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 충무스포츠센터는 12월 10일 2층 소체육관에서 라인댄스 송년 발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충무스포츠센터 라인댄스 프로그램에 참여 중인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1년간 갈고 닦은 실력을 무대에서 선보였으며 기초부터 중급·상급 안무까지 다양한 작품을 준비해 수준 높은 공연을 펼쳐 참석한 관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각 반의 개성 있는 무대를 통해 서로의 장점을 공유하고 프로그램 참여 회원 간 화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으며, 공연 후 진행된 친목 교류 시간에는 회원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친밀감을 형성하는 등 지역 공동체 의식을 높이는 기회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지역사회 소통 촉진,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통한 건강 증진, 생활체육 프로그램 성과 공유 등 공공체육시설의 역할을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센터 관계자는 “회원들이 1년 동안 꾸준히 노력하며 성장한 모습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발표·교류 기회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충무스포츠센터 라인댄스 프로그램은 입문·초급·초중급·중고급 등 레벨에 따라 총 4개
서울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림동 견인차량보관소에 최신 무인정산기 및 차량번호 자동인식 시스템(이하 "무인정산시스템")을 설치하고, 최근 시범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에 도입된 무인정산시스템은 견인차량을 찾는 고객이 차량번호 자동 인식기와 키오스크 등을 통해 24시간 비대면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부정주차나 불법주차로 견인된 차량을 찾을 때 발생할 수 있는 현장 민원이나 폭언, 부당한 요구 등을 최소화하고, 심야시간에도 빠르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이용자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출·입구 차단기나 무인정산기 고장 등의 사유로 직원과 의사소통이 필요한 경우, CCTV 관제시스템과 직원 호출기를 연동해 버튼 한 번으로 24시간 운영하는 통합관제실과 즉시 연결되도록 구성돼 신속하고 정확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공단 관계자는 “무인시스템 운영을 통해 견인된 차량 반환 시 발생하던 민원을 줄이고, 신속하고 편리한 비대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주차 환경의 지속적인 혁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확대해 고객만족도를 높이고, ESG 경영을 실천해가겠다”고 전했다.
(사)자연보호중앙연맹서울시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회원 50여명은 지난 12월 6일 남산 소나무 힐링 숲길에서 ‘2025 월동기 남산 조·수류 먹이주기 행사’를 가졌다. 남산에 살고 있는 야생 조·수류의 월동기 부족한 먹이 보충을 위한 먹이 주기를 통해 남산 생태계의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자연과 공존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는 행사다. 이날 행사에서 월동기 생태계 보전활동의 일환으로 밀, 옥수수 등 잡곡 240kg을 남산 소나무 숲길에 살포하는 작업을 전개했다. 이영도 회장은 “겨울철에 먹이주기 행사를 매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우리의 활동이 남산생태계를 살려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보람된 사회를 이루는데 기여하고 있다”며 “설립 48년만에 법정단체 지정을 받아 조직 확대를 위해 자연환경 생태계 보전 활동가를 대대적으로 모집하오니 관심있으신 분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서울AI재단(이사장 김만기)은 서울시 공공 행정에 생성형 AI를 본격 적용하기 위한 ‘2025년 공공 실무자 대상 AI 활용 역량 강화 교육’ 운영을 통해 1785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서울시, 자치구, 산하기관 실무자를 대상으로 운영된 이번 교육의 수료 인원은 전년 대비 110.7% 증가한 1천785명으로, 공무원의 AI 기반 업무혁신 수요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생 98.4%가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해 교육의 실효성과 현장 활용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 평가가 확인됐다. 올해 교육은 서울AI재단이 2022년부터 지속 운영해 온 공공분야 AI 활용 교육을 한층 고도화해 실습 중심의 수준별 교육과 기관 맞춤형 프로그램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행정업무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교육’은 행정 문서 작성, 민원 응대 등 실제 공무 현장에 맞춘 실습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바이브코딩 기반 AI 서비스 구현 △엑셀 기반 데이터 분석 실습을 새롭게 도입해 실무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공공기관 맞춤형 데이터 행정교육’은 기관별 업무 특성과 데이터 환경을 사전 진단한 후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제공
