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정근식) 산하 어린이도서관(관장 이연미)은 6월 15일부터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감과 포용으로 함께하는 청렴한 직장만들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직원 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세대 간 이해와 화합을 증진하고, 청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하며 서로를 존중하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된 것이다. 첫 번째 행사인 ‘꽃으로 여는 하루’는 기관장이 직원들에게 꽃과 청렴메시지를 직접 전달하며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마련한다. 두 번째 행사인 ‘세대이음 공감톡톡’은 세대 간 인식 차이를 이해하고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는 6월∼8월 중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연미 관장은 “청렴은 제도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조직문화 속에서 실천될 때 더욱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모두가 함께 만드는 청렴한 직장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어린이도서관은 대표적인 어린이 특화도서관으로서 신뢰받는 청렴한 서울교육 실현과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 조성을 위하여 최선을 다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광역의원인 시의원에는 중구 제1선거구에 국민의힘 이정미 후보, 제2선거구에서 국민의힘 윤수혁 후보가 각각 근소한 차이로 당선되면서 기적이 일어났다고 평가했다. 당초 가능성이 거의없다는 평가를 받고 출발했기 때문이다. 이번 선거에서 시의원 제1선거구 국민의힘 이정미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박순규 후보와 접전을 벌인 결과 국민의힘 이 후보가 49.08%인 1만8천452표를 받아 민주당 박 후보를 0.23% 인 84표 차이로 당선되는 이변을 연출했다. 민주당 박 후보는 지역구를 열심히 다니면서 중구발전의 적임자임을 내세웠지만 48.85%인 1만8천368표 차이로 석패했다. 제2선거구에서는 국민의힘 윤수혁 후보가 48.98%인 1만5천179표를 얻어 48.04%인 1만4천887표를 받은 더불어민주당 송재천 후보를 0.94%인 292표라는 근소한 차이로 누르고 승리했다. 제1선거구는 유권자 6만826명 중 63.4% 3만8천54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제2선거구는 유권자 4만8천684명 중 65.15%인 3만1천720명이 투표에 참여해 2022년에 비해 투표율이 상당히 높았다.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기초의원)에서 더불어민주당 5명, 국민의힘 4명이 당선돼 제10대 중구의회는 더불어민주당이 중구의회를 주도하게 됐다. 2006년에 이어 여섯 번째로 치러진 중선거구제로 양당이 단수 또는 복수공천을 함에 따라 4개의 선거구에서 선거구별 2명씩 8명을 선출하고,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차지했다. 구의원 당선인들을 선거구별로 살펴보면 가선거구(소공동, 명동, 을지로동, 광희동, 신당동, 중림동) 윤판오, 손주하 후보, 나선거구(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문영희, 박창배 후보, 다선거구(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강현미, 양은미 후보, 라선거구(약수동, 청구동) 김득천, 최윤성 후보, 비례대표(더불어민주당)에 강운희 후보 등 9명이 각각 당선됐다. 구의원 당선자 중 초선의원은 나선거구 문영희·박창배, 다선거구 강현미, 라선거구 김득천·최윤성 후보, 비례대표 강운희 후보 등 6명이다. 재선에 성공한 후보는 가선거구 손주하 후보 1명, 3선에는 가선거구 윤판오, 다선거구 양은미 후보 등 2명이다. 구의원 비례대표는 더불어민주당이 51.44%인 3만5천214표를 받아 48.56%인 3만3천249표를 받은 국민의힘을 2.88%인 1
서울 중구(권한대행 배형우)가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숲해설 프로그램을 11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남산자락숲길과 중구 관내 공원, 학교 등에서 진행되며, 연령별 특성에 맞춘 숲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 대상 프로그램은 자연에 대한 호기심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식물도 숨을 쉬어요’에서는 나뭇잎 비닐 실험과 잎맥 관찰 등을 통해 식물의 호흡과 증산작용을 배우고 숲 명상 활동을 진행한다. ‘추위와 맞싸우는 로제트 식물’에서는 겨울 식물의 생존 전략을 관찰하며 자연의 계절 적응 과정을 이해한다. 참여를 원할 시, 개인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고, 단체는 프로그램 운영사(010-2078-1724)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병원동행서비스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중장년층을 위한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병원동행매니저는 보호자를 대신해 병원과 약국을 동행하며 진료 접수와 수납, 입·퇴원을 돕는 전문가다. 1인 가구와 고령 인구 증가로 병원동행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관심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구는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과정’을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진행된 교육에는 총 81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29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수료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면접에서는 총 28명이 면접에 참여해 10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모집 대상은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간호사 또는 간호조무사 자격증 중 1개 이상을 보유한 40세 이상 65세 미만 구직자다. 신청은 6월 12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소통참여-온라인 접수신청) 또는 중구청 일자리플러스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며, 필수 서류 제출 확인 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중구민은 우선 선발한다. 이번 과정은 병원동행서비스의 역할, 감염관리, 의료기관 및 의료용어 이해, 진료 프로세스 이해 등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또한 치매환자, 암환
서울특별시교육감 선거에서 정근식 후보가 총 150만 9천528표(30.26%)를 획득하며 당선됐다. 이번 선거는 8명의 후보가 출마한 다자구도로 치러졌으며, 정 당선인은 2위 조전혁 후보(117만 4천624표, 23.54%)를 33만 4천904표 차이로 제치고 서울교육을 이끌 수장으로 재 선출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 전체 선거인수는 831만 9천121명, 투표수는 528만 8천844명으로 집계됐다. 유효투표수는 498만 8천89표였으며, 정근식 당선인은 전체 유효투표의 30.26%를 얻어 최종 승리를 확정했다. 뒤를 이어 조전혁 후보가 23.54%, 윤호상 후보가 14.57%, 한만중 후보가 9.45%, 김영배 후보가 7.36%, 홍제남 후보가 5.78%, 이학인 후보가 4.67%, 류수노 후보가 4.33%를 기록했다. 정근식 당선인은 중구에서도 2만 3천398표(35.68%)를 획득해 경쟁 후보들을 큰 차이로 따돌리며 1위를 차지했다.
