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서양호)가 1월말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 정기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불로 선납할 경우, 2월 1일부터 12월 31일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연납은 3월, 6월, 9월에도 신청 가능하지만 연말까지 잔여기간에 대한 세액의 10%를 할인받는 만큼 1월 중 납부하는 것이 절세 혜택이 가장 크다. 신청은 2022년 1월 31일까지이나, 1월 31일이 휴일인 관계로 2월 3일까지 중구청 세무2과에 방문하거나 또는 유선(☎3396-5212~3)으로 하면 된다. 신청이 접수되면 공제된 금액으로 2022년분 자동차세 납부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 한글주소 서울시세금)에서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할 수도 있다. 전년도에 연납한 차량에 대해서는 차량 변경이 없는 경우 별도의 신청이 없어도 선납공제된 금액으로 납부서를 발송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 후 해당 차량의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게 되는 경우, 소유권 이전일(폐차 말소일) 이후의 자동차세는 환급된다. 중구청 세무2과 관계자는 “이사를 가거나 차량
서울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도심 내 주차난 해소를 위한 공유주차 활성화 대책의 일환으로, 중림동 삼성사이버빌리지 아파트 단지 내 주차장 외부개방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삼성사이버빌리지 아파트의 주차장 현황은 총 주차면수 890대, 입주민 차량 등록대수 746대로 약 150면의 여유 공간이 있다. 이 중 지하2층 P-2구역 100면에 대해 입주자 과반수의 동의를 얻어 24시간 외부개방을 결정했다. 요금은 대당 월 8만원(부가세 별도)으로, 주차수입은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자치활동 촉진비용, 공동관리비 등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공동주택 입주자 공유 부대시설인 주차장은 본래 영리목적 이용이 불가했으나, 2017년 8월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이 개정됨에 따라 공동주택 주차장을 외부인에게 유료로 개방할 수 있게 됐다. 단, 지방자치단체와 입주자대표회 간 체결한 협약에 따라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공단이 운영·관리하는 방식에 한한다. 개방 가능한 주차대수 및 위치, 개방가능 시간, 기타 필요한 사항 등은 공동주택 관리규약에 따라 입주자 대표회의 의결로 결정하고, 결정한 내용에 대해 전체 입주자의 과반수 동의를 받아야 한다. 협약식은 서양호 구청장과
서울시인쇄정보산업협동조합 일반인쇄부회(간사장 이태영)는 12월 29일 PJ호텔 4층 카라디움홀에서 2021년도 정기총회를 코로나19로 인해 조용하게 개최했다. 이날 이태영 간사장은 “그동안 일반인쇄부회에서는 조합의 활동과 사업부문에서의 성과와 과제를 확인하면서 인쇄 조합원분들의 애로사항 등을 확인하고 보다 나은 방향으로 이끌 수 있는 해결점을 협의해 찾고자 한다”며 “앞으로 어떤 어려움이 닥치더라도 함께 머리를 맞대며 고민하고 토론하고 합심하며 나아갈 때에 충분히 이겨낼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순신 장군의 일화들을 잠깐 소개했다. 진지 보수공사를 하던 도중 너무 날씨가 춥고 눈까지 내리자 병사들은 일을 중단하길 원했다. 그러자 이순신 장군 혼자서 진지를 보수하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구경만 하던 병사들도 장군이 계속해서 혼자 보수공사를 하자 더는 구경만 하지 못하고 나서서 같이 보수를 시작했다. 그러나 몇몇 병사들은 끝까지 남아서 구경만 하다 결국 감기에 걸리게 됐다고 한다. 이순신장군은 그 병사들을 따로 불러서 말하기를 “자, 보거라. 우리 모두가 이 추운날씨에 열심히 일을 했지만 모두 감기하나 걸리지 않고 오히려 더 건강해지지 않았느냐.
