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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구 획정 안갯속 총선후보 잇따라 출사표

제21대 중구·성동을 예비후보 8명 등록… 각자도생 얼굴 알리기에 안간힘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은 저마다 얼굴과 정책 알리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중구성동을선거구에서는 11일 오후 2시 현재 8명의 예비후보가 등록한 가운데 각자도생을 위한 다양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하지만 선거구 획정위는 현재 재외선거인명부 작성일인 오는 26일 전에 시도별정수와 인구 상·하한선 등 획정 기준을 확정해달라고 국회에 요청해 놓고 있는 상태다. 따라서 중구는 현 지역구를 유지할지 아니면 종로와 통합이 현실화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현재 등록된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신종화(辛鍾和 50), 이지수(李知洙 55), 전순옥(全順玉 66), 하승창(河勝彰 58) 후보, 자유한국당 최창식(崔昌植 67) 후보, 국가혁명배당금당 김영술(金寧述 54), 정혜경(鄭惠卿 72) 후보, 무소속 김두환(金斗煥 73) 후보 등 8명이다. ▲신종화(민주당) 민주당 신종화 후보는 영국 워릭대학교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를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소상인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이지수(민주당) 민주당 이지수 후보는 미국

‘우한폐렴’ 예방 24시간 비상체계 가동

중구 감염병 재난안전대책본부 구성… 보건소 선별진료실 등 운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병(우한 페렴) 관련 ‘위기’ 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 조정된 가운데 중구(구청장 서양호)도 감염확대 방지를 위한 비상태세에 돌입했다. 지난 28일 오전 서양호 구청장 주재로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는 등 전면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관내 행사 일체를 잠정 연기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31일 개최할 예정이었던 서울시 예산설명회와 29일부터 30일까지 계획됐던 신년인사회도 무기한 연기된다. 29일 개최 예정이던 초등 새내기 학부모 교실과 30일 시민아카데미 역시 잠정 연기된다. 또한 구는 동 직능단체 등 유관단체의 회의 개최도 당분간 자제할 것을 요청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의 감염 속도가 빨라짐에 따라 관내 학교 및 어린이집 등 면역취약계층에게 위생수칙을 전파하고, 운영 관련사항은 파급력을 고려해 중앙부처의 지침에 따라 대응할 방침이다. 지난 2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국내 첫 확진환자 발생 시부터 24시간 비상체계를 운영해 오던 구는 27일 감염병 위기 단계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주민에게 예방수칙 및 대응요령을 담은 메시지를 즉각 전달하는 등 전 부서가 현재 상황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2020 구정목표는 현장방문 생활구정 실현

청구동 예술인 주택을 시작으로 30여곳 방문… 청소·주차·공원관리 등 생활 변화 중점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2020년 구정목표를 생활구정으로 표방하고 구민 생활 변화에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을 포함해 국장, 과·동장, 시설관계자는 주민들과 함께 공공건축물 공사현장, 전략사업·공공서비스 시설, 주민들의 삶을 직접 대할 수 있는 현장을 찾아 생활구정 실현에 나섰다.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직접 듣고 눈으로 보면서 구민 생활과 밀접한 부분을 개선해 나가겠다는 의도다. 지난 7일 청구동 예술인 주택(신당동 340-38)을 시작으로 이달 말까지 총 30여 곳의 현장방문이 이어진다. 특히 서 구청장은 청구어린이공원 화장실, 청구역 1번 출구 화장실, 신당마을마당 등 지역주민들이 직접 피부로 빠르게 느낄 수 있는 시설들을 꼼꼼히 살피며 관심을 보였다. 구청장 취임 후 1년 7개월을 걸어 출근하며 만난 주민들의 요구사항 대부분이 청소, 주차, 공원관리 등 일상생활 관련이었음을 강조하며 생활구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중구가 공들여 씨앗을 내린 교육과 돌봄이 뿌리내리게 될 현장도 빼놓지 않았다. 중구 모든 아이 약수센터와 약수동작은도서관 조성이 한창인 청소년수련관 공사현장을 둘러보고 신당동 복합청사가 완공되면 이전할 진로직업체험지원센

