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은 3월 11일 충무아트센터 수영장을 방문해 주민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린이 수영 수업 레인 축소와 시설 혼잡, 탈의실 안전 문제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장은 수영장 운영 현황을 설명듣고 직접 어린이 수영 수업을 참관하며 수업 진행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했다. 그리고 시설 관계자에게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써 달라”며 “어린이 수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탈의실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윤 의장은 중구 여자 레슬링선수 훈련장을 방문해 지난해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 중구 여자레슬링팀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성과를 언급하며, “중구 선수들의 값진 성과가 지역의 자부심이자 미래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판오 의장은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개관한 파크골프연습장을 찾아 운영 현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방선거를 80여 일 앞두고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잇따라 예비후보로 등록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레이스에 돌입했다. 이는 선거기간 개시일 90일 전인 2월 20일부터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중구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양당에 출마하려는 예비후보들이 후보를 선점하기 위한 총력전을 전개하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대부분 후보 윤곽이 드러나면서 단수 또는 복수 후보들로 인해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국민의힘에서는 당협위원장의 변경으로 인해 모든 후보가 백지상태에서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공천시스템을 통해 광역·기초단체장은 3월 8일까지 후보자 추천신청을 받았다. 10일까지는 광역의원 후보신청을 받았으며, 11일까지는 기초의원 후보신청을 받고 있어 12일 이후엔 어느정도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민주당을 살펴보면 중구청장 후보로 이동현(34) 전 시의원이 2월 23일 예비후보를 등록하고 출마선언을 한 뒤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그는 열린 구청장, 주거환경 개선, 외국인 관광세 도입 등 지방자치 전환 4대 핵심 공약을 발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65세 이상 모든 어르신에게 지원하고 있는 ‘어르신 교통비’가 오는 7월부터 중단될 기로에 놓였다. 구는 지난 2월 23일 열린 제298회 서울중구의회 임시회에 제출한 ‘중구 어르신 교통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보류됐다고 밝혔다. 임시회는 지난 3월 6일 폐회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임시회 폐회식에서 “어르신 교통비는 중구의회와 힘을 합쳐 시작한 사업”이라며 “대규모 재원이 들어가는 사업은 민간투자나 공모사업으로 해결하는 등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영하며 어르신들을 지원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교통비 지원이 중단된다면 이를 사용하던 어르신들께서 소득감소와 교통비 부담 때문에 외출을 고민하게 될 것”이라며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우려했다. 어르신 교통비 지원은 중구가 2023년부터 시행한 정책이다. 첫해 월 2만원으로 시작해 매년 1만원씩 인상돼 올해는 월 5만원을 지원하고 있다. 다만, 현행 조례에는 ‘2026년 6월 30일까지 효력을 가진다’는 부칙이 포함돼 있어, 조례 개정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오는 7월 1일부터 지원 근거가 사라진다. 이에 중구는 사
필동새마을금고(이사장 송명근) 제54차 정기총회가 지난 2월 11일 필동주민센터 2층에서 개최됐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10명 중 6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출자 1좌금액 변경안 △정관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 개정안 △임원선거규약 개정안 등을 모두 승인했다. 이 금고는 2025년 말 현재 자산이 709억8천만원으로 전년 대비 11.8% 증가했으며, 출자배당금은 2.8%를 지급하기로 했다. 다만 자산 건전성 강화를 위한 대손충당금 적립의 영향으로 당기순손실 3억2천만원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에는 전년 대비 6%(42억원) 증가한 752억4천만원을 자산 목표로 설정했다. 필동 새마을금고 출자금 1좌 금액 변경안이 승인됨에 따라 당초 1좌당 2만원이었던 것을 10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는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에 따른 출자금 세대우대 한도증액 및 당 금고 1좌 금액이 소액이 문제점으로 대두돼 현실에 맞게 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함께 정관을 개정해 행정안전부 고시금액 범위내에서 출자금액 20만원 미만인 회원은 의결권과 선거권을 제한토록 했다. 조신사 최원근 감사는 감사보고를
