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케이블카(사장 이강운)는 3월 17일 사단법인 동행연우회(대표이사 김영태)에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위해 1억5천만원 상당의 케이블카 탑승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증은 남산케이블카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이루어졌으며, 총 1억5천만 원 상당의 케이블카 탑승권이 사단법인 동행연우회에 전달됐다. 해당 탑승권은 향후 노인, 아동, 장애인, 다문화 등 취약 계층에게 문화 체험 기회 제공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기증식에는 사단법인 동행연우회 김영태 대표이사와 남산케이블카 이강운 사장이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과 협력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영태 대표이사는 “이번 기증을 통해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취약 계층에게 소중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남산케이블카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운 사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의미 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동행연우회와 남산케이블카는 상호 협력해 지속적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문화 지원 사업과 지역사회 협력사업 등을 추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BTS 광화문 공연 시기에 맞춰 글로벌 팬들이 한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K-패스(PASS)'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프로그램은 명동아트브리즈가 마련해 오는 3월 21일 진행된다. 'K-패스'는 △K-라이프(LIFE) △K-뷰티(BEAUTY) △K-푸드(FOOD) 등 3가지 테마를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오는 2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약 3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1인당 2만5천원이다.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관광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포스터에 안내된 그림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명동아트브리즈(남대문로 52-20)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한국 문화의 다양한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꾸렸다. 'K-라이프'에서는 한국 전통 공예 소재인 자개로 '나비 모양 키링'을 만드는 공예 클래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영롱한 자개 조각을 직접 배열하며 한국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을 손끝으로 느낄 예정이다. 완성된 작품은 기념품으로 소장할 수 있다. 이어 'K-뷰티'에서는 전문 강사와 함께하는 퍼스널컬러 맞춤 클래스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개별 피부 톤과 분위기에 어울리는 색상을 진단받
공연이 없는 월요일, 충무아트센터에서 중구민을 위한 특별 공연이 열린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사장 왕소영)은 ‘월요극장’의 열한 번째 작품으로 뮤지컬 ‘홍련’을 4월 6일(월) 오후 7시 충무아트센터 중극장 블랙에서 선보인다. ‘월요극장’은 충무아트센터의 휴관일인 월요일을 활용해 서울시 중구 거주민에게 우수 공연 콘텐츠를 전석 1만원에 제공하는 중구문화재단의 대표적인 주민 문화향유 프로그램이다. 2023년 시작해 지금까지 총 10회 공연 동안 약 2천여 명의 중구민이 관람했으며, 관객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97.5점을 기록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러한 성원에 힘입어 이번 공연으로 한국적 정서를 바탕으로 한 창작뮤지컬 ‘홍련’을 선보인다. 뮤지컬 ‘홍련’은 한국 전통 설화 '장화홍련전'과 '바리데기 설화'를 결합한 작품으로, 동양적 서사와 록 사운드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구현했다. 2024년 초연 당시 예매처 평점 9.9점, 평균 객석 점유율 99%를 기록하며 전석 매진 행렬을 이어갔고, 제9회 한국뮤지컬어워즈 작품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이후 이어 중국 상하이와 광저우 무대를 성황리에 마치며 해외에서도 주목받았다. 이번 특별 공연은 홍련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3월 9일 을지누리센터 9층에 '언제나 튼튼센터'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언제나 튼튼센터'는 체력 측정부터 맞춤형 운동·영양 상담과 체력 증진 프로그램까지 한 곳에서 제공하는 통합 건강관리 공간이다. 센터는 약 275㎡ 규모로 △체력인증센터 △프로그램실 △건강상담실 △탈의실 △사무실 등을 갖췄다. 이곳에서는 건강운동관리사, 간호사, 영양사 등 전문가들이 체력 측정을 기반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는 상담과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이용료는 모두 무료다. 센터를 이용하면 가장 먼저 체력 측정을 진행한다. '언제나 튼튼센터'는 '서울체력9988 을지센터' 로도 지정돼, 만 19세 이상 서울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체력 측정은 오전에는 '체험형', 오후에는 '인증형'으로 나뉜다. '체험형'은 혈압·신장·체중과 함께 악력·스텝검사 또는 8자 보행을 측정한다. '인증형'은 혈압·신장·체중을 포함해 근력, 근지구력, 심폐지구력, 유연성, 민첩성, 순발력 총 6개 항목을 측정하고 결과에 따라 1~6등급 체력 인증서를 발급한다. 체력 측정에 참여하면 대사증후군 검사도 함께 받
서울특별시중구체육회 산하 중구팔씨름연맹(회장 오동표)은 지난 3월 7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1회 중구연맹회장배 전국 팔씨름 챔피언십’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팔씨름이 중구체육회에서 인정하는 정식 경기 종목이 된 이후 처음으로 열린 전국 규모의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중구체육회 및 중구청과 함께 시작한 이번 대회를 통해 중구팔씨름연맹은 팔씨름이 공신력 있는 스포츠로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제36회 팔씨름 국가대표 선발전과 ‘배틀암61: 탑롤코드’, 제1회 한국 스트릭트 컬 챔피언십이 함께 진행되며 대한민국 완력가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종합 스포츠 축제로 펼쳐졌다. 대회는 노비스, 아마추어, 프로 등 총 9개 부문으로 세분화해 진행됐으며, 팔씨름의 미래를 이끌 학생부와 저변 확대의 핵심인 여성부 선수들의 활약이 돋보였다.
