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기영 의원, 다산동 붕괴위험 옹벽 신속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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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전화에 현장으로 달려가 주민불안 해소
주변이 주택가로 붕괴발생시 안전사고 우려 지역

 

 

중구의회 길기영 의원(복지건설위원장)이 4월 13일, 주택가 인근 옹벽 누수로 붕괴 위험이 있다는 민원을 받고 다산동(동호로 11마길) 현장으로 달려갔다. 


현장 확인 결과 옹벽이 오래돼 빗물이 침투된 상태였으며 옹벽 표면에서는 빗물을 따라 형성된 균열의 흔적이 발견됐다. 바로 옆에는 주택가가 위치해 자칫 붕괴 발생 시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상황이었다. 


길 의원은 즉시 관계 부서에 위급 상황을 알리고 보수에 필요한 시멘트나 방수액 등의 지원 조치를 신속히 취해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 중구 다산동 지역은 높은 경사의 언덕 지대에 위치하고 있어 노후된 다세대 주택과 기반시설로 인해 주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다산동 일대는 노후화된 주거환경으로 인해 항상 마음이 쓰이는 곳 중 하나”라며 “안전과 직결되는 사안은 항상 최우선에 두고 있다. 주민이 안심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이나 방안 마련에 늘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길 의원은 제8대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을 맡고 있지만 의원이 되기전에는 중구시설관리공단 본부장, 민주평통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 간사, 자연보호중앙연맹 중구협의회 사무국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그는 “지역에서의 오랜 경험과 현장에 대한 이해가 민심을 읽는 힘이 돼 왔다”며 “앞으로도 이를 바탕으로 믿음직한 주민의 대변자로서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