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랩, 유락복지관에 코로나19 극복 후원물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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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천만원 상당 체온계 50개 후원, 복지시설 지원
㈜씨엠랩, 의료기기와 4차 산업혁명 플랫폼 개발
연매출은 10억원서 50억원… 미래유망 중소기업

 

 

㈜씨엠랩(CMLAB)과 함께하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후원물품 전달식이 지난 8얼 18일 유락종합사회복지관 9층 강당에서 개최됐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성준 국회의원, 서양호 구청장, 박순규 박기재 시의원, 김행선 부의장, 이승용 윤판오 이혜영 의원, 후원사 박양민 대표, 정선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 유락소통위원회 위원 10여명 등이 참여했다.


㈜씨엠랩(대표 박양민)은 귀삽입 체온계 40개, 스탠드형 체온계 10대등 1천만원 상당의 후원품을 유락종합사회복지관에 전달함에 따라 이 체온계를 관내 20여개 복지시설에 지원하게 된다. 


㈜씨엠랩은 의료기기와 4차 산업혁명(IOT, VR, AI) 기술을 융·복합한 치료 및 진단기기 플랫폼을 개발한 기업으로 2017년 1월 창업했다. 연매출은 10억원에서 50억원에 이르고 있다. 

 


박성준 국회의원은 “코로나19 시대임을 감안하면 체온계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필요물품을 지원해 주신 씨엠랩 박양민 대표에게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서양호 구청장은 “중구에 연고도 없는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최근 중앙시장 일부에서 코로나가 발생해 전수검사를 하고 있지만 추석이 되기전 확산을 차단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양민 ㈜씨엠랩 대표는 “DMC 입주와 서울바이오허브의 도움으로 성장한 기업인 만큼 코로나19시대에 시민들을 위한 사회환원차원에서 체온계를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있을 때마다 더 많은 지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은 “씨엠랩에서 체온계를 후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스탠드형은 1층에 설치해서 코로나 확산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