서울시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이 3월 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10회 2025 대한민국자랑스러운베스트대상’ 시상식에서 ‘의회의정공헌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자랑스런 베스트혁신 위원회와 연합경제TV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자랑스러운 베스트 대상’은 남다른 공적과 사회봉사정신이 우수한 대한민국 지역사회에 기여한 인물들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윤판오 의장은 구민의 복리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지역 현안 해결과 도시 인프라 확충, 구도심의 고질적인 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불편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지역발전과 구민복지 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윤판오 의장은 “첫째도 소통, 둘째도 소통, 소통하는 의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효율적인 의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전문성을 갖추어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동새마을금고(이사장 차성용)는 지난 2월 25일 명동주민센터 임시청사에서 재적대의원 104명 중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51차 정기총회를 열고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2안) 일부 개정규약안 등을 원안가결 했다. 명동새마을금고는 2025년도 말 현재 총 자산이 4천472억5천만원으로 2024년 말 총자산 4천794억8천만원 보다 322억3천만원이 감소했다. 2025년 예산관리는 수입예산 251억원, 지출예산 225억4천만원을 운용한 결과 법인세 차감 후 당기순이익 20억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출자금에 대해 4.2%를 배당키로 했다. 2025년은 고금리·고물가로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고조된 상황이었으나, 향후 경영환경 변동성에 대비해 잉여금 내부 유보를 확충하고 2026년에도 건전하고 합리적인 자금운용과 경비절감을 통한 이익률 극대화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2025년 12월 말 기준 연체율은 3.64%, 고정이하 여신비율은 4.51%로 전년도에 비해 각각 개선됐다. 다만 2026년에도 연체율 관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취약계층의 반려견·반려묘 진료비를 마리당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진료비 지원은 오는 3월 16일부터 구가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통해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키우는 반려동물이다. 동물등록이 완료된 반려견 또는 반려묘에 한해 가구당 최대 2마리까지 지원하며, 올해는 총 60마리를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주민은 신분증과 지원 대상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지참해 구와 협약 맺은‘우리동네 동물병원’을 방문하면 된다. 지정 병원은 △바우미우동물병원(다산동) △웰니스크리닉 청계천점(황학동) △힐스타운동물병원(약수동) 등 3곳이다. 지원 항목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로 나뉜다. 필수진료에는 기초건강검진, 필수예방접종, 심장사상충 예방약 등이, 선택진료는 기초검진 과정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 수술 등이 해당된다. 미용이나 영양제 처방 등은 제외된다. 지원금액은 필수진료와 선택진료 각각 최대 20만 원이다. 보호자는 필수진료 시 발생하는 진찰료 1만 원과 치료나 중성화 수술 비용 등이 20만 원을 초과할 경우 초과분만 부담하면 된다. 중구는 전체 취약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3월 6일 제2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에 걸친 회기 일정과 함께 제9대 중구의회 마지막 회기를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상임위별 조례안 등의 안건 심사가 있었다. 결산검사위원으로는 양은미·이정미 의원과 외부의원 5명 등 총 7명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은 오는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30일간 2025회계연도 예산집행 전반에 관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3월 6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건 상정에 앞서 이정미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오는 3월 21일 광화문 일대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공연은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되는 글로벌 행사로 최대 26만 명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필요하다”며 “2022년 이태원 참사의 교훈을 잊지 말고 사고가 난 뒤에야 움직이는 중구가 아닌 사고를 미리 막는 중구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대책과 선제적·적극적 행정을 통해 안전한 문화·관광 도시 중구의 위상을 전세계에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중구의회의원 윤리강령 및 윤리
