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얼리 업계의 고용·산재보험 미가입 실태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가운데, 근로복지공단이 문제 해결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섰다. 주얼리 업계는 소규모 사업장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고용·산재보험 가입률이 높지않다. 이로 인해 산업재해 발생 시 노동자들은 신속한 보상을 받지 못하고, 실직 시에는 실업급여조차 지원받지 못하는 등 사회안전망 사각지대에 놓일 우려가 크다. 근로복지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전방위적인 가입 촉진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종로 주얼리 관련 연합회 등 단체와 정기 간담회를 열어 보험 가입의 법적 의무와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맞춤형 설명회를 통해 사업주들의 절차상 부담을 해소하고 있다. 각 사업장에 안내문을 발송하고 종로3가역 등 업종 밀집 지역에는 현수막과 배너를 설치하는 등 현장 밀착형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나아가 유동 인구가 많은 구역에서는 대대적인 가두 캠페인을 전개하며, 사업주와 노동자 모두에게 사회보험 가입은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직접 알리고 있다. 특히 서울고용노동청과 협력해 합동점검도 병행하고 있다. 점검 시에는 고용·산재보험 가입을 위한 자료를 확보하거나 사업주를 직접 설득하는 등 현장에서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 서울사무소(소장 이재필, 이하 서울농관원)는 추석 명절 수요가 급증하는 농·축산물 선물용품, 제수용품과 지역 유명 특산품의 올바른 원산지 표시를 위해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사무소와 MOU를 체결한 5개 전통시장(까치산시장, 월드컵시장, 우림시장, 노룬산골목시장, 암사종합시장)에서 공무원, 공무직과 명예감시원이 합동으로 9월 29일에 일제히 실시했다. 캠페인은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자가 믿고 찾는 전통시장 원산지 표시부터 시작합니다.”홍보 현수막을 설치하고 명예감시원과 함께 상인들에게 원산지 표시판과 홍보물을 배부하면서 원산지를 올바르게 표시하도록 지도·홍보하였고, 지속적인 관심과 관리를 하도록 상인회에 요청했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소비자들이 추석맞이 농산물을 구입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국산과 외국산 농산물 원산지 식별정보*를 누리집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농관원 누리집(www.naqs.go.kr) ⟶ 업무소개 ⟶ 원산지관리 ⟶ 원산지 식별정보 또한, 서울사무소(소장 이재필)는 원산지가 미표시 돼 있거나, 원산지 표시 위반이 의심될 경우, 전화(1588-8112)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중구 중림동 충정로5·6출구 골목형상점가 상인회(회장 이애정)는 지난 9월 30일 상가 일대에서 ‘추석맞이 고객감사 이벤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상점가에서 구매한 고객이 구매 영수증을 제출하면 금액대별로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1만 원권 상품권 1장, 7만 원 이상은 2장, 10만 원 이상은 3장이 지급됐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 30분경에는 교환을 위해 약 20여 명의 고객이 줄을 서는 등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는 국밥생각, 웰빙김밥, 우이락, 황제영미용실, 건강백세약국, 에이스노래연습장, e문어세상, 뽀야니샴푸스파, 큰손감자탕, 토리덴, 우리농산물 할인마트, 계림원, 마포대도소곱창, 카페투샷, 제미니 슈퍼, 해미수산, 우리축산물마겟, 서울렙타일, 장수돌침대, 중림떡집, 우성농산, 조은약국, 양평해장국, 치킨마루, 한우정육마당, 에이스침대, 희망사 세탁, 숨결필라테스 등 상가가 적극 참여했다. 특히 중구상권발전소의 1천만 원 예산 지원과 상인들의 회비가 더해져 풍성한 추석맞이 행사가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키다리아저씨’ 퍼포먼스가 등장해 주민과 고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애정 상인회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9월 29일, 민족 대 명절 추석을 앞두고 지역 유관기관 방문과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통해 주민들과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먼저 서울중부소방서를 방문, 소방서 운영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상황실 및 현장대응단을 찾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올해로 100주년을 맞은 중부소방서가 1925년 경성소방서로 설립된 이래 한 세기 동안 지역 안전의 중심 역할을 해온 데 대해 존경을 표했다. 그리고 의원들은 “100주년을 맞이한 중부소방서의 역사와 전통은 우리 중구의 자랑이자 큰 의미가 있다”며 “100년의 발자취를 함께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명절 연휴에도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근무환경 개선과 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어 황학동 중앙시장을 방문한 의원들은 명절 준비로 분주한 상인들을 직접 만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농산물과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며 전통시장 이용을 몸소 실천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보탰다. 