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지역자활센터, 고령 장애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협력체계 구축

지역 의료·돌봄기관과 MOU… 방문진료·간호·돌봄 연계 서비스 추진
돌봄 인력 양성과 자활 일자리 연계로 지역 기반 통합 돌봄 모델 마련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3월 5일 지역 의료기관 및 돌봄 기관과 함께 ‘고령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에스이임파워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성기), 연세마주봄의원(원장 전용우 전문의), 남산경희한의원(원장 김종현 한의사), 중구행복돌봄센터(시설장 김미경), 나무방문간호센터(센터장 서윤덕), 미소천사재가노인복지센터(센터장 박명임) 등 지역 의료·돌봄 기관이 참여해 방문 진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한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추진한다.


서울 중구는 등록 장애인 약 5천461명 가운데 60세 이상 고령장애인이 약 3천878명으로 전체의 71%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나, 고령 장애인을 위한 지역사회 기반 돌봄 지원체계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참여 기관들은 장애인 주치의 제도와 연계한 방문 양방·한방 진료, 방문간호, 방문 목욕 서비스 등 의료와 돌봄을 통합한 지역사회 돌봄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는 이번 협력체계를 통해 돌봄 인력 양성과 돌봄 일자리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박진수 센터장은 “중구지역자활센터는 돌봄 인력 양성과 자활 일자리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 구축에 적극 참여하고, 돌봄과 일자리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기반 돌봄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