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4월 1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에 돌입했다. 이번 검사는 집행기관인 중구가 지난 회계연도 모든 세입·세출예산 집행 실적을 수치화한 결산서를 구의회에 제출하기 전 회계 검사를 하는 것으로 향후 예산 편성과 재정운영의 근거가 된다. 결산검사 위원으로는 양은미 의원과 이정미 의원을 비롯해 배명호, 문한경 (전)공무원, 김용석 교수, 상미정 세무사, 신희진 나라살림연구소 연구원이 선임됐다. 결산검사위원들은 4월 30일까지 중구의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의 결산 △계속비·명시이월비 및 사고이월비 △기금 결산 △재무제표 및 성과보고서 등 결산서류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재정운영의 타당성과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적법성 여부 등을 점검할 예정이다. 양은미 결산검사 대표위원은 “이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는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결산검사로, 다음 제10대 의회와 민선 제9기 집행부에 객관적이고 종합적인 재정 현황과 구정 성과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보다 투명하고 효율적인 재정 운영의 토대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하고 집행부와도 원활히 소통해 합리적이고 내실 있는 결산검사가 이루
서울특별시의회 박영한 의원(국민의힘, 중구 제1선거구)은 3월 20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국민연금과 기관사모펀드의 기업지배 시대, 서울시 경쟁력 강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국민연금과 기관 사모펀드의 영향력이 확대되는 최근 금융시장 환경을 배경으로, 기업 경영 구조 변화와 이에 따른 서울시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영한 의원은 개회사에서 “국민연금과 기관투자자의 영향력 확대는 단순한 시장 변화가 아니라 기업 지배구조 전반을 재편하는 흐름”이라며 “서울시가 글로벌 금융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이에 대한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 의원이 사회를 맡아 진행됐으며, 한국금융시장연구원 최환열 대표가 발제를 통해 국내 기업지배구조 변화와 금융시장 흐름을 분석했다. 이어 선진변호사협회 도태우 대표, 한국경영개발원 홍은표 이사장, 자유와책임 정우진 대표, 서울연구원 김묵한 실장, 연금사회주의반대운동 홍순화 공동대표 등이 토론에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의견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국민연금의 의결권 행사 확대에 따른 시장 영향 △기관 사모펀드의 경영 참여 증가와 기업 경영 변화 △투자자 중심 구조 전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은 3월 11일 충무아트센터 수영장을 방문해 주민 민원 사항을 직접 확인하고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어린이 수영 수업 레인 축소와 시설 혼잡, 탈의실 안전 문제 등 다양한 민원이 제기된 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윤 의장은 수영장 운영 현황을 설명듣고 직접 어린이 수영 수업을 참관하며 수업 진행에 지장이 없는지 확인했다. 그리고 시설 관계자에게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수업할 수 있도록 세심히 신경 써 달라”며 “어린이 수영 활성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현장에서 학부모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탈의실 안전 관리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 이어 윤 의장은 중구 여자 레슬링선수 훈련장을 방문해 지난해 10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서울 중구 여자레슬링팀이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한 성과를 언급하며, “중구 선수들의 값진 성과가 지역의 자부심이자 미래 체육 발전의 밑거름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훈련 환경과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윤판오 의장은 지난해 12월 시범운영을 거쳐 올해 1월 정식 개관한 파크골프연습장을 찾아 운영 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