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민선 8기부터 펼쳐온 정비사업 현장 소통을 민선 9기에도 이어간다. 구는 지난 7월 16일 관내 주택 정비사업 조합장과 추진주체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사업별 추진 현황과 중구의 맞춤형 공공지원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이창우 신당10구역 조합장, 윤태권 신당9구역 조합장, 이정수 신당8구역 조합장, 김도형 중림동398 조합장, 정춘모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 위원장, 이영미 남산타운 리모델링 조합장 등이 참석해 사업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허심탄회하게 나눴다. 현재 신당8구역은 내년 착공을 목표로 철거 공사가 진행 중이다. 남산 고도제한 완화의 수혜를 입은 신당9구역을 비롯해 신당10구역, 중림동398 일대, 약수역 인근 도심공공주택복합사업도 2030년까지 철거 또는 착공을 목표로 속도를 내고 있다. 구는 먼저 올해 정비사업 추진 성과를 공유했다. 남산타운 리모델링 주택조합설립인가, 중림동398 시공자 선정, 신당8구역 기존 건축물 해체공사 착수 등 사업별 진행 상황과 앞으로의 일정을 안내했다. 이어 최근 달라진 정비사업 정책과 제도도 공유했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투명한 조직 운영을 실현하고 청렴 문화를 확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과 ‘청렴 원팀(One-Team) 실천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8월 4일 오전 중구청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행정·시설·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세 기관은 청렴을 핵심 가치로 공유하고, 부패 방지를 위한 상호 협력을 한층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김길성 중구청장, 이동성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직무대행, 왕소영 중구문화재단 사장이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각 기관은 △일상 속 청렴문화 확산 △부정청탁·금품수수 등 부패행위 예방 및 공동 대응 △상호 존중의 조직문화 조성 △공익제보자 보호와 직원 권익 보장△기관 간 청렴 정책 이행 협력 등 5대 실천 과제에 합의했다. 협약에 따라 중구와 산하기관은 상시 협력체계를 가동한다. 조직 내 청렴 캠페인을 공동 진행하며 반부패·청렴 대책 회의에 함께 참여한다. 또한, 청탁금지법 위반 신고 처리와 제도 개선 권고에 적극 협조하고 기관별 우수 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공유할 계획이다. 구는 산하기관과의 협약에 이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청렴 교육도 실시해 실천 의지를 한층 끌어올렸다. 교육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4월 문을 연 '서울청년센터 중구'에 청년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개관 4개월 만인 7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는 4천명을 넘어섰고, 하루 평균 이용 인원도 5월 40명에서 7월 67명으로 약 70% 늘었다. 정책 상담부터 주거·취업 프로그램, 커뮤니티 활동까지 청년들의 이용이 꾸준히 이어지며 일상 속 공간으로 안착하고 있다. '서울청년센터 중구'는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과 정보를 모아 제공해 주는 역할을 한다. 취업과 진로, 주거, 생활 등 다양한 고민을 상담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정책과 프로그램을 연계한다. 또한 월 2회 청년정책 정보를 문자로 제공하는 등 필요한 정보를 놓치지 않도록 돕고 있다. 접근성과 이용 편의도 강점이다. 센터는 소공누리센터 8층에 자리해 지하철 시청역과 서울역, 을지로입구역 등과 가깝다. 평일에는 오후 9시 30분까지, 토요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해 직장인 청년도 퇴근 후 이용할 수 있다. 공간도 청년들의 활용도가 높다. 393.72㎡ 규모의 공간에는 오픈라운지와 종합상담실, 프로그램실, 회의실을 갖췄다. 오픈라운지는 예약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회의실은 스터디와 청년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가 지난 5월 28일 DDP 디자인랩 2층 서울ON 화상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3대 회장에 김충권 평화시장(주) 대표이사를 선임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김충권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회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신 상인과 회원사 대표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동대문의 명성을 되찾고 상인들이 다시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2002년 5월 동대문패션타운이 정부로부터 관광특구로 지정되면서 설립된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는 관광특구 활성화와 외래 관광객 유치, 유통·판매업체의 질서 확립 및 소비자 보호 등을 주요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김 회장은 현재 동대문패션타운의 가장 큰 현안으로 공실률 증가와 도소매 상권의 활력 저하를 꼽았다. 온라인 중심으로 유통구조가 빠르게 변화하면서 오프라인 매장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국내외 쇼핑객과 외국인 관광객의 변화된 소비 성향을 파악하고 대응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디지털 라이브커머스와 글로벌 B2B 온라인 플랫폼 연계를 강화하고, 상가별 영업시간과 물류 동선을 효율화해 국내외 바이어가 편리하게 상품