상생협력 통해 골목풍경 바꾼다

폐지수집 어르신들 수거·판매 지원… 대행업체가 수거·판매 어르신 계좌로 입금 지정 장소 등 운영가이드라인 마련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폐지수집 어르신들의 안전 보호와 도시미관 개선을 위해 폐지수거·판매를 지원키로 했다. 폐지수거·판매 지원은 어르신들이 지정 장소에 모아놓은 폐지를 대행업체가 매일 수거하고 재활용 선별장으로 운반해 판매하는 절차로 이뤄진다. 대행업체는 폐지 수거 전 휴대용 저울로 무게를 달아 기록하고 이 무게에 따라 재활용선별장에 판 대금을 폐지수집인의 계좌로 월 2회 입금하게 된다. 재활용선별장에서는 적정단가를 책정해 폐지를 구매하게 된다. 해당 사업은 동의한 폐지 수집 인에 한해 지원한다. 대신 수집인들은 폐지로 인한 적치가 발생되지 않도록 소량이라도 매일 배출해야 하며, 지정 장소가 아닌 곳에 아무렇게나 방치된 폐지는 임의 수거 처리할 방침이다. 즉, 폐지수집인에 대한 활동수익도 보장하고 방치된 폐지는 즉시 수거해 골목풍경도 깔끔하게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구는 지난 14일 신당사거리 공영주차장 내 생활문화지원센터 일상에서 폐지수집 어르신 대상 설명회를 실시해 사업 취지를 설명했다. 재활용 선별장 및 재활용폐지 수집운반 대행업체도 참석해 사업취지에 공감하며 중구 골목풍경 변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일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구사랑상품권 100억 발행 골목경제 활성화

17일부터 모바일 지역상품권 형태… 상시 7% 할인 1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 가능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17일부터 총 100억 원의 ‘서울중구사랑상품권’ 발행을 시작했다.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은 제로페이와 연계한 모바일 지역상품권으로, 제로페이 결제 앱에서 구매(충전) 후 중구 관내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시민들은 상시 7% 할인된 금액으로 1인당 월 50만 원까지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다. 50만 원을 구매하게 되면 3만5천 원이 절약되는 셈이다. 판매초기, 명절, 시책행사 등 특별할인 판매기간에는 10%까지 할인된다. 아울러 상품권으로 결제할 경우 모든 가맹점의 결제수수료가 0%로 소상공인들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의 부가가치세 납부세액 공제 대상에 상품권 결제액이 포함되기 때문에 세부담도 완화된다. 서울중구사랑상품권은 1만원, 5만원, 10만원 권 3종류로 모바일 형태로만 발행하며, 전용 앱인 체크페이, 머니트리, 비즈플레이, 농협올원뱅크 등으로 구매·사용하거나 선물할 수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제로페이 결제방식과 동일한 방법으로 사용가능하다. 앱의 결제하기 메뉴를 선택한 후 가맹점에 비치된 QR코드를 촬영하고 금액을 입력해 결제하면 된다. 상품권 미사용시 구매자는 7일 이내에 환불요청이 가능하며, 액면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 등 금지

제21대 국회의원선거 D-84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가 84일 앞으로 다가와 선거일 90일인 1월 16일부터 할 수 없는 행위에 대해 사전 안내활동 및 단속을 강화키로 했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 간의 실질적인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선거의 부당한 과열경쟁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막기 위해 시기에 따라 선거와 관련한 행위를 제한하거나 금지하고 있다. △출판기념회 및 의정보고회 제한 이번 선거에서 누구든지 1월 16일부터 선거일까지 후보자와 관련 있는 저서의 출판기념회를 개최 할 수 없다. 국회의원과 지방의원은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그 게시판 · 대화방 등에 게시하거나 전자우편 · 문자메시지로 전송하는 외의 방법으로 의정활동을 보고할 수 없다. △정당·후보자 명의를 나타내는 광고 등 제한 정당 ·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 포함. 이하 같음.)의 명의를 나타내는 저술, 연예, 연극, 영화, 사진 기타 물품을 공직선거법에 규정되지 아니한 방법으로 광고할 수 없다. 그리고 후보자는 방송, 신문, 잡지 그 밖의 광고에 출연할 수 없다. 서울시 중구선관위는 공직선거법에서 시기별로 제한 · 금지하는 행위를 다르게 규정하고 있으므로 정당 · 후보자나 유

중소기업육성기금 35억 규모 융자 지원

최저 연1.4%, 1년 거치 4·5년 균등분할 상환… 28일까지 전통시장과 방문 신청

중구(구청장 서양호)는 중소기업체와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돕기 위해 총 35억 원 규모의 1분기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 지원을 실시한다. 이번 분기 융자규모는 중소기업육성기금 25억 원 외에, 3천만 원 이하 소액 대출을 원하는 소규모 영세 사업자를 위해 우리은행협력자금 10억 원이 추가로 편성했다. ‘중소기업기본법’ 상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보호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상 소기업 및 소상공인 등으로 중구에 사업장이 있고 사업자등록이 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신용정보관리 대상자 중 보증심사 결과 부적합하거나 금융·부동산업, 사치·투기성 업체 등은 대출이 제한된다. 3천만원 이하 소액 융자는 분기별 융자액의 1/2범위 내에서 절차를 간소화한다. 대출금리 연2% 내외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신청 후 15∼20일 내로 실행된다. 3천만원을 초과하는 융자는 업체당 전년도 매출액의 1/4 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3억 원, 그 외 업종은 2억 원까지 신청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시중보다 저렴한 연 1.4%로 지원되며, 1년 거치 4년 균등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 선택해 상환하면 된다. 신청기간은 13일부터 28일까지이며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장임