서울 중구(구정장 김길성)는 다세대·연립주택 등 소규모 공동주택의 공용시설 유지·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지원사업’ 대상지 14곳을 지난 5월 12일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단지에는 최대 1천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에는 총 15개 단지가 신청해 약 1억9천만 원 규모의 지원을 요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구는 서류 검토를 통한 1차 정량평가와 현장 조사를 거쳐,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14개 단지를 선정했다. 심의 과정에서는 △누수·균열·침하 등 안전 위험 여부 △주민 참여도와 자부담 확보 가능성 △시급성과 실행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지원금은 단지별 최대 1천만 원으로, 사업비 중 지원금 초과분은 입주민이 자부담하게 된다. 선정된 단지들은 옥상 방수와 외벽 보수, 담장 정비, 노후 승강기 교체 등 공용 부분 유지·보수 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중구 내 준공 후 15년 이상 지난 노후 주택 비율은 78%에 달한다.
서울 중구는 지난 5월부터 구립도서관에서 독서캠페인 ‘책·중·독(책 읽는 중구 독서캠페인)’의 일환으로 야외 독서 프로그램 ‘북크닉’과 작가와의 만나는 ‘작가힙톡’을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7월까지이어진다. 프로그램은 94명의 주민으로 지난 3월에 꾸려진 ‘도서관운영위원회’가 주도적으로 기획해 의미를 더했다. 위원들은 주제 선정부터 작가 추천까지 적극참여하며 주민 주도 독서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 ‘북크닉’은 야외에서 소풍하듯 독서를 즐기는 프로그램이다. 도서관별 특색과 매력을 담은 주제로, 지난 5월 다산성곽도서관과 어울림도서관에서 2주씩 진행했다. 6월에는 손기정문화도서관에서 바통을 이어받는다. 첫 문을 연 다산성곽도서관은 ‘성곽사이로 보사노바’를 주제로, 성곽길과 남산자락숲길이 어우러진 고즈넉한 정취 속에서 독서에 보사노바 라이브 공연을 곁들이며 초여름 낭만을 더했다. 청구역과 신당역 사이 주택가에 자리한 어울림 도서관은 ‘모두 어울림’을 주제로 매직버블쇼, 키캡 키링 만들기, 어쿠스틱 공연 등을 마련해 가족들에게 추억을 선사했다. 6월에는 손기정문화도서관이 ‘슬로우리딩:걷다가 머무르다’를 주제로 북크닉을 이어간다. 오는 12일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 생활 밀착 가로인 다산로 일대 녹지축을 새롭게 단장한다. 구는 총 5억2천여 만 원을 투입해 6월 말까지 광희초부터 버티고개역까지 이어지는 2.54km 구간의 녹지공간을 개선한다. 먼저 구는 유휴공간에 가로정원 쉼터를 조성해 거리 분위기를 바꾼다. 신당누리센터 앞에 컬러 파고라와 벤치를 설치하고 다양한 초화류를 심어 개성있는 쉼터를 꾸민다. 허브약국 옆 옹벽 구간에는 목재 가림막을 설치하고, 데크형 쉼터와 플랜터, 티테이블 등을 배치해 삭막했던 거리를 밝고 경쾌하게 탈바꿈시킨다. 이와 함께 노후 녹지와 시설물도 정비한다. 오래된 띠녹지에 초화류를 보식하고, 화강 경계석과 철재 경계를 설치해 미관과 안전성을 높인다. 낡은 수목보호판도 새롭게 교체한다. 또한 다산로 곳곳 가로수 아래에는 ‘한뼘정원’을 조성하고, 자투리 공간에는 포켓쉼터와 휴게 벤치도 설치한다. 광희초 담장 녹지대 앞에는 연필 모양 벤치를 배치해 어린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