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2월 9일부터 보장 항목과 범위를 확대한 ‘2026년 구민생활안전보험’(이하 ‘생활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중구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과 등록 외국인은 별도 가입 절차 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는 상해 의료비 보장 범위 확대, 주택 화재 피해 보장 신설, 어린이 보장 항목 추가 등 실질적 보상 체계를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였다. 먼저 지난해 제외됐던 ‘실손보험 가입자에게 입원 시 상해 의료비’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고, ‘재난으로 인한 상해 의료비’도 최대 100만 원까지 보장한다. 다만, 모든 상해 의료비는 실손보험 여부와 관계없이 1인당 3만 원의 자기부담금을 공제 후 지급한다. 재산 피해에 대한 보전대책도 마련됐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주택 화재 가재도구 수리·교체비’는 주택 화재로 파손된 가재도구, 도배·장판 등의 수리 및 교체 비용을 세대당 100만 원까지 지원해 피해 구민의 안정적인 주거 복귀를 돕는다. 실손또한 ‘아동 안전을 위한 보장’ 항목도 놓치지 않았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통학버스 사고로 부상을 입은 경우, 부상 등급에 따라 최대 2천만 원까지 치료비를 보장한다. 이번 생활안전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공영주차장 33개소를 무료로 개방한다. 이번 무료 개방은 중구민 및 중구 방문 역귀성객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으로, 노외주차장 18개소(1천880면), 노상주차장 13개소(221면), 부설주차장 2개소(165면) 등 총 33개소, 2천266면을 무료 개방할 계획이다. 다만, 노외주차장 2개소(남산동, 성동고)와 노상주차장 2개소(남평화시장 앞, 맑은내길)는 주변 교통질서 유지를 위해 정상 유료 운영한다. 또한 주차장 특성을 고려해 충현어린이 공영주차장과 새싹마을 공영주차장은 기존 월정기 등록 차량만 이용 가능하며, 중구복지센터 부설주차장은 설 명절 기간 동안 운영하지 않는다. 공단은 설 명절 기간 공영주차장 무료 개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과 신속한 대응을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통한 24시간 상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1일 4회 현장 순회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문의☎통합관제센터(☏02-2280-8360)
최호정 서울특별시의회 의장이 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소방서비스 발전에 공헌한 바를 인정받아 2월 9일 전공노 서울소방지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감사패 전달식에는 김종수 지부장, 변강제 수석부지부장, 류희수 부지부장, 김재호 사무국장, 김성현 구급국장, 김동호 영등포소방서 지회장, 김태일 금천소방서 지회장, 이영석 용산소방서 지회장이 참석했다. 그동안 최 의장은 소방관 부실 급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소방 현장을 차례로 방문, 실태를 점검하고, 2025년 서울소방학교 급식단가 인상, 2026년 119안전센터 급식지원비를 증액하는 등 처우개선에 앞장선 바 있다. 또, 소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및 발전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해 소방 현장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경청했다. 그에 따른 후속 조치로 최 의장은 이날 ‘서울특별시 퇴직소방공무원 특수건강진단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소방공무원은 화재진압, 구조‧구급 등 직무 수행과정에서 유독가스, 트라우마 등 각종 유해인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퇴직 후에도 장기간에 걸쳐 다양한 질환이 발생할 우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퇴직소방공무원 건강에 대한 체계적인 사후관리가 부족했다. 이에 최 의장은 조례를 통해
SE임파워 사회적협동조합 부설 서울중구지역자활센터(센터장 박진수)는 자활근로사업단 참여주민을 대상으로 조직관리 활성화 교육을 1월 29일과 30일, 2월 3일등 3일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조직 안에서의 역할과 관계를 이해하는 데서 나아가, 조직 속에서 ‘나 자신을 어떻게 지켜야 행복할 수 있는지’ 돌아보는 데 초점을 두었다. 교육은 총 1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참여형 방식의 특성을 고려해 3회로 나누어 사업단별로 실시했다. 주요내용은 조직문화 속의 나 이해하기, 긍정적 의사소통 방법, 조직 내 갈등과 문제를 바라보는 관점, 팀워크 향상을 위한 변화 관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특징은 주입식 강의가 아닌, 다양한 팀빌딩 활동을 통해 참여 주민들이 직접 경험한 과정을 바탕으로 내용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는 점이다. 강사의 활기찬 진행 속에 기존 참여형 교육에 부담을 느끼던 주민들도 “지금까지 받은 교육 중 가장 재미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이번 교육은 타인을 이해하고 조직에 맞추는 방법을 강조하기보다는 스스로 이해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결국 조직의 건강한 관계로 이어진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큰 공감을 얻었다. 교육 과정 중 자신에게 따
