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시작되면 스스로에게 같은 질문을 던진다. “나는 올해 어떤 마음가짐으로 이 자리에 있을 것인가.” 연초는 업무 목표를 세우는 시기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공직자로서의 초심과 원칙을 다시 상기해보는 시간이기도 하다. 그 중심에는 언제나 청렴이라는 가치가 놓여 있다. 청렴은 거창한 말처럼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는 매우 사소한 선택에서 시작된다.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의 일화는 이를 잘 보여준다. 젊은 시절 상점 점원으로 일하던 링컨은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몇 센트 더 받은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자, 그날 밤 먼 길을 걸어 직접 집을 찾아가 돈을 돌려주었다고 한다. 비록 금액은 매우 작았지만 링컨에게 그것은 양심의 문제였고, “아무도 보지 않을 때의 선택이 곧 나를 증명한다”는 신념의 실천이었던 것이다. 이 일화는 오늘날 공직사회에도 분명한 메시지를 던진다. 공직자는 업무 과정에서 종종 민원인의 감사 표현과 마주하게 된다. “고생하셨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건네주는 커피 한 잔, 음료수 한 병은 선의로 보일 수 있고 거절하기에 부담스러운 순간일 수도 있다. 그러나 작은 호의 하나를 받는 순간, 공과 사의 경계는 흐려지기 시작하고 ‘이번 한 번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애독자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말띠 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새아침에 중구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평안이 깃들기를 소망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 사회는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일상의 자리를 지켜오신 중구민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자치신문은 지역의 숨결을 기록하는 공공의 언론으로서 그 책임을 되새겨 왔습니다. 골목의 작은 이야기부터 도시의 큰 흐름까지 빠짐없이 담아내고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병오년은 말의 해입니다. 말은 예로부터 성실과 역동, 그리고 전진을 상징해 왔습니다. 멈춤보다 도전을, 주저함보다 실천을 요구하는 해이기도 합니다. 서울의 중심 중구는 늘 변화의 한가운데에 서 있습니다.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도시, 문화와 경제가 교차하는 공간, 사람이 모이고 이야기가 이어지는 곳이 바로 중구입니다. 우리는 지금 새로운 도약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도시 환경의 변화, 세대 간의 공존, 지역경제의 회복이라는 중요한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언론의 역할은 이 과제를 외면하지 않는 데 있습니다. 행정을 감시하고 정책을 점검하며 주민의 목소리를 정확히 전
생동과 도약을 상징하는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중구는 여러 현안과 과제를 안고 변화의 갈림길인 2026년을 맞이했습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직접 현장을 찾아 여러분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해 왔습니다. 아울러 공정하고 균형 있는 감시와 견제의 역할은 물론 중구 발전방향에 대해서도 항상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에 임해왔습니다. 2026년은 중구가 미래도시로 도약할 중요한 전환점입니다. 이제는 변화의 속도를 높여 결과로 증명해야 할 때입니다. 저는 중구의 중장기 비전과 지역 여건을 면밀히 살펴, 예산과 제도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고, 삶의 질 향상에 체감되는 성과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습니다. 특히 지역경제 회복, 교육ㆍ안전 인프라 확충, 주민 편익 향상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한층 더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2026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국립중앙의료원은 국가 공공보건의료의 중추기관이자 국가중앙병원으로서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에는 ‘공공의료의 미래를 선도하고, 국민이 신뢰하는 국립중앙의료원’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6년에도 국립중앙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과 역량, 인프라를 지속 강화해 누구나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국가중심병원으로 국민의 신뢰를 굳건히 이어가겠습니다. 현재 국립중앙의료원은 35여 개의 진료과목을 운영하며, 필수의료를 포함한 다방면의 분야에서 환자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수한 의료진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동국대는 2025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종합 8위를 기록하며 5년 연속 TOP 10을 유지했고,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도 2년 연속 최우수(S) 등급을 획득하며 교육 혁신 역량을 인정받았습니다. 아울러 새로운 랜드마크인 ‘로터스관’ 착공을 통해 스마트 교육·연구의 허브이자 융합 교육의 전초기지를 마련하는 의미 있는 발걸음도 내디뎠습니다. 2026년은 동국대학교가 건학 120주년을 맞는 뜻깊은 해입니다. 120년에 걸쳐 쌓아온 전통은 우리 대학의 자부심이며, 미래 100년을 향한 도약의 토대입니다. 앞으로 첨단 분야를 선도하고 교육·연구 혁신과 인프라 개선을 통해 글로벌 스탠다드를 갖춘 명문 대학으로 힘차게 도약하겠습니다. 관내 유일한 4년제 종합대학으로서, 동국대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 되겠습니다.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중구민 여러분의 가정에 안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며,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기상처럼 목표를 향해 힘차게 도약하는 한 해 되기를 소망합니다. 중구자치신문 또한 구민을 연결하는 매개체이자 지역문화의 구심점이 돼 중구 발전을 견인하는 정론지로 흔들림 없이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정화예술대학교는 올해 창학 75주년을 맞이합니다. K-뷰티가 제2의 한류로 자리매김하기까지 대한민국 미용산업 발전을 선도해 온 역량 있는 인재를 배출해 왔다고 자부합니다. 