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 앞두고 선수단 격려

김준철 서장 “승패보다 중요한 건 대원의 안전이 최우선”

 

서울중부소방서(서장 김준철)는 지난 4월 3일 다가오는 소방기술경연대회 출전을 앞두고 막바지 훈련에 매진 중인 선수단을 찾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열악한 훈련 환경 속에서도 훈련에 임하고 있는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훈련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기술경연대회는 소방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정예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는 대회로, 중부소방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화재진압 종목에 출전해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이날 김준철 서장은 훈련 현장을 직접 참관하며 종목별 시연을 지켜본 뒤 대원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며 노고를 격려했다.


김 서장은 “여러분이 흘리는 땀방울 하나하나가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힘이 된다”며 “대회 성적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훈련 과정에서 단 한 명의 부상자도 발생하지 않는 안전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대회에 참가하는 김희대 진압2대장은 “서장님의 격려가 큰 힘이 된다”며 “중부소방서를 대표한다는 책임감을 가지고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