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복잡한 지구단위계획 정보를 3차원으로 보여주는 ‘눈에 보이는 도시계획정보 서비스’(이하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다. 지구단위계획구역 내 각각의 토지에 지을 수 있는 건축물을 입체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전국 최초 공공형 도시계획정보 서비스다. 서비스에서는 건폐율, 용적률, 건축물 높이, 건축한계선 등 지구단위계획 기준을 적용해 해당 필지에 들어설 수 있는 건축물 형태를 3차원 매스로 구현한다. 이용 방법은 간편하다. 지번을 검색하거나 지도에서 원하는 필지를 클릭하면 건축 가능 규모가 곧바로 화면에 나타난다. 화면을 360도로 돌려보며 건축물의 형태와 주변 공간을 여러 각도에서 직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용자가 직접 조건을 바꿔볼 수 있는 시뮬레이션 기능도 제공한다. 건폐율과 용적률, 층고, 층수 등을 조정하면 변경된 조건이 3차원 건축물에 실시간으로 반영된다. 이에 따라 해당 토지에 어느 정도 규모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이와함께 건축한계선, 공동개발 지정·권장구역, 특별계획구역 등 다양한 정보도 함께 제공해, 주민뿐 아니라 건축사와 설계 관계자들도 계획 검토와 업무에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손기정체육공원과 서소문역사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 옆 관람석에는 ‘차양형 그늘막’ 8개를 설치했다. 약 178㎡ 규모의 그늘을 확보해, 한낮에도 공원 방문객과 축구장 이용객이 햇볕을 피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소문역사공원에는 미스트폴 26개를 세워 ‘쿨링포그(안개 분사기)’ 가동을 시작했다. 분사된 미세 물안개가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야간 경관조명 기능까지 갖춰 저녁 시간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쿨링포그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28℃ 이상이고 습도가 70% 미만일 때, 일정 시간 분사 후 멈추는 방식(1∼5분 분사, 1∼5분 휴식)으로 자동 작동한다. 이번 신규 시설을 포함해, 현재 중구 관내 공원 10개소에서 총 14개(그늘막 5개, 쿨링포그 9개)의 폭염저감시설이 운영 중이다. 구는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폭염기 시설 운영에 만전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장충동과 황학동에 생활폐기물 거점형 종합배출시설인 '클린하우스'를 조성해 7월부터 365일 24시간 운영한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 재활용품을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어 주민들의 배출 불편은 줄이고, 골목길은 더욱 깨끗해질 전망이다. 일부 주택가에서는 배출시간을 지키지 않거나 골목 곳곳에 쓰레기를 내놓는 사례가 반복되면서 무단투기와 방치 문제가 이어져 왔다. 이에 중구는 쓰레기를 한곳으로 모아 관리하는 '클린하우스'를 대안으로 마련했다. 설치 장소는 배출시간과 상관없이 쓰레기가 뒤섞여 쌓이면서 주민 민원이 잦았던 주택가 2곳을 우선 선정했다. 장충동 앰배서더호텔 주차장 옆(동호로25길 5)에 중구1호, 황학동 롯데캐슬베네치아 뒷골목(난계로23길 27)에 중구2호 클린하우스를 설치했다. 클린하우스에는 재활용 분리수거함과 종량제봉투 배출시설을 함께 갖췄다. 일반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물론 종이·플라스틱·캔·유리병·비닐 등 재활용품 5종까지 한곳에서 배출할 수 있다. 관리도 꼼꼼히 챙긴다. 동주민센터에서 시설을 지속 순찰하는 한편, CCTV를 24시간 운영해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한다.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직무대행 이동성)은 지난 7월 8일 전기차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증가하는 화재 위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기차 화재의 특성을 이해하며 초기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리튬이온 배화재에 특화된 전기차 화재 전용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대응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공단은 그동안 전기차 화재에 대비해 이동형 전기차 화재소화장비, 전기차 전용 질식소화포, 금속화재 전용소화기 등 다양한 대응장비를 지속적으로 도입하며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해 왔으며, 여기에 더해 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돼 별도의 예산 투입 없이 전기차 화재 전용소화기를 새롭게 도입함으로써 초기 대응장비를 한층 보강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실제 리튬이온 배터리를 이용해 배터리 발화부터 열폭주, 화재 진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시연했으며, 참석자들은 배터리 열폭주 현상을 직접 확인하고 전기차 화재 전용소화기를 활용한 초기 진압 방법과 사용요령을 실습하며 전기차 화재의 특성과 대응 절차를 익혔다. 훈련에는 공단 임직원을 비롯해 교육기관 관계자와 중구청 직원 등 총 67명이 참석해 전기차 화재 대응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손기정체육공원과 서소문역사공원에 차양형 그늘막,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을 확충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먼저, 손기정체육공원 축구장 옆 관람석에는 ‘차양형 그늘막’ 8개를 설치했다. 