 휴관에 따라 치매어르신 돌봄 가족이 겪는 정서적 부담 경감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밴드 회원들은 센터 등록 치매어르신의 가족 간 안부확인, 환자를 돕고 보호하는데 필요한 정보 공유, 가족상담, 치매의 올바른 이해 및 돌봄교육, 코로나19 예방수칙, 센터 내 소식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제공받을 수 있다. 현재 밴드 활동에 참여 중인 이 모(여, 52세)씨는 “코로나19로 인해 한동안 센터 자조모임에 참석할 수 없어 답답했는데 이런 밴드를 통해 서로 안부도 확인하고 실시간으로 센터 소식과 치매돌봄 정보를 알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되고 있다. 만나진 못해도 힘든 시기를 함께 겪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 외롭지 않다”고 전했다. ‘보드미’는 센터에 등록된 치매어르신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비공개 밴드로 참여를 원할 경우 치매가족 지원사업 담당자가 직접 유

국립의료원, 미 공병단 부지 이전 가시화

박원순 시장,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 신설”… “국립외상센터도 건립하자” 제안

박원순 서울시장이 심각하게 노후화된 국립중앙의료원을 중구 방산동 일대 미군 공병단 부지로 이전함과 동시에 감염병 대응을 위해 ‘부설 국립중앙감염병 전문병원’과 제대로 된 ‘국립외상센터’를 함께 건립하자고 복지부와 국방부에 제안했다. 박 시장은 4월 28일 서울시청에서 가진 코로나19 관련 브리핑에서 “이번 대구·경북 집단 감염 사태에서 여실히 드러났듯이 우리의 공공의료체계를 더 강화할 필요가 있다”며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하더라도 의료자원과 역량을 효과적으로 활용 가능한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우리에게는 방역 시스템의 작동과 함께 치료 지침을 마련해 줄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이 없다”며 “2015년 메르스 사태를 겪으면서 감염병 전문병원 필요성을 우리 사회가 깊이 통감한 만큼 중앙 감염병 전문병원의 설립을 한시도 늦출 수 없다. 2017년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 법적 근거를 마련했음에도 그간 아무런 진척 없이 이번 코로나 사태를 맞이했다”고 주장했다. 박 시장은 “지난 17년간 표류한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문제에 종지부를 찍는 해법이자, 국가의 중심이 되는 공공병원을 바로 세워 인구의 절반인 2천500만 명의

시, 제2회 추경예산안 1조7천13억원 통과

서울시의회, 제294회 임시회 열어… 시 1조6천938억, 교육비특별회계 75억

서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지난 8일 제294회 임시회를 열고, 코로나19 관련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처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코로나19 관련, 6일부터 7일까지 소관 상임 위원회별로 예비심사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 심의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0년도 제2회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 1조6천938억 원, 증액한 서울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75억 원 등 1조7천13억원으로 의결됐다. 서울시의회는 코로나19 피해지원을 위해 기존사업을 감액 활용해 실질적인 증액규모는 2조 8천529억 원에 이른다. 서울시 추경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서울시 전 가구에 지원하는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 등이 신속히 시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긴급재난지원금은 1차 정부추경에 따른 4천억 원과 서울시 제2회 추경예산 2조 1천62억 원(2차 정부추경에 따른 1조 7천833억원, 시 자체재원 3천229억 원)을 포함해 총 2조 5천62억 원이 집행될 예정으로 서울시 전체 가구를 대상으로 신용·체크카드, 서울사랑상품권, 선물카드 형태로 가구별 최대 100만원까지 차등(1인 40만원, 2인 60만원, 3인 80만원, 4인 이상 100만원) 지급된다.

시의회, 국민 참여형 의료진 응원 캠페인

제293회 임시회 마지막 날… 본회의장 시의원과 공무원들 함께 참여

울시의회(의장 신원철)는 최근 SNS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국민 참여 형 의료진 응원캠페인 ‘덕분에 챌린지’에 참여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애쓴 의료진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한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을 응원하기 위해, 존경과 자부심을 뜻하는 수어 동작을 SNS에 게시하고 ‘#덕분에캠페인’, ‘#덕분에챌린지’, ‘#의료진덕분에’ 등 3개의 해시태그를 붙이는 국민 참여 형 캠페인이다. 서울특별시의회는 4월 20일부터 29일 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293회 임시회를 개최하고, 각 상임위원회의 심의를 거친 82개의 안건을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신원철 의장은 이 날 본회의 시작에 앞서, 110명 서울시의원 및 서울시의회사무처 공무원들과 함께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원철 의장(더불어민주당)은 “코로나19 관련 국내 상황이 지금에 이를 수 있었던 것은 의료진과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희생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이라며 존경과 감사의 말을 전하고 “이제 무너진 시민의 일상을 다시 세우는 일에 서울시의회가 혼신의 힘을 다




포토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