새해에는 K-팝&댄스, K-콘텐츠, K-푸드로 이어지는 K-컬처 중심 평생직업교육대학으로 그 기능을 확장하며, 희망의 미래 100년을 향한 도전을 계속해 나갈 것입니다. 정화예대의 더 큰 도약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그리고 중구문화원 가족 여러분! 중구문화원은 지난해 개원 30주년을 맞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갈 새로운 문화 사업들을 구상하며 의미 있는 시도를 이어갔습니다. 그중에서도 어린이와 학부모가 함께 참여한 어린이 그림일기쓰기 대회, 그리고 세대가 문학을 통해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어르신 글짓기 대회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더불어 이 대회를 통해 만들어진 창작 작품들은 8월부터 11월까지 4개월 동안 남산 자락숲길에 나무데크에 전시되어, 시민들에게 자연 속 문화향유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습니다. 2026년 새해에도 중구문화원은 주민 여러분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문화 플랫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26년은 중구문화재단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지난해 충무아트센터가 개관 20주년을 맞으며, 중구의 대표 문화예술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습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중구문화재단은 공연장, 갤러리, 씨네마, 도서관 등 다양한 공간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문화의 온기를 전달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주민 주도형 문화공간 운영을 위한 ‘주민문화운영단 모집’과 지역민과 지역예술가를 잇는 ‘인현이음’ 등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확대하며, ‘문화예술로 하나되는 중구’를 실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져왔습니다. 2026년엔 중구자치신문이 신뢰받는 정보와 깊이 있는 시각을 제공하길 기대합니다. 재단 역시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협력해 풍성한 문화예술 생태계를 만들어가겠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첫날의 따뜻한 햇살처럼 중구는 참으로 소중한 추억으로 쌓여가고 있습니다. 수십 년 동안 이곳에서 생활하며 동네 골목골목을 알고, 함께 울고 웃어 온 이웃들이 제 인생의 한 부분이 됐습니다. 저는 중구의 미래가 더욱 밝고 따뜻한 모습이었으면 합니다. 아이들의 웃음이 넘치고,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지낼 수 있는 도시, 자연과 사람이 조화롭게 머물며 깨끗하고 질서 있는 환경을 갖춘 도시, 그런 중구를 꿈꿔왔습니다. 새해에는 그 마음을 다시 품고, 여러분과의 약속들을 차곡차곡 현실로 들어가는 한 해로 삼고자 합니다. 이런 변화와 발전은 어느 한 사람의 힘으로는 완성될 수 없습니다. 2026년, 우리 모두의 한 걸음 한 걸음이 중구의 더 나은 내일을 만들어낼 것이라 믿습니다. 중구민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저는 중구의회 후반기 의회운영위원장으로서 ‘주민의 눈높이’를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 왔습니다.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민생 의정을 실천하기 위해 현장을 수시로 살피고, 중구가 더 행복한 환경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에 최선을 다해 왔습니다. 새해에도 이러한 마음가짐을 잃지 않고, 주민의 목소리를 더 가까이에서 듣고자 합니다. 구정 전반을 세심하게 점검하며, 각종 사업이 구민의 삶을 더욱 개선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감 있게 의정 활동에 매진하겠습니다. 민생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의정은 혼자서는 완성할 수 없는 만큼 앞으로도 중구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격려와 믿음을 부탁드립니다. 새해에는 희망과 성취가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6년 병오년이 밝았습니다. 중구의회 의원으로써 지난 3년 동안 매일 변함없는 마음가짐으로 의정활동을 전개해 왔습니다. 여러분께서 전해주신 의견과 응원이 저를 움직이는 원동력이었고,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더욱 깊이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제9대 중구의회는 이제 마라톤의 마지막 구간, ‘라스트 마일(Last Mile)’에 접어들었습니다. 마지막 구간이 가장 어렵다고들 하지만, 저는 흔들림 없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의정활동을 완수하겠습니다. 구민의 삶과 가장 맞닿아 있는 현장을 더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변화를 실천으로 이어가며, 중구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걸음을 내딛겠습니다. 2026년 한 해도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듣고, 반드시 응답하는 의정활동을 약속드립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든 길을 끝까지 성실하고 담담하게 걸어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중구민 여러분! 2026병오년 희망의 새해가 밝았습니다. 어제보다 나은 내일 웃음 가득한 한 해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중구의회 의원으로써 의정활동을 시작한 지 3년이 지나고 있지만 중구를 위해, 주민을 위해 일하겠다는 초심은 항상 잊지 않고 있습니다. 언제나 처음처럼 현장에서, 주민 곁에서 변함없이 함께 하겠습니다. 새해에도 제 가슴 속에는 항상 중구민이 있을 것입니다. 주민 여러분과 함께 생각하고, 함께 동행하겠습니다. 더 자주 만나고, 더 깊이 듣고 새기겠습니다. 주민 여러분의 삶에 직접 닿는 일들을 한층 더 세심하게 챙기겠습니다. 따라서 중구가 올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전략을 세워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습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다 이루어지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