서울 중구문화재단(이사장 김길성, 사장 왕소영)이 운영하는 어울림도서관·손기정문화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재단 주관 ‘2026년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지원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두 도서관에서는 총 4개의 문화예술·독서 동아리를 운영한다. 어울림도서관은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신규 동아리‘AI(아이)튜브’를 개설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 실습을 통해 창의적 표현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기를 수 있다. 또한 2030 청년세대를 대상으로 독서동아리 ‘취향적(積)중’을 운영한다. 예술 분야 도서를 중심으로 독서 모임을 진행하며, 미술관 탐방과 작가와의 만남 등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독서를 매개로 한 문화 경험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손기정문화도서관은 문화예술 동아리 ‘초록그리미’를 통해 식물 세밀화 전문 교육을 진행한다. 참여자들은 드로잉부터 수채 채색까지 단계별 실습을 거쳐 작품을 완성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게 된다. 완성 작품은 전시 및 지역 축제와 연계해 지역사회와 공유할 계획이다. 독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이번 3월부터 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하는 스포츠 인센티브 프로그램 ‘튼튼머니’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튼튼머니’는 국민의 자발적인 스포츠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한 스포츠 활동 인센티브 서비스로, 만 4세 이상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국민체력100’ 홈페이지에서 회원가입 후 인증된 체육시설에서 운동 또는 체력측정 활동을 하면, 운동 시작 전·후 QR코드 인증을 통해 포인트가 적립된다. 해당 포인트는 스포츠용품 구매, 체육시설 이용료 결제, 병원·약국 이용 등 스포츠·건강 관련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번 도입으로 중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체육시설 이용자는 일상적인 운동 참여만으로도 인센티브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스포츠시설 연계 활동은 운동 시작 전·후 QR 인증 시 1회 500포인트가 적립되며, 연간 최대 5만 포인트(5만원)까지 적립이 가능하다. 특히, 충무스포츠센터 내 중구체력인증센터(국민체력100)에서는 전문적인 건강관리와 연계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하다. 이곳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운동코칭 △체력측정 △체력증진교실 프로그램 참여 시 포인트가 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주민과 함께 구립도서관을 생활 문화 거점으로 키운다. 구는 올해 주민으로 구성된 도서관운영위원회를 약 100명 규모로 확대하고, 함께 도서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해 주민 참여를 한층 강화한다. 중구는 도서관을 주민이 이용하는 공간을 넘어, 주민이 함께 운영하며 주민밀착형 공간으로 도약한다는 방침이다. 도서관을 자주 이용하는 주민들의 경험과 의견을 운영에 반영해, 보다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구립도서관 운영을 맡은 중구문화재단은 도서관운영위원회를 구심점으로 삼아 주민 참여형 운영 구조를 강화한다. 기존 46명이던 운영위원을 약 100명 수준으로 늘리고, 중구 내 7개 구립 도서관별로 15명 이내의 위원회를 구성한다. 운영위원들은 도서관 운영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면서 지역사회 다양한 목소리를 담아낼 예정이다. 도서관 운영에 관심 있는 주민이라면 누구나 운영위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모집기간은 오는 15일까지로, 포스터 내 그림무늬(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또는 가까운 중구 구립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운영위원으로 참여하는 주민에게는 도서 대출 권수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