서울중구(구청장 서양호)가 회현동 공공청사 복합화사업 추진을 위해 서울주택도시공사(SH)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서울의 중심 상업지역인 중구는 비싼 지가와 높은 임대료로 인해 주민편의를 위한 인프라 확충이 어려운 곳이다. 구는 이를 위한 해법을 생활SOC 복합화에서 찾았다. 생활SOC 복합화는 주민센터 등 노후 공공시설을 리모델링 또는 신축해 단일기능이 아닌 복합기능을 제공하는 시설로 재공급하는 것이다. 회현동 공공청사 복합화사업은 구의 이러한 생활SOC 복합화사업의 일환이다. 구는 기부채납 부지를 활용해 회현동 공공청사를 신축, 주민센터와 국공립어린이집, 도서관 등 공공시설을 수요자 중심으로 재배치함으로써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현동1가 203-4 일대 기부채납 부지에 연면적 2만4천㎡, 지하 3층∼지상 23층 규모로 들어서는 회현동 공공청사에는 공영주차장과 행복주택 296세대도 조성될 예정이다. 회현동 주민센터와 회현 어린이집 등은 급경사지에 위치한데다 시설노후화로 인한 주민 불편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이전이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구는 인근 주민과 영유아들에게 쾌적한 청사와 보육환경을 제공하는 한편, 공공시설 이
중구 필동에서는 코로나19로 멀어진 이웃과의 관계를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으로 메워가는 소식이 연이어 전해지고 있다. 필동감리교회(김학성 목사)는 연말을 맞아 ‘사랑의 나눔’ 성품 5세트를 건강 취약계층에 전달해 달라며 지난 6일 필동주민센터(동장 김성학)에 기탁했다. 성품은 필동감리교회 아동부 어린이들이 고사리손으로 정성을 담아 포장한 식료품 꾸러미다. 지난 8일에는 구립 필동어린이집(김현주 원장)에서 훈훈한 소식이 이어졌다. 어린이집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함께 연 바자회 수익금으로 100만 3천원을 이웃돕기 성금으로 쾌척한 것이다. 성금은 관내 아동복지시설 ‘남산원’을 돕는데 쓰일 예정이다. 곧 다가오는 성탄절과 연말을 앞두고 교회와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작은 산타’가 돼 동네 곳곳에 따뜻한 온기를 전했다. 김성학 필동장은 “어려운 시기에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신 필동감리교회와 필동어린이집에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아이들이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품이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히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12월을 맞아 관내 등록된 차량 2만 9천778대를 대상으로 2021년 하반기 자동차세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2021년 12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의 소유자이며, 올해 1월, 3월, 6월 자동차세를 연납한 차량과 비과세·감면 차량은 제외한다. 납부기한은 이달 31일까지로 기한 내 납부하지 못한 경우 3%의 가산금이 부가되며, 체납 시에는 번호판 영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한다. 서울시 지방세 납부시스템(http://etax.seoul.go.kr)에서 인터넷뱅킹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하는 것이 가장 간편하다. 고지서 없이 전국 모든 은행의 무인공과금기와 현금인출기에서 본인의 통장·현금카드·신용카드로 지방세 조회 후 납부하는 방법도 있다. 또한 우리, 신한, KEB하나, 국민, 기업, 우체국, 씨티, 농협, 수협, 카카오뱅크, K뱅크의 전용 가상계좌나 카카오페이를 통해서도 납부 가능하다. 구는 또한 외국인 납세자가 언어장벽으로 인해 납부방법 등을 인지하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영어, 중국어, 일본어, 불어, 몽골어, 독일어 등 6개 언어로 된 안내문을 발송했다.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회장 김한술)는 12월 8일 이프라자빌딩 12층에서 ‘중구상공회 창립 20주년 기념 표창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당초 필동에 소재하고 있는 라비두스에서 내빈들을 초청한 가운데 서양호 구청장 특강과 함께 2021년도 송년회를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로 인해 송년회를 취소하고 간소하게 표창장만 수여하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구청장 표창에는 김기화 김병화 허유진 회원, 중구의회 의장 표창에는 박정만 장성수 허갑주 회원, 국회의원 표창에는 김득천 김주연 남윤경 회원, 중구상공회장 표창에는 김인호 이형연 이의준 회원 등 12명에게 각각 수여했다. 김한술 회장은 “당초 2021년 송년회를 오늘 개최할 예정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해 최소하고 표창장만 수여하게 됐다”며 “2021년 신년 인사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송년회를 개최하게 됐다. 앞으로도 각자 주어진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일상을 회복하고 사업이 정상화되는 날이 오리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신당5동에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우선 주민 봉사단체 소나힐(소통·나눔·힐링)과 새마을부녀회(회장 박오순)가 ‘사랑의 김장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소나힐은 지난달 17일 김치 100포기를, 새마을부녀회는 24일 120포기를 손수 담가 저소득 70가구에 전달했다. 신당5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규성)는 11월 25일 밀키트·칫솔·세제 등 생필품 9종을 담은 ‘희망의 선물상자’ 30세트를 제작해 취약 계층에 전달했다.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희망의 선물상자’ 행사엔 서양호 중구청장도 동참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오는 12월에는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윤철)도 나눔활동에 동참한다. 신당5동 거주 청소년들에게 건강식품 등을 담은 크리스마스선물 꾸러미 10개를 제작해 전달한다. 김남희 신당5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가운데 이웃사랑에 동참해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행복한 나눔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신당5동이 되도록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