약 178㎡ 규모의 그늘을 확보해, 한낮에도 공원 방문객과 축구장 이용객이 햇볕을 피해 머물 수 있는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서소문역사공원에는 미스트폴 26개를 세워 ‘쿨링포그(안개 분사기)’ 가동을 시작했다. 분사된 미세 물안개가 주변 온도를 3~5℃가량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또한, 야간 경관조명 기능까지 갖춰 저녁 시간대 공원을 찾는 주민들의 안전한 보행을 돕고 있다. 쿨링포그는 오는 9월 30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사이에 운영된다. 기상 상황에 따라 28℃ 이상이고 습도가 70% 미만일 때, 일정 시간 분사 후 멈추는 방식(1∼5분 분사, 1∼5분 휴식)으로 자동 작동한다. 이번 신규 시설을 포함해, 현재 중구 관내 공원 10개소에서 총 14개(그늘막 5개, 쿨링포그 9개)의 폭염저감시설이 운영 중이다. 구는 주기적인 현장 점검과 철저한 유지관리를 통해 폭염기 시설 운영에 만전을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차강희)은 오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어울림광장에서 ‘DDP 바캉스: DDP 뮤직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DDP가 선사하는 여름 휴가’를 콘셉트로, 음악과 미식, 휴식이 어우러진 새로운 도심형 여름축제로 마련됐다. 폭염과 잦은 비로 장거리 여행이 부담스러운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서울 도심에서 색다른 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야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행사장은 △라이브 무대 △휴식존 △마켓존으로 구성된다. 방문객들은 공연을 감상하고 빈백과 캠핑체어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즐기며 DDP의 여름밤을 만끽할 수 있다. 일반적인 음악 축제와 달리 공연 관람에 그치지 않고 머물며 쉬는 ‘도심 속 문화 휴양지’를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라이브 무대에서는 오후 9시부터 밤 11시까지 장르별 공연이 이어진다. 첫째 날은 ‘재즈의 밤’, 둘째 날은 ‘클래식의 밤’, 셋째 날은 ‘포크의 밤’으로 꾸며져 매일 다른 분위기의 공연을 선사한다. 시민들은 퇴근 후 도심에서 여유로운 문화생활을 즐기고, 관광객들은 DDP의 독특한 건축 경관과 함께 서울의 야간
국가유공자와 제대군인의 취업경쟁력을 강화하고 채용정보 제공 등을 통해 취·창업을 돕는 보훈 취업박람회가 서울에서 열린다.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7월 15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2026 보훈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보훈 취업박람회는 지난 9회 동안 연평균 32개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지난해 5월 열렸던 취업박람회에는 45개 기업이 참여하고 부스별 참여인원 2,695명을 달성하는 등 성황을 이뤘고, 올해는 하반기 채용을 준비하는 참여자들과 기업들을 위해 7월에 개최한다. 이번 보훈 취업박람회 역시 참가자들이 선호하는 금융권과 공공기관, 대기업 등으로 참여기업을 구성했다. 당일 채용상담관에는 엔에이치(NH)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금융권 3곳과 서울교통공사, 예금보험공사 등 공공기관 7곳, 삼성전자, 엘지(LG)전자, 현대모비스 등 대기업 22곳, 그리고 시유(CU),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등 제대군인 취‧창업 우대기업 10곳이 참여한다. △채용상담과 △채용설명회뿐 아니라 국가유공자를 위한 △보훈취업상담관, 제대군인을 위한 △제대군인취․창업상담관을 운영하며,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동성)은 공공화장실 이용객이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공공화장실 16개소(공중화장실 6개소, 공원화장실 10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불법촬영기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중구청 청소행정과와 서울중부경찰서 여성청소년과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6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실시됐으며, 공단 3명, 중구청 2명, 중부경찰서 1명 등 총 6명이 합동으로 점검을 진행했다. 점검은 화장실 내부의 위생도기, 환풍구, 천장, 문틀 등 불법촬영기기 설치 우려 지점을 대상으로 육안점검과 전자파감지기, 적외선 렌즈탐지기를 활용한 교차점검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화장실 청결상태와 시설물 관리 실태도 함께 확인했다. 점검 결과 불법촬영기기는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물 이상사항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화장실 내 설치된 안심비상벨의 음성안내와 경보 기능 등도 정상 작동하는 것으로 확인돼 이용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공단에서 관리하는 화장실은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공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중장년 일자리를 전문화하고 관내 외식업계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 9일까지 ‘외식업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 양성과정 교육생 30명을 모집한다. 