중구한의사회(회장 송대욱)는 지난 2월 4일 파티앤프렌즈에서 회원 157명 중 60명(서면포함)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제71회 정기총회를 열고 △2024년도 세입세출 결산안 △2025년도 세입세출 가결산안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안 등을 심의 의결했다. 이와 함께 총회의장에는 이종안(배원식한의원) 원장, 부의장에는 최재영(세화한의원) 원장, 감사는 허수진(숙제한의원) 원장등이 모두 유임됐다. 중앙회 대의원은 이지성(효정한의원), 예비대의원 송미덕(경희한의원) 원장을 선임했다. 서울시 한의사회 대의원에는 이지성(효정한의원), 송미덕(경희한의원), 김형석(자혜한의원) 원장이 선임됐으며, 예비 대의원으로 김종현(남산경희한의원), 김희동(도손한의원) 원장을 각각 선임했다. 중구한의사회는 금년 한 해 동안 △중구한의사회 주최 학술세미나 등 학술사업 △어르신 건강증진사업 및 난임사업, 허준 의료봉사(서울시한의사회) 지원 참여 등 대민 의료봉사 △따뜻한 겨울보내기 성금모금, 천재지변 발생시 의연금 모금등 이웃돕기 △야유회·송년회·경조사, 공동구매 등 회원 친교 △의료질서 확립, 규격 한약제 사용등 자율정화운동 전개 △의권침해사례 적발 및 고발 등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지역 특색에 맞춘 봉사를 통해 자원봉사 문화를 이끌어갈 ‘2026 자원봉사캠프’ 신규 봉사자를 모집한다. 중구 거주자 또는 생활권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동별 생활권을 중심으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되며, 집중 모집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다. 자원봉사캠프는 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윤여선)가 운영하는 지역별 생활 밀착 봉사 조직이다. 주민이 직접 지역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주민 주도형’봉사로, 캠프 봉사자들은 이웃과 소통하며 지역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게 된다. 활동은 △신당권역(신당동, 동화동, 신당5동, 황학동) △약수권역(약수동, 다산동, 청구동) △을지로권역(을지로동, 필동, 장충동, 광희동) △시내권역(소공동, 회현동, 명동, 중림동) 등 총 4개 권역으로 나눠 운영한다. 활동 분야는 △소외계층 돌봄(물품 전달, 말벗) △재능봉사(방역, 집수리) △테마봉사(산책 동행) 등 지역 수요에 맞춰 진행한다. 지난해에는 총 19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캠프 활동을 펼치며 지역 곳곳에서 활약했다. 봉사자들은 취약가정 방역, 쪽방촌 특식 나눔, 어르신 말벗, 남산자락숲길 산책 동행, 밀키트 만들기 등 다양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이승우)은 2월 4일 119REO(대표 이승우)와 함께 서울지방보훈청에서 'Thanks for Heros(히로로즈 감사) 펀딩'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번 전달식은 119REO에서 히어로즈 패밀리(순직 군경 및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들을 돕기 위해 지난 12월 16일부터 1월 17일까지 네이버 해피빈 펀딩을 통해 마련된 제품 판매 수익금의 일부와 현물을 기부해 마련된 것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순직군경 및 소방관의 미성년 자녀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승우 청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순직 제복 영웅의 자녀인 히어로즈패밀리를 위한 펀딩에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참여해주신 덕분에 소중한 기부금이 전달될 수 있었다”며, “뜻깊은 펀딩을 진행해준 119REO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서울지방보훈청은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분들의 국가를 위한 특별한 희생에 합당한 예우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은 파라다이스 그룹의 후원으로 설날을 맞아 2월 4일 어르신들을 위한 설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총 234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설 명절 음식과 선물을 대접했으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는 가정방문해 설렁탕 사골곰탕 세트를 명절 선물로 전달했다. 행사는 설날을 맞아 함께 모여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과 즐거운 추억을 전해드리고자 마련됐으며, 떡국과 명절 음식 나눔, 동화나라어린이집 공연, 선물 전달 등 풍성하게 채워졌다. 행사 내내 복지관 곳곳에서 웃음과 박수가 이어졌고, 참여한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명절 분위기를 함께 나눴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파라다이스그룹의 후원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따뜻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정선희 관장은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복지 활동을 이어나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