서울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8월 7일, 청구동 주민센터 인근 일방통행 도로 민원현장과 신당8구역 재개발 공사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구민 불편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는 윤판오 의장을 비롯해 강현미 복지건설위원장, 최윤성 의원, 강운희 의원이 함께 참석해 지역 현안을 직접 살피고 해결방안을 논의했다. 먼저 의원들은 청구동 주민센터 옆 일방통행 길을 양방통행으로 변경해달라는 주민 민원 현장을 찾았다. 현장을 면밀히 확인한 결과, 도로 폭이 협소해 당장 양방통행으로 전환하는 데는 현실적인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판단됐다. 이에 따라 의회는 무리한 도로 변경보다는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다각적인 우회 및 개선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관할 부서에 요구했다. 이어 최근 공사 차량 출입 및 소음 등으로 주민 불편 신고가 잇따르고 있는 신당8구역 재개발 현장을 방문했다. 특히 현장에서 시위 중인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서울경기동부건설기계지부 지게차지회 관계자들과 만나 현장 노동자들의 애로사항과 문제점을 직접 청취했다. 윤판오 의장은 현장에서 소음 및 통행 불편을 호소하는 지역 주민들과 시위 참여 노동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도시 규제 완화와 주거 환경 개선의 굵직한 현안을 풀기 위해 꾸린 '도심재정비전략추진단'(이하 추진단)이 출범 4주년을 맞았다. 최근 정비사업 전담 태스크포스(TF)를 신설하는 자치구가 잇따르는 가운데, 중구는 2022년 8월 한발 앞서 구청장 직속으로 추진단을 구성했다. 추진단은 기존 정비사업을 담당하던 도심정비과와 발을 맞추며 중구 전체의 도시개발 방향을 세우고 주요 현안을 전담했다. 이를 위해 구는 추진단을 도심재정비소통반, 도심재정비기획반, 도시공간기획반으로 편제해 기능을 특화했다. 지난 4년간 추진단은 중구 도시 변화 기반을 다져왔다. 먼저 남산 고도제한 완화를 이끌며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데 앞장섰다. 주민공론장과 설문조사, 전문가 논의를 거쳐 공감대를 형성하고, 달라진 도시 여건을 반영한 합리적인 높이 관리 방안을 제시하며 수십 년 묵은 규제를 푸는데 첨병 역할을 다했다. 지역 여건에 맞는 개발 전략도 펼쳤다. 다산로변·약수·청구·신당역 일대 고밀·복합개발의 방향을 마련하고, 약수역 인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과 회현 뉴빌리지, 다산 휴먼타운2.0 공모사업 선정도 이끌었다. 이와함께 건립이 완료된 을지로동·소공동
서울특별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이정미 의원(국민의힘, 중구1)이 지난 8월 4일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중구 생활예술인 활동단체 비바싱어즈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 의원은 중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합창단 비바싱어즈에 대한 남다른 관심과 지원을 바탕으로 합창단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을뿐 아니라 지역 문화예술 기반 조성과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문화예술단체의 창작·공연 활동과 시민들의 문화 향유 수요가 조화롭게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등 관련 의정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이 의원은 “중구 주민들이 풍성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 주시는 비바싱어즈 단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기반으로 한 문화예술 단체들이 더욱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적·제도적·입법적 뒷받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비바싱어즈는 2019년에 설립된 합창연주 전문단체로 지역의 소외된 계층과 지역주민들을 위해 다양한 합창·앙
오랜만에 장충체육관이 노랫가락과 응원 열기로 들썩일 예정이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오는 8월 11일 장충체육관에서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 공개녹화가 열리기 때문이다. 민선 9기 출범을 기념해 구민이 함께 즐기는 화합의 무대가 펼쳐진다. 공개녹화는 11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장충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진행된다. 개그맨 남희석이 사회를 맡고, 중구 홍보대사 김태연 양을 비롯해 김용빈, 류지광, 윤수현, 홍성윤 등 유명가수들이 축하공연을 선보이며 열기를 더한다. 관람은 무료이며 선착순 3천 명까지 입장할 수 있다. 지난 6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예심에는 320팀이 참가해 저마다의 끼와 노래 실력을 뽐냈다. 이 가운데 치열한 경쟁 끝에 선발된 15개팀이 오는 11일 공개녹화 본선 무대에 오른다. KBS 전국노래자랑은 1980년부터 전국을 누비며 지역 주민과 함께해 온 대한민국 대표 장수 프로그램이다. 중구에도 여러 차례 찾아왔으며, 2023년에 이어 다시 장충체육관에서 중구민들과 만난다. 이번 'KBS 전국노래자랑 서울 중구 편'은 8월 23일 낮 12시10분, KBS 1TV를 통해 전국에 방송될 예정이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대한민국 최초