교육은 7월 20일부터 2주간 전액 무료로 운영된다. ‘외식업 프랜차이즈 슈퍼바이저’는 본사를 대표해 각 매장의 매출·노무·마케팅 등 경영 전반을 관리하는 전문가다. 이번 과정은 노사발전재단 서울중장년내일센터, 서울지방고용노동청,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과 공동 기획했다. 특히, 관내 숙박·음식점업 비중이 높은 산업 특성과 가맹점주와 원활한 소통이 가능한 중장년 인력에 대한 현장의 선호도를 반영했다. 모집 대상은 만 40세 이상 55세 이하 초대졸 이상 구직자로, 중구민을 우선 선발한다. 중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별관 3층 일자리경제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대면 면접을 거쳐 7월 16일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이론교육은 서울중장년내일센터에서, 실습은 동국대 전산실에서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가맹사업법, 노무 관리, 상권 및 매출 분석 등 기본 이론과 인공지능(AI) 기반 마케팅, 배달앱 데이터 활용 등 실무 위주로 구성했다. 마지막 날에는 AI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주거취약 환경에 놓인 청장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마음 건강검사’를 실시한 가운데, 현재까지 우울 고위험군 27명을 선제적으로 발굴했다. 구는 개개인의 상황과 위기 수준을 고려해 본격적인 맞춤형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의 대상은 고시원에 거주하며 그동안 정신건강 사업에서 소외됐던 20대에서 40대 1인가구다. 지난 6월 16일부터 해당 주거 시설이 밀집한 광희동, 필동, 장충동, 을지로동, 명동 등 5개 동의 고시원 32개소를 현장 조사한 결과, 750여 명이 요건에 부합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총 88명이 진단을 마쳤으며, 이 중 30.6%에 해당하는 27명이 집중 관리군으로 분류됐다. 이는 올해 전체 구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온라인 선별검사 고위험군 비율(19.3%)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청장년 1인가구에 대한 심리 지원이 시급한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거주자와 접촉이 잦은 고시원 관리자를 ‘생명지킴이’로 지정해 자가진단을 돕고 있다. 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PHQ-9) 9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익명 방식으로 진행된다. 참여자에게는 컵밥, 참치캔, 캡슐세제 등 생필품 꾸러미를 제공해 검진
자연보호 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와 장충초(교장 노영문) 학생, 회원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월 2일 신당동 떡볶이타운, 다산로 일대에서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2050 탄소중립 ESG실천운동 아이들과 함께!’라는 슬로건으로 전개한 이날 캠페인에는 노영문 교장과 선생님들이 함께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어린이들은 폭염 속에서도 저마다 △에코마일리지 가입 △온·쿨맵시 실천하고, 냉난방 적정온도 유지하기 △생활 속 일회용품 및 플라스틱 줄이기 △친환경, 저탄소 제품 소비하기 △친환경 운전, 대중교통 이용 또는 걷기 △대기전력 차단 또는 고효율 제품사용하기 등의 저탄소 실천 행동 요령의 피켓을 들고 캠페인을 펼쳤다. 노영문 장충초 교장은 “우리 어린이가 탄소중립 ESG 실천 캠페인을 통해 친구들과 탄소중립을 위한 실천 방법을 함께 생각하고 중구민들에게 홍보하면서 생활속에서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영도 회장은 “우리는 저탄소 녹색실천에 앞장서는 각오를 새롭게 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자”며 “우리에 미래는 Co2 줄이기를 위한 작은 실천이 귀중한 인명과 아픔을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관내 차량 약 2만7천여 대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자동차세를 고지했다. 이번 정기분 자동차세는 지방교육세를 포함해 총 43억 원 규모로, 납부 기한은 내달 3일까지다. 자동차세는 매년 6월과 12월, 연 2회 부과된다. 이번 납세의무자는 2026년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다. 다만 올해 1월에 자동차세를 연납했거나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다.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지방세 포털 위택스(WETAX)와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 이택스(ETAX)에서 인터넷뱅킹이나 신용카드로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은행의 무인 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ㆍ현금카드ㆍ신용카드로 지방세를 조회한 뒤 납부할 수 있다. 또한 금융기관(우리, 신한, KEB하나, 국민, 기업, 우체국, 씨티, 농협, 수협, 카카오뱅크, K뱅크 등) 전용 가상계좌 또는 카카오페이도 이용 가능하다.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세를 부담해야 하고, 체납이 지속되면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절세 혜택도 놓치지 말자. 7월 3일까지 하반기분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하면 해당 기간 세액의 5%를 할인받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