중림만리 새마을금고(이사장 정찬성)는 지난 2월 24일 열린 제52차 대의원(정기)총회에서 재적 대의원 113명 중 72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새마을금고 정관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 규약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규약안 등을 모두 원안 가결했다. 이에 앞서 홍란희 회원이 새마을금고중앙회장 표창을, 송기조·김근옥 회원이 금고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중림·만리새마을금고 이사장 표창을 각각 받았다. 이와함께 신구대 김민경, 성결대 민서아, 서울관광고 정희선, .서울국제고 김지용, 환일고 박정호 군등 5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각각 수여하고 격려했다. 이 금고의 2025년 12월 31일 현재 자산은 1천685억3천만원으로 2024년 12월말 보다 128억348만원이 증가했으며, 총수익은 82억8천만원, 총비용은 73억8천만원으로 당기순이익은 7억6천907만원이 발생함에 따라 4%를 배당키로 했다. 2026년도에는 자산규모를 1천874억원에 당기순이익 7억4968만원을 잡아놓고 금고운영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김광석 신기수 감사는 총평을
신당1·2·3동 새마을금고(이사장 장명철)는 2월 12일 파티앤프렌즈 피에스타에서 제49차 정기(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는 대의원 108명 중 9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정관(예) 일부 개정안 △임원선거규약(예)(제1안) 일부 개정안 △대의원 선거규약(예)(제2안) 일부 개정안 등을 모두 승인했다. 이 금고는 2025년 12월 31일 현재 총 회원 6천784명으로 전년도 말 대비 101명이 감소했다. 총자산은 6천431억원이며 총수입 280억3천만원, 총비용 254억6천만원으로 법인세 차감 후 25억7천만원의 당기순이익을 기록했다. 여신은 12월 말 기준 총 대출 3천897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367억원 감소했으나, 출자 배당률을 연 4.22%로 결정해 고배당을 실현했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금고 성장발전에 기여한 조동수 대의원이 중앙회장 표창을 받았으며, 김다연·박영미·최상귀·장재호 회원은 신당1·2·3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장명철 이사장은 “신당1·2·3동 새마을금고는 총자산 6천431억원과 생명공제 유효계약고 3천781억원을 달성해 서민금융의 중추적 역할을 다했다”며
중구문화원(원장 남월진)은 지난 2월 26일 예문갤러리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재적 대의원 125명 중 9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감사보고에 이어 △2025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의 건 △정관 일부 개정안 등을 의결했다. 2026년도 주요사업으로는 △국·시비 공모사업 참여 △충무공 이순신 탄신 제481주기 기념식(4.25) △충무공 이순신 1545 중구 디자인 아트 공모전(2∼4월) △문화교실 및 역사·문화재 탐방 교실 운영 △향토사 연구사업 △중구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리마인드 웨딩(전통혼례) 개최 △남산자락 숲길 문화예술 축제 △제313주기 장충단 추모 문화제 △2026년 환구대제 봉행사업 지원 △명동 시낭송 콘서트 △제1회 중무공 이순신 문학상 공모 △중구문화 29호 발간 △중구미술인 작품전시회 △서울문화원연합회 문화엑스포 참가 등 다양한 사업이 포함됐다. 감사 의견에서는 “2025년도 중구문화원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문화원에 부합하는 다양한 사업을 충실히 추진해 지역문화 부흥에 기여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고 평가했다. 다만 △각종 사업을 체계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6·3 지방선거를 90여 일 앞두고 중구청장과 시·구의원 출마 예정자들의 예비후보 등록이 이어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최강선 전 시의원(66)은 지난 2월 27일 중구선거관리위원회에 중구청장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중구의 내일을 책임질 준비된 구청장”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최 후보는 출마 선언문을 통해 “중구의 새로운 도약과 담대한 변화를 위해 ‘준비된 구청장’으로서 여러분 앞에 섰다”며 “구정은 연습하는 자리가 아니고 행정은 실험이 아니라 책임이며, 구민의 삶은 결코 기다려주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그동안 현장에서 배우고 정책을 고민하며 우리 중구의 문제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지켜봐 왔다”며 “약수고가 철거를 통해 약수동·청구동·다산동 일대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장원중 체육관 신축으로 교육환경을 개선했으며 환일고 급식실 증축 등 약속을 지키는 의정활동을 펼쳐왔다”고 강조했다. 또 “주민의 불편이 무엇인지, 무엇을 바꾸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실행해야 하는지 치열하게 준비해 왔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화려한 계획에 그치지 않고 약속을 지키는 ‘결과 행정’ △구청장의 집무실이 아닌 삶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구청장’ △남산고도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