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중구자치신문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동분서주하면서 생생한 소식을 구민에게 전하고자 노력하시는 임직원들의 모습이 아름답게 여겨집니다. 21세기 무한 경쟁시대의 국제화 지식정보화는 우리들이 해내야 할 당면과제로서 진솔한 내용을 가감없이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만이 수준높은 독자 즉, 구민들의 마음을 충족시켜드릴 수 있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따라서 지역의 미담을 발굴하고 사람냄새가 물씬 풍기는 주민들의 애환을 담아 독자들에게 전달한다면 독자층은 더욱 늘어날 것입니다. 살기좋은 중구, 살맛나는 중구의 캐치프레이즈처럼 주민들의 복지문제와 환경문제에 관심을 가지면서 주민들에게 활력을 줄 수 있는 메시지가 가장 필요한 시기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그러면 최상의 지역신문으로 자리 매김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쪼록 중구자치신문이 구민으로부터 지속적인 사랑을 받는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 발전하시길 진심으로 기원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주년을을 축하드립니다
시대의 변화로 세월이 무섭게 지나가고 있습니다. 중구의회와 자치신문은 온갖 어려움을 극복하고 주민 생활 속에 공동체로 주민 권익 신장이라는 목표점에 접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명감을 홍보하는 중구자치신문 창간2주년을 축하하며 더욱 충실하고 알찬 기사로 중구민을 선도하는 참신한 정론지가 되어야 합니다. 그간 자치신문이 다소간의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더욱 보충하여 변화된 모습으로 주민에게 접근하여 확실성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과장된 개인이나 단체의 선정성 기사보다 주민에게 복지관계, 노인, 청소년, 자율봉사자들의 내용과 구의원이 의회에서 전문성에 충실할 수 있는 전문가의 해설이 필요하고, 적은 지면에 종합적인 정보지로 발전되길 빌어 봅니다. 구의회가 시작된 지 12년이 된 지금도 구의회가 무엇을 하고 왜 있어야 하는지 그 취지를 모르는 구민이 있는 만큼 이러한 궁금증을 풀어 줄 수 있는 기사를 부탁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자치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하고 중구민의 대변자로서 우리 중구 발전에 견인차 역할을 해 줄 것을 기대하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식 정보화인 21세기 시작과 함께 창간한 중구자치신문이 중구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구축하고 있음에 경의와 찬사를 보냅니다. '살기 좋은 중구, 살맛 나는 중구'를 구현하겠다는 캐치프레이즈처럼 지역 발전의 걸림돌을 제거하면서 주민의 새로운 눈과 귀가되어 온 지난 2년은 참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지식과 정보가 중요한 자원이 되고 있는 상황에서 언론이 차지하고 있는 위치는 그 중요성을 논할 필요도 없을 만큼 막중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지역 언론은 중앙에서 다루지 못하고 있는 지역소식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지역주민들의 알권리 충족과 함께 지역여론을 선도하는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정확한 사실보도가 생명인 언론이 잘못된 보도를 얼마나 최소화 할 수 있느냐도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의 하나일 것입니다. 잘못된 보도는 개인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분위기를 역행하는 우를 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이러한 것들을 염두해 두고 앞으로도 무궁한 발전이 있기를 기대하며 진심으로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사회정의 실현과 문화창달의 선봉자로서 또한 지역사회의 증인으로서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인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각 계층의 입장을 정확히 전달하고 사실의 보도를 통해 민주주의를 실현할 수 있으며 지역주민과 지역의 요구사항이 수렴되어 언론을 통해 전달되고 지역행정에 반영될 때 진정한 지방자치가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중구자치신문은 그동안 지역의 상세하고 신선한 소식과 주민생활에 직결되는 현안사항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지역 정론지로서의 역할수행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중구자치신문이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중구를 건설하는 데 선도적 역할을 감당해 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주민의 애정과 사랑으로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하면서 중구자치신문의 창간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언론으로서 잘못된 점을 과감히 보도해 독자들의 알권리 충족에도 심혈을 기울여야 합니다. 