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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출 결정 강력 규탄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너희는 버리고 우리는 먹으란 말이냐” 항의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지회장 문기식)는 4월 21일 약수역 사거리에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규탄대회’를 가졌다. 이날 참여한 10여명의 임원들은 ‘후쿠시카 오염수 절대 반대,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출 반대한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 즉각 중단하라. 오염수 방출 결정한 스가요시히데 총리를 규탄한다’라는 피켓과 ‘후쿠시마 방사성 오염수 해양방류 반대한다’는 현수막을 들고 ‘너희는 버리고 우리는 먹으란 말이냐!!’고 강력 항의했다. 문기식 지회장은 성명서를 통해 “4월 13일 오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를 해양 방출키로 결정한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와 분노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며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은 전 세계 해양 생태계 환경에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는 잘못된 행위로 비가역적 해양 오염 행위이며, 전 인류에게 악영향을 끼치는 재난으로 미래세대에 치명적 부담을 안겨줄 것이 확실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국민의 행복과 국가의 발전을 최고 판단기준으로 삼아 활동하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출 결정이 인접국과 우리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물론 인류 공영의 가치를 짓밟는 폭거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 온라인 개최

5월 10일부터 5일간 유튜브 통해 영어·불어 등 6개 국어로 중계 구원의 확신과 믿음의 삶 제시… “신앙은 환경보다 마음이 중요”

1986년을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 도시와 세계 각국에서 개최하며 기독교인들에게 ‘죄사함의 기쁨’과 ‘구원의 확신’을 주고 있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가 5월 10일부터 5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한국기독교연합(KCA)이 주최하고 기쁜소식선교회가 주관하는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유튜브 채널 ‘GoodNews TV’를 통해 오전과 오후 하루 두 차례 생중계 되며, 영어와 불어, 스페인어, 러시아어, 중국어 등 5개 국어 통역으로 중계된다.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1986년, 부산 무궁화관 집회를 시작으로 매년 전국 주요도시와 세계 각국에서 개최됐다. 특히, 첫 집회 설교를 책으로 옮긴 ‘죄사함 거듭남의 비밀’은 24개 언어로 출판, 130만 권이 판매된 베스트셀러로 많은 사람들에게 신앙의 지침이 되고 있다.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전 세계적인 확산으로 온라인으로 전환한 ‘박옥수 목사 성경세미나’는 5월에는 276개, 10월에는 655개 각국 주요 TV‧라디오 방송사가 중계하며 ‘코로나 시대 전 세계에 소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경세미나’로 주목받고 있다. CTN(씨티엔), TBN(티비엔), Enlace(엔라쎄) 등

코로나19백신 중구접종 첫날 정세균 총리 방문

중구, 요양시설 입·종사자 55명… 병원급 종사자 1천928명 자체 접종 2∼3분기 일반 구민 접종 실시, 백신 접종 의료기관 50곳 이상 확대

중구(구청장 서양호)에서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했다. 중구 1호 접종자는 중구 구립요양센터 전미애(여, 52세) 원장이다. 구는 3·4일 양일간 전 원장과 같은 65세 미만 요양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55명을 대상으로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했다. 접종 첫날 정세균 국무총리와 서양호 구청장은 현장을 찾아 대상자 전원이 안전하게 접종받도록 동선과 대기 공간, 예진표 등을 꼼꼼히 살폈다. 같은 날 송도병원 등 중구 소재 5개 병원 급 의료기관도 종사자 593명을 대상으로 자체 접종을 시작했다. 병원 급 의료기관은 통상 100개 이상의 병상을 갖추고 입원 및 외래 환자를 치료한다. 다수의 환자와 의료진이 모이는 특성상 코로나19 바이러스 노출 시 파급력이 커 우선 접종대상으로 선정됐다. 코로나19 확진자를 직접 치료하는 국립중앙의료원, 서울백병원, 중구 생활치료센터 또한 지난 2월 27일부터 종사자 1천335명을 대상으로 화이자 백신을 자체 접종하고 있다. 앞으로 구는 백신 접종대상을 점차 넓혀갈 계획이다. 3월 중에는 확진 구민의 이송을 책임지는 119 구급대원부터 선별진료소 근무 의료진까지 1천명의 직접 대응 인력이 추가로 접종받게 된다.

‘브라보 My 영탁’ 중구보훈회관에 쌀 기부

가수 영탁 팬클럽, 작년에 이어 360만원 상당 10㎏ 100포 중구보훈회관은 회원들에 쌀과 만두·마스크도 같이 선물

가수 영탁 공식팬카페 ‘영탁이 딱이야’의 오픈단톡방 ‘브라보 My 영탁’ 소속 팬들이 설 명절을 앞둔 지난 1월 27일 서울중구보훈회관(관장 박형구)을 찾아 영탁 이름으로 360만원 상당의 쌀 10㎏ 100포와 회원이 직접 만든 손 소독제 50개를 기부해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는 영탁 팬클럽인 ‘브라보 My 영탁 방’ 60여명의 회원들로 영탁의 선한 영향력으로 작년 9월에도 중구보훈회관을 찾아 라면 50박스, 햇반 50박스를 기부하기도 했다. 이에 앞서 작년 7월 3일에는 무명시설 함께 살던 동네를 떠나면서 서울 광진구에 쌀 20kg 40포대를 기부하는 등 영탁을 알리기 위해 열정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중구보훈회관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브라보 My 영탁’ 팬들이 보내온 쌀 10㎏ 한포와 마스크 10장, 직접 빚은 만두(김치, 고기) 1팩씩을 100여명의 회원들에게 골고루 전달할 예정이다. 가수 영탁은 2020년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2위를 차지해 인기가수로 부상하면서 2020년 12월 22일 현재 팬카페 회원이 5만2천여명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다. 방장인 후리지아를 비롯한 운영진들은 “브라보 My영탁 회원들은 영탁님의 선한 영향력을 본받아 어려운

국립중앙의료원, 코로나19 격리치료 병동 본격가동

미 극동 공병단(FED) 107병상 설치 완료… 18일부터 입원·진료 외부 파견 의사·간호사 111명 2∼3주간 교육훈련 거쳐 투입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이 옛 미 극동 공병단(FED, Far East District) 부지(서울 중구 방산동 소재) 내 107병상 규모의 코로나19 긴급치료병동 설치를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코로나19 3차유행 확산으로 긴급 추진된 ‘중앙감염병병원 COVID19 격리치료 병동’(약칭, ‘FED격리치료병동’)의 설치를 위해, 국방부는 국립중앙의료원 이전 예정부지인 미 극동 공병단 부지(2020.12.11. 미군측으로부터 기지반환)를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2020.12.23.) 했고, 복지부는 예산과 인력을, 서울시와 중구청은 여러 인허가 사항에 대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보건복지부와 국방부는 지난 1월 6일, 미 극동 공병단 부지(서울 중구 방산동 소재)로 중앙감염병병원을 포함한 국립중앙의료원의 신축‧이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국가 공공의료체계의 발전에 기여하고 감염병 위기 상황 속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협력체계를 강화했다. ‘FED격리치료병동’은 국립중앙의료원 맞은 편 미 극동 공병단 부지 내 의료원과 가까운 3개동을 리모델링해 코로나19 격리치료가 가능한 107병상을 확보하고, 추가로 중앙응급의료센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