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이 지난 8월 5일 '제10대 전반기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서울특별시 구의회의장협의회는 서울시 25개 각 자치구 간 상호 협력과 교류를 증진하고, 지방자치 발전 및 공동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기초의회의 통일된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방의회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핵심적 역할을 수행한다. 신임 윤 회장은 3선 의원으로, 제9대 후반기에 이어 제10대 중구의회 의장을 연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협치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끌어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자치분권 실현과 서울시 기초의회 간 상생 협력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 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서울시 각 구의회를 대표하게 되어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방의회의 위상을 제고하고 주민이 체감하는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협의회가 단순한 모임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실질적 정책으로 연계하는 기구가 되도록 이끌겠다”며 “동료 의장님들과 긴밀히 협력해 의회 권한 강화와 제도 개선, 지역 현안 해결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윤 회장은 “436명 서울시 구의원 모두의
서울시의회 윤수혁 의원(국민의힘·중구2)이 의정활동 한 달을 맞아 주민 민원을 직접 점검하고 지역 현장을 잇따라 방문하며,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중구의 변화를 만들어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의원은 최근 열린 지역 민원점검회의에서 주민들이 제기한 건의사항이 관계기관에 적절히 전달됐는지를 확인하고, 사안별 처리 경과와 추가 대응이 필요한 사항을 집중 점검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역 관계자와 시·구의원들이 참석해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불편사항을 공유했으며, 서울시 차원의 검토가 필요한 과제에 대해서는 후속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지역에서 열린 여름 행사 현장을 찾아 물놀이를 즐기는 어린이와 주민들을 만나 안전과 운영 상황을 살피고, 행사를 위해 애쓴 관계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주민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생활 속 불편사항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이어갔다. 윤 의원은 민원점검회의와 현장 간담회에서 수렴한 주민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의 주요 과제로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특히 서울시 차원의 해결이 필요한 사안은 관계부서와 긴밀히 협의하고, 조례 제·개정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
사단법인 중구시민연대는 지난 7월 31일 중구 청구동 만다리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장선희(50) 후보를 제3대 이사장으로 만장일치 추대했다. 이날 임시총회에서는 김재동 제2대 이사장의 사임에 따른 후속 대책을 논의하고, 제3대 이사장 선출 안건을 처리했다. 이에따라 조만간 새로운 집행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장선희 신임 이사장은 “2024년 중구 아동돌봄 통합지원 주민조례 발안 청구인 공동대표로 활동하며 중구시민연대를 처음 알게 됐다”며 “당시 중구 주민 2천301명의 뜻을 모아 중구 최초의 주민조례를 발안하는 과정에서 김재동 이사장과 한경구 사무총장의 큰 도움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2016년 공식 출범한 중구시민연대가 올해 창립 11년을 맞기까지 시민단체를 꾸준히 유지하고 성장시켜 온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장 이사장은 앞으로의 운영 방향으로 지역 민주주의 강화를 위한 시민 참여 확대와 정책 감시 기능 강화를 제시했다. 그는 “지역의 민주주의는 시민의 참여와 감시 위에서 건강하게 성장한다”며 “지방의회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과 예산, 행정을 꾸준히 모니터링하고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행정과 입법 과정에 충실히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5일(수) 오전 10시 30분 서울소방학교(은평구 진관동)에서 열린 <2026 서울시 통합방위회의>에 참석해 유관기관과 간담회를 갖고 통합방위 태세를 점검했다. 이날 회의는 서울시와 서울시의회, 소방, 군‧경 간 협업 체계를 점검하고 통합방위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열렸다. 회의에 앞서 임 의장은 국정원, 수방사 발표를 청취하고 화재탐지‧살수 드론, 드론건, 사족 보행로봇 등 전시된 장비와 시연을 지켜봤다. 임 의장은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안보는 천만 시민, 나아가 오천만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울타리”라며 “오늘 ‘통합방위 사태 공동대응 업무협약’으로 서울이 더 정교하고 신속한 대응력을 갖추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의회도 시민 안전과 평화로운 일상을 위해 언제나 협력하고 앞장설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