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원장 서길준)과 (사)서울특별시 중구상공회(이하 중구상공회, 회장 이창환)가 지난 3월 13일 국립중앙의료원 연구동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공공의료 환경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지역 공공보건의료를 강화하려는 공통된 노력이 맞물리며 성사됐다.
양 기관은 도심 내 공공의료 인프라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역 경제의 주축인 상공인들의 건강권 확보가 곧 지역 사회의 활력으로 이어진다는 공동의 인식 아래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은 중구상공회 회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건강검진 이후 필요시 신속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의료 서비스 전반에 걸쳐 적극 협력키로 했다.
또한, 양 기관은 소식지 교류 등으로 홍보 활성화를 추진하는 한편, 중구상공회의 국립중앙의료원 발전기금 출연을 통해 공공의료 인프라를 강화하는 등 다각적인 협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이창환 중구상공회장은 “대한민국 공공의료 중심인 국립중앙의료원과의 협력은 우리 회원들의 건강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의료원과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발전과 상공인들의 권익 증진이라는 목표를 모두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길준 국립중앙의료원장은 “지역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인 중구 상공인들에게 국립중앙의료원의 우수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안전망을 한층 더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