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3일 오후, 중구청 중구홀에서 서울잇다푸드뱅크센터, ㈜이마트와 함께 ‘2026 설맞이 희망마차 나눔 축제’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관내 취약계층 500가구에 설 준비 식료품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마트가 2천5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행사장인 중구홀은 ‘설맞이 나눔 마켓’으로 변신했다. 현장을 찾은 400명의 주민은 진열된 다양한 식료품 중 5가지를 자유롭게 골라 담았으며, 떡국 세트와 생필품이 담긴 선물 세트를 추가로 전달받아 풍성함을 더했다. 거동이 불편해 행사장 방문이 어려운 주민을 위한 지원도 놓치지 않았다. 자원봉사자들이 정성껏 제작한 물품 꾸러미를 각 동주민센터를 통해 100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일일 장보기 도우미’로 나서 주민들의 장바구니를 들어주고 포장까지 도우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을 환대했다. 또한 중구 여성예비군 소대,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필동 통장협의회를 비롯한 40여 명의 자원봉사자도 행사장 곳곳에서 일손을 보탰다. 행사장 분위기는 시종일관 활기찼다. ‘김형과 7080 추억스케치’의 식전 공연과 서울잇다푸드뱅크 홍보대사 가수 킴미의 축하
김길성 중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지난 2월 10일과 12일 이틀에 걸쳐 관내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 7곳을 방문해 주민과 상인들을 만나고 민생 현장을 직접 챙겼다. 김 구청장은 10일에 신중앙시장, 백학시장, 신당오길 골목형상점가, 약수시장골목형상점가를, 12일에는 신중부시장, 인현시장, 충무로 골목형상점가를 돌며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파악했다. 이와 함께 화재 위험이 큰 시장 내 좁은 골목, 전선 밀집 구간 등을 둘러보고 개별 점포내 차단기, 분전반과 비상소화장치함 관리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특히 충무로 골목형상점가에서는 중부소방서와 실시한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사용 모의훈련에 참가하기도 했다. 이 자리에서 김 구청장은 훈련에 함께 한 상인들에게 화재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시장 주도적인 안전 관리를 당부했다. 전국 지자체 중 전통시장이 가장 많은 중구는 지난해 지하매립식 비상소화장치함 33개를 새로 설치했고, 분전함 22개를 추가 설치하며 전통시장 화재 예방에 선제적 투자를 지속하고 있다. 김 구청창은 직접 장을 보며 명절 성수품 물가도 살폈다. 과일, 육류 등 주요 제수용품의 가격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바가지요금 근절 현장 캠페인에
서울 중구가 설 연휴 기간 주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중구는 연휴 동안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연휴 중 진료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를 주민들에게 안내한다. 진료시간 등이 변경될 경우 응급의료포털 시스템을 실시간 현행화해 주민 혼란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또한 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도 유지한다. 이번 연휴 기간 중 관내 응급의료기관인 국립중앙의료원(을지로 245)은 24시간 응급실을 정상 운영한다. 12개월 영아부터 진료가 가능한 365온가정의원(왕십리로 407)이 연휴 기간 내내 밤 11시까지 진료를 이어가고, 서울가정의원(퇴계로86길 11)도 14일과 17일을 제외한 연휴 기간 오전 8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어 진료 공백을 메운다. 이와 함께 중구 내 병·의원 190곳와 약국 293곳이 일자별로 나누어 운영한다. 연휴 중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는 △다산콜센터(☎120) △구급상황관리센터(☎119) △보건복지콜센터(☎129) △중구보건소(☎02-3396-6311)를 통해 유선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www.e-gen.or.