중구재향군인회(회장 김영주)는 지난 12월 4일 소공동 우림정에서 ‘2025년도 업무평가 및 송년회’를 개최하고 한 해 동안 활약한 향군 회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직원과 향군회원 100여 명을 비롯해 박성준 국회의원(민주당 중구성동을), 박영한 시의원,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조미정·송재천·이정미·길기영 의원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중구재향군인회는 올해 중구 대표 안보단체로서 △중구지역 보훈단체장 안보간담회 주관 △6·25 기념행사 및 참전용사 위로연 개최 △현충원 봉사활동 및 지역 현충시설 청소를 통한 향군 그린운동 전개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국경일 태극기 달기 운동과 기초질서지키기 캠페인을 통해 시민의식 함양에도 앞장섰다. 향군은 앞으로도 안보 공감대 확산과 국가 안보관 확립을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계획이다. 특히 어려운 중구민을 위한 고추장 나눔 실천, 군부대 방문 물품 지원 등 지역사회와 군을 잇는 가교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영주 회장은 송년사를 통해“올 한 해 대한민국 안보 강화를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참여를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특히 박성준 의원과 윤판오 의장을 비롯한 여러 의원들의 관심과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2021년 12월부터 약 4년에 걸쳐 지하철 2·6호선이 지나는 신당역에서 ‘신당지하상가 간 지하통로 연결공사’를 완료하고 지난 3일 개통식을 열었다. 그동안 신당역에서 신중앙시장을 방문하려면 신당역 1번 또는 2번 출구로 나와 지상으로 이동해야 했다. 이번 연결통로 개통으로 신당역 지하 1층에서 신당지하상가를 거쳐, 그 위에 위치한 신중앙시장까지 전 구간을 실내로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황학동 주민들의 귀가 동선도 짧아졌다. 황학동롯데캐슬베네치아아파트 등 인근 거주민들은 복잡한 지상 거리를 지나지 않고 지하상가 통로를 통해 더 빠르고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게 됐다. 구는 이번 개통이 신중앙시장에 유동인구 유입을 견인하며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힙당동’으로 불리는 ‘핫플’이 인근에 밀집한 만큼, 젊은 소비층의 시장 유입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신중앙시장 상인들 역시 “지하철역에서 바로 시장으로 이어지는 길이 생겨, 방문객들이 늘어날 것 같다”며 반겼다. 구는 향후 신당역 인근에 조성 예정인 주차타워를 신당역 지하와 연결해, 주차타워 이용객도 지하통로를 통해 날씨와 상관없이 편리하게 시장까지 이동할
서울특별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11월 19일 공단본부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 및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동성 이사장 직무대행은 개회사를 통해 “공단은 구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으로서 청렴과 혁신은 선택이 아닌 책임이자 의무”라며 “모든 임직원이 법과 원칙을 지키고 부패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데 앞장 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단 변화와 혁신 선언문을 직접 낭독하며 청렴 문화 정착 의지를 재확인했다. 직원대표 2명은 결의문을 낭독하며 △법·원칙 준수 △사익 추구 금지 △권한 남용 금지 △부당한 이익 개입 방지 등 전 직원이 준수해야 할 청렴 실천항목을 참석자들과 함께 다짐했다.
박성준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중구성동구을)이 주최하고 국민통합포럼과 사회공헌포럼이 공동 주관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조건과 국정리더십의 과제’ 토론회가 12월 5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토론회는 이재명 정부가 마주한 시대적 도전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주권시대의 국정철학과 리더십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토론회에서는 차재권 부경대학교 교수가 ‘이재명 정부의 국정운영과 과제’를 주제로 첫 발제를 진행했다. 차 교수는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는 국민 체감형 성과 창출과 사회 통합·갈등 조정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내란과 비상계엄 사태를 겪은 뒤 복원된 민주주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국정철학의 일관성, 데이터 기반 행정, 민생 중심 정책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이어 김재한 한림대학교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리더십 특성’ 발제를 통해 대통령 리더십의 핵심을 민생 중심 실행력, 위기 대응 능력, 정의·공정 철학으로 설명했다. 김 교수는 권력이 분점된 시대에 국민주권정부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협치 역량과 수평적 소통 구조가 필수라며 국정운영 전반의 신뢰와 책임성 강화를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