때로는 대안을 제시해 언제나 기다려지는 신문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제 2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주민의 대변지로 발전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을 하시는 이형연 사장님이하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엊그제 창간한 것 같은데 벌써 창간 2주년이라니 참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짧은 기간동안 배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장족의 발전을 가져온 중구자치신문은 주민생활 향상은 물론 지역경제 및 사회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으며 주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배전의 노력을 기울여 온데 대해서도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합니다. 금년에는 우리나라 대구에서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행사를 치르고 있는 중이므로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중구자치신문이 많은 노력을 하여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공정하게 객관적이고 중립적인 입장에서 논평과 보도를 함으로서 주민들에게 신뢰와 존경을 받으며 지역신문이란 소극적인 생각을 버리고 적극적으로 노력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여 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합니다. 그간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에 크고 작은 여론과 주민의 고충 및 요구사항을 소상히 구청과 의회에 전달하고 처리하는데 역할을 다해왔으며 주민이 납부한 세금이 제 값어치를 하고 있는지, 구정과 의정활동을 진솔하게 주민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치단체와 주민간에 신의와 화합을 도모하여 왔습니다. 우리14만 구민은 중구자치신문의 활동과 노고에 높은 경의와 박수를 보냅니다. 이제 중구자치신문은 당초 설립 목표의 뜻을 살려 우리구를 창조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지역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중구지역전체의 균형발전을 도모 할 수 있는(각계 각층의 전문인으로 구성되는) 중구종합발전위원회를 구성했으면 합니다. 즉, 남산 기슭은 고급주택지로 개발해서 종합소득세를 많이 내는 층의 주거지로 하고 도심은 뉴욕과 같이 주상복합으로 개발해서 떠나는 중구에서 돌아오는 중구로 개발, 발전 시켰으면 합니다. 이러한 계획이 추진되면 우리중구는 신바람나는 자치구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중구자치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먼저 중구 자치신문 창간 2주년을 중구 생활 체육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신문으로서 중구민의 알권리와 권익보호에 앞장서 왔으며 중구민의 대변지로 어려운 경기 침체 속에서도 국민건강의 활력소가 되었으며, 또한 생활 체육인의 소식지이자 홍보지로서의 역할도 하였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중구 자치 신문은 지역 정론지로서 우리 지역에서 일어나는 작은 소식도 소중하게 생각하고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매스컴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어려운 경기침체 속에서 나약해지기 쉬운 구민들의 정신건강을 위해 생활체육을 다양한 방면으로 기획해서 홍보하여 주시길 부탁합니다. 정신이 건강해야 몸도 건강해 질 수 있듯, 중구 구민이 건강해야 중구가 건강하고 나아가 국가 사회생활이 전반적으로 활기 있게 전개될 수 있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이하여 중구민의 사랑과 관심을 받는 신문, 특히 1만 5천 중구체육인의 사랑을 받는 신문이 되길 바랍니다. 더욱 번창하시길 기원합니다.
중구자치신문 발행 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이형연 사장님을 비롯한 종사원 여러분들의 남다른 노력으로 중구 지역사회의 여러 분야에 걸쳐 구석구석 빠짐없이 빠른 소식을 전 구민에게 전해주고 지역사회에 선도적 역할을 함으로써 중구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 왔음은 주지의 사실입니다. 특히 우리 중구 재향군인회에 변함없는 애정과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배려해주시고 중구 재향군인회의 여러 활동사항과 봉사활동을 널리 알려줌으로써 중구 향군 위상제고에 많은 기여를 해 주셨습니다. 중구재향군인회는 전국에서 최고의 향군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더욱 발전하고 있는 것 또한 중구자치신문의 취재 보도에 따른 것이라는 것을 부인하기 어렵습니다. 우리 중구 7만여 향군 의원은 항상 감사드리고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앞으로 우리 재향군인회에 대한 배전의 사랑과 함께 중구 지역사회 발전에 더 큰 기여 있으시길 바랍니다. 또 중구민의 귀와 눈이 돼 주시고 희망이 되어주시길 바라면서 창간 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고 더욱 발전하시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