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의료원, ‘공공보건의료 리더 양성 과정’ 개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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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전문가 10대 핵심역량 교육

 

국립중앙의료원(원장 정기현) 공공보건의료교육훈련센터는 올해 4월부터 10월까지 약 6개월 간 전국 공공의료기관 종사자 및 시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재직자 약 30명을 대상으로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공공보건의료 지역사회 리더 양성 과정’은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리더로 활동할 수 있도록 표준화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리더 양성 및 지속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교육과정은 지역사회 공공보건의료 리더로서 갖추어야 할 10대 핵심역량인 △의료 공공성 이해 △취약계층 이해 및 문제해결 △정부정책 및 사업이해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전문지식 활용 △정서적 공감 △의사소통 △지식전달능력 △자기계발 및 조절 능력 △다양성에 대한 이해 △문제 해결 능력을 토대로 개발했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Part 1. 함께 고민해보자! 공공의료란 무엇일까?’ , ‘Part 2. 공공의료 정책을 설계하고 전달하다.’ , ‘Part 3. 넓고 깨어 있는 시야로’ 이다.

 

정기현 원장은 “공공의료 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우선 공공의료기관 종사자들부터 의료 공공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며 “공공보건의료리더를 양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