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안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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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시설관리공단, 화재훈련 등을 통한 안전사고 제로화 추진

 

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은 공단에서 운영 중인 무인주차장 9개소의 원격 비상방송시스템 등을 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해서 관리하는 ‘재난·안전 통합관제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하고, 재난·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8월 총 3회에 걸쳐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재난·안전통합 관제 시스템’은 주차장 소방 수신기 비상벨과 CCTV를 통합관제센터와 연동해 실시간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원격 비상방송을 통해 신속하게 대피방송을 송출해 사고에 즉시 대응이 가능한 시스템이다.

 

공단은 시스템 관리 강화를 위해 총 3회에 걸쳐 화재 모의 훈련을 실시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대응능력을 향상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관리체계를 강화해 갈 계획이다.

 

방성훈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은 “무인주차장 시설의 재난‧안전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안전한 주차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면서 “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안전하게 전담 관리하고 있는 만큼, 고객 여러분께서도 안심하고 주차시설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공단은 올해 설치 완료한 공영주차장 9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남은 11개소의 무인주차장에도 재난·안전 통합관리시스템을 추가 설치해 관리 운영해 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