또한 상인회원들과 현장의 어려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9월 29일 오전 10시, 총 4억원 규모의 ‘(신)중구땡겨요상품권’(이하 상품권)을 발행했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모바일 상품권으로 판매하며, 1인당 월 2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구매 시 15% 할인된 금액이 적용되고, 보유 한도는 100만 원이다. 구매한 상품권은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중구땡겨요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주문 금액의 10%를 익월‘서울배달+땡겨요’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여기에 땡겨요포인트도 5% 적립된다. 구매시 적용된 할인(15%)까지 더하면 최대 30%까지 할인받는 셈이다. 이러한 혜택은 (신)중구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는 경우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상품권 유효기간은 구매일로부터 1년이다. 미사용 시 전액 환불이 가능하고, 일부 사용 후 환불을 원할 경우, 60% 이상 사용해야 잔액 환불이 가능하다. 다만, 신용카드로 구매한 상품권은 선물하기 기능과 잔액 환불이 제한되며, 구매일로부터 5년이 지난 상품권은 사용과 환불이 모두 불가능해 주의가 필요하다. 중구는 상품권 발행과 함께‘땡겨요 사용 인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상품권으로 결제한 내역을 인증
서울 중구가 직무교육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지속적인 구민 맞춤 일자리 창출을 위해 ‘2025 외식업 특화 직무양성과정’과 ‘한국외식업 중앙회 구인·구직 연계 사업’을 처음으로 운영한다. 10월 14일부터 12월 18일까지 숭의여대에서 진행되는 ‘2025 외식업 특화 직무양성과정’은 숭의여대·동국대 RISE사업단과 함께 설계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지자체·대학·산업체가 협력하는 사업이다. 레스토랑 매니저 아카데미, 카페&바 서비스 트레이닝 스쿨, 홈베이킹 클래스 등 3개 과정으로 구성, 외식업 창업과 취업을 희망하는 구민들에게 실질적인 역량을 길러줄 예정이다. 각 과정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하며 외식업 분야에 관한 기본지식부터 실무 실습까지 진행한다. 숭의여대 본관과 별관에서 진행하는 이번 교육은 25세 이상으로 외식업 취·창업에 관심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다문화가정과 등록외국인 등 취업 취약계층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쓸 계획이다. 교육에 관심이 있는 경우에는 10월 10일까지 홍보물 내 QR코드로 접속하거나 온라인 구글폼(http://forms.gle/FwmkcNbdkxMHxSg
서울 중구가 내수경기 침체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4분기 총 16억 6천만 원 규모의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으로 신청일 기준으로 6개월 이상 사업자등록이 경과한 업체다. 융자한도는 전년도 매출액의 1/2범위 내에서 제조업체는 최대 1억 원, 그 외 업종은 5천만 원까지 가능하다. 대출금리는 연 1.5% 고정금리로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5년 균등분할상환 중에서 선택하면 된다. 융자받은 기금은 운전, 시설, 기술자금 용도로만 사용할 수 있다. 신청은 이번 달 30일까지 중구청 본관 4층 도심산업과를 방문해서 △융자신청서 △사업계획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또는 법인등기부등본 △사업장임대차계약서 사본 또는 등기부등본 △부가가치세 과세표준증명원(21~24년도) 및 우대가점 증빙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도심산업과 소상공인지원팀(02-3396-5593)으로 문의할 수 있다. 신청서식 등은 중구 홈페이지에서 ‘중소기업육성기금’을 검색하면 내려받을 수 있다. 구는 10월 중 운용심의위원회를 열어 지원 대상자와 융자액을 확정한 후, 은행과 보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오는 9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중구청 7층 대강당에서 ‘2025 중구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중구청과 서울고용노동청이 공동 주관하며, 구직자와 구인업체, 유관기관 등 약 5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신세계센트럴, 롯데쇼핑(주), 동국대학교 등 15개 기업이 참여하며, 180여 개 일자리 주인공을 찾는다. 이번 박람회는 △기업채용관(1:1 현장면접 및 채용) △취업지원관(구직 정보 제공 및 상담) △가치체험관(사회적경제 체험) △부대행사관(지문적성검사, 정신건강 상담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구인–구직 현장면접을 통해 실제 채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며, 취업특강으로는 ‘AI 활용 입사지원서 작성법’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중구청 앞 광장에서는 서울시 여성능력개발원의 ‘일자리 부르릉버스’가 운영돼 이력서 사진 촬영, 1:1 맞춤형 상담 등 실질적인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 구는 온라인 채용관도 함께 마련했다. 취업 전문사이트인 인크루트(Incruit)에 9월 30일까지‘중구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하며 30개 업체가 참여해 현장박람회에 직접 참석하지 못하는 구직자들에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