중구문화재단, 구립도서관 위탁운영

2020년 1월 1일자로 이관… 생활문화 확산, 복합문화플랫폼 역할 강화

(재)중구문화재단(사장 윤진호)은 올해부터 중구청으로부터 4개의 중구구립도서관(가온도서관, 어울림도서관,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 손기정작은도서관)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서울 중구를 대표하는 구립도서관 ‘가온도서관’은 2008년 개관했고, 다문화특화도서관인 ‘어울림도서관’은 2011년 개관해 문화강좌실, 커뮤니티실, 유아 · 어린이 자료실, 종합자료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남산타운 어린이도서관’, ‘손기정작은도서관’은 2011년 개관, 주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생활서비스를 제공하며 공간과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중구는 올해 공공도서관 4곳을 더 확충할 예정이다. 손기정 어린이도서관, 신당동복합청사 공공도서관, 손기정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교육혁신센터 내 청소년 특화도서관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주민의 삶 가까이에서 존재하는 도서관을 위해 도서관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추진 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재단은 앞으로 4개의 구립도서관을 중심으로 도서관 사업을 보다 활성화할 계획이다. 독서프로그램 개발, 독서문화 동아리, 주민 소모임 프로그램, 도서관 학교, 독서캠프, 작가와의 만남, 마을 책 축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을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일상 속

초등돌봄·동정부 등 대외평가 호평

중구, 저출산 우수시책 경진대회 대통령 표창… 주민참여예산 최우수 자치단체 선정 111억5천만원 인센티브 등 받아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해 정부 각 부처, 서울시 등 외부기관 대외평가 및 공모사업에서 굵직하고 알찬 성과를 거뒀다. 구는 2019년 한 해 동안 총 82개 사업에 걸쳐 111억5천100만 원의 인센티브 사업비를 가져왔다. 연초부터 적극적으로 공모사업을 찾아 응모하고 그간의 노하우로 쌓아올린 노력의 결실이다. 가장 주목할 만한 것은 대외평가 부분이다.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9년 지자체 저출산우수시책 경진대회에서 중구청 직영 초등돌봄이 대통령상을 수상한 것이다. 민선 7기 서양호 구청장이 역점 사업으로 내걸고 매진한 돌봄과 교육이 대외적인 성과로 입증된 셈이다. 양질의 돌봄 프로그램으로 사교육비 경감은 물론 가정의 양육부담을 경감시키고 여성경력단절 감소로 출산율 증가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최고로 꼽히며 유은혜 교육부장관의 방문을 포함, 타 자치구와 교육청의 벤치마킹이 줄을 잇고 있다. 무엇보다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98%로 구민들의 평가도 으뜸이다. 더불어 중구형 동정부를 표방하며 주민참여를 전면에 내세운 주민참여형 동정부예산편성이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평가에서 최우수를 차지했다. 공모사업에서는 77개 사업에서 104억4

총선후보들 본격적인 선거운동 돌입

중구 성동을 지역서 잇따라 출사표… 민주당 신종화·이지수·전순옥, 한국당 최창식

오는 4월 15일 실시하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려는 중구지역 후보들이 잇따라 선관위에 등록한 뒤 출사표를 던지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고 있다. 선거일 120일 전인 12월 17일부터 예비후보 등록에 들어갔다. 후보등록 첫날인 17일에는 더불어 민주당 신종화(辛鍾和 50), 이지수(李知洙 55), 전순옥(全順玉 66) 후보, 무소속 김두환(金斗煥 73) 후보 등 4명이, 12월 26일에는 자유한국당 최창식(67) 후보가 선관위에 등록했다. 하지만 현직 국회의원인 지상욱 의원은 아직 예비후보로 등록하지 않았다. <선관위등록순서순> ▲신종화 후보 민주당 신종화 후보는 영국 워릭대학교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사회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제19대 문재인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를 역임했다. 현재는 더불어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소상인연구소장을 맡고 있다. 신종화 후보는 “우리의 정치가 너무 어둡고 너무 무겁고 너무 절망적”이라며 “문재인 대통령과 청와대의 개혁적 국정운영의 동반자가 돼 낡은 정치를 바꾸겠다”며 출사표를 던졌다. 그는 “생활경제와 사회복지, 외교안보 등 곳곳에 산적한 문제들이 가슴을 답답하게 만든다”며 “이러한 문제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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