서울 중구가 설 연휴 동안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 청소대책을 추진한다. 구는 연휴 기간에 청소상황실을 운영하고,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중구는 마포자원회수시설이 설 연휴에 맞춰 휴무에 들어감에 따라 15일부터 사흘간 쓰레기 배출을 금지한다. 쓰레기는 18일 오후 7시 이후부터 정상 배출하면 된다. 구는 주택가와 전통시장, 음식점 밀집지역 등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해 주민과 상인들의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연휴 기간 중 청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상황실도 운영한다. 구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청소상황실(☎02-3396-5482)을 가동해 청소 민원에 즉각 대응한다. 청소상황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6시까지 운영하며, 청소기동반과 폐기물 대행업체를 통해 청소민원이 들어오면 즉시 출동해 처리할 예정이다. 다중밀집지역과 청소취약지역 순찰을 이어가고, 특히 관광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명동에는 평소와 동일한 수준의 청소 인력을 배치해 빈틈없이 거리 청결을 유지한다. 또한 연휴 전후로 주요 간선도로와 이면도로의 노면 청소를 실시하고, 방치된 폐기물도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들과 설 맞이 대청소도 펼친다. 연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6년을 맞아 출산·돌봄, 복지, 생활·행정 전반에 걸쳐 주민 체감형 정책을 대폭 확대·개편한다. 올해 새롭게 추진하거나 개선되는 주요 사업은 생활·행정 10개, 복지 11개, 출산·돌봄 3개로, 생애주기별 맞춤 지원과 촘촘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2026년 달라지는 중구 정책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이 도전하고 어르신이 안심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한 실질적인 변화”라며 “구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생활 밀착형 행정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출산·돌봄 정책(3개 사업) ☞1. 임신부 백일해 예방접종 지원(신규) 중구는 임신부와 배우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을 새롭게 1월 1일부터 지원한다. 대상은 주민등록상 중구민 임신부(임신 27∼36주) 및 배우자이며, 신분증·주민등록등본 지참 후 중구보건소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문의☎ 02-3396-6356) ☞2. 산후조리비용 지원 기준 완화(변경) 중구는 새해부터(1월1일) 산모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거주 요건을 완화했다. 기존은 신청일 기준 6개월 전부터 중구 거주해야 되지만 올해
서울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최근 ‘중구의회 정례회 등의 운영에 관한 조례’ 근거해 2026년도 회기운영 계획안을 공개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올 한 해 동안 7회에 걸쳐 79일간(정례회 2회 45일, 임시회 5회 34일) 정례회와 임시회를 개회키로 했다. 올해 첫 번째로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는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12일간 개회돼 △2026년도 구정업무보고 △결산검사위원 선임 △기타 안건(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 등)들을 의결하게 된다. 제299회 임시회는 4월 13일부터 4월 17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 △안건처리(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등)를 하게 된다, 올해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6월 3일 열림에 따라 제300회 임시회는 7월 1일 하루 일정으로 열려 △의장, 부의장 선거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및 위원장을 선출한다, 제301회 임시회는 7월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2026년 구정업무보고 △안건처리(조례, 보고사항, 간주처리 등), 제302회 제1차 정례회는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열려 △2025회계년도 세입세출결산안 △2025회계연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국민의 힘 이혜훈 위원장 제명에 따라 공석이 된 중구성동을 조직위원장에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수진 의원(58. 비례대표)이 1월 29일 임명됐다. 국민의힘은 이날 장동혁 대표 주재로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사고당협인 중구성동을 조직위원장에 최 의원 임명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수석대변인이 전했다. 현재 당 원내수석대변인을 역임하고 있는 최 의원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서울 중구·성동구을 조직위원장으로 임명됐다. 그동안 마음이 복잡하고, 많이 혼란스러우셨을 중구·성동구을 주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힘이 되고 싶다”며 “가족처럼, 친구처럼 필요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릴 수 있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또 “그동안 국회에서 의정활동으로 쌓아온 경험과 진심을 이제는 중구·성동구을에서 하나하나 실천으로 보여드리겠다”며 “우리 동네의 진짜 일꾼으로, 진심을 담아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최 의원은 KAIST MBA 경영학 석사, 경희대 자연과학대학원 유기화학 박사, 경희대 자연과학대학원 유기화학 석사, 경희대 화학과 학사, 2025자랑스러운 한국인 대상, 2015대한민국신약개발상 유공자 표창, 2005보건복지부 보건산업
서울 중구가 오는 3월부터 5월까지 운영하는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 상반기 과정에 수강생 160명을 모집한다. 개설 과정은 △가죽공예전문가 △독서지도사 △민화지도사 △보태니컬아트 전문가 입문 과정 △실내 공기질 관리사 △정리수납 컨설턴트 △컬러심리코칭 전문가 △SNS 미디어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8개다. 최신 트렌드와 젊은 세대 수요를 기반으로 직업 진입 효과가 높은 분야와 취미를 직업으로 확장할 수 있는 과정으로 균형있게 구성했다. 취·창업을 준비하는 청년과 주부, 은퇴(예정)자 등을 대상으로 하며,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2월 9일부터 3월 1일까지 중구청 홈페이지(AI 내편중구)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모든 교육은 무료로 진행되며, 교재비와 재료비, 자격증 발급 비용만 수강생이 부담한다. 과정 수료 이후에는 취업으로 이어지도록 직업 상담, 구직 등록 등 중구 일자리플러스센터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구는 수료생 동아리 활동과 자원봉사도 장려해 배움의 지역사회 환원을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중구는 그간 직업역량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꾸준히 성과를 쌓아왔다. 2025년 한 해 동안 총 17개 프로그램에 270명이 참여했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