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 중구의회 손주하 의원(행정보건위원장)은 제297회 정례회 기간 중 ‘중구 지반침하 예방 및 지하안전관리에 관한 조례’를 대표 발의했다. 이번 조례는 지하 공간 개발과 이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지하시설물과 주변 지반에 대한 체계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지반침하로 인한 인명 및 재산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제정됐다. 조례의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 지반침하 예방 및 지하안전관리계획 수립 △지하안전위원회 설치 및 운영 △지하시설물 및 주변 지반에 대한 현장조사 △지하개발 사업으로 인한 지반침하 및 공동(空洞) 발생 예방 △지하개발 중 사고 예방을 위한 긴급조치 △공동조사 대행 및 사후조사 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반침하 우려 지역에 대한 선제적 조사와 사고 발생 가능성이 있는 경우 신속한 긴급조치를 할 수 있도록 규정함으로써,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 이번 조례의 핵심이다. 손 의원은 “지하공간 개발이 증가하면서 지반침하 사고에 대한 주민들의 불안도 커지고 있다”며 “ 이번 조례는 사고 발생 이후의 대응이 아닌,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해 중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
지난 12월 15일 열린 제297회 중구의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 앞서 양은미 의원(부의장)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최근 불거진 서울시 의원의 중구 주요 사업 예산 삭감 요청 논란에 대해 입장을 표명했다. 양 의원은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 현대화, 신당역 공영주차장 건립 등 구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업들의 차질 우려를 제기하며, “사실 여부를 떠나 청부삭감 논란이 확산되는 것만으로도 중구민들 사이에 혼란과 불안이 커지고 있다는 점을 중구의회와 중구청이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소문 자원재활용 처리장 현대화 사업은 해당 시설은 노후화가 심각하게 진행돼 근무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해 단계적 정비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며 “특히 내년부터 수도권 매립지 직매립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재활용 처리 역량 강화는 중구 차원의 중요한 과제”라고 설명했다. 양 의원은 “신당역 공영주차장 건립 사업은 오랜 기간 주차난과 안전 문제로 주민 민원이 이어져 왔으며, 현재 설계가 완료돼 사업이 진행 중”이라며 “그런데 중구를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은 예산삭감 관련 입장과 경위를 중구민과 중구의회 앞에 명확히 설명해 불필요한 오해
(사)한국배호가요제총연합회(회장 강준호) ‘2025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19일 파티앤 프렌즈에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한국가수협회 윤천금 회장, 유정 작사가, 노영준 (사)한국문화예술인협회 이사장, 정선희 (사)한국문화예술인협회장, 가수 김현(고창에서 왔어요), 성하삼 서울시의정회장, 조영훈 전 중구의회 의장 등 많은 내빈들과 가수들이 참여해 흥겨운 송년의 밤으로 승화했다. 특히 강준호 회장은 이형연 중구자치신문 발행인, 손정우 중구여성가요합창단장, 김창구 시민기자, 가수 오가희씨등 4명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배호가요제총연합회 소속 박형만 김유희, 월연스님, 가수 김현, 양지호씨 등 5명에게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표창장을, 김행선 박청씨 등 2명에게는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의 신인가수상을 각각 수여했다. 가수 오가희씨가 MC와 함께 축하공연을 펼치고, 내빈들이 참여해 행운권을 추첨을 하기도 했다. 2026년 새해에는 △청춘카페 3개공연장 순회 공연 △제27회 배호가요제(4월경) △워크숍 및 위문공연(6월) △제55주기 배호추모 콘서트(11월) 등을 개최할 계획을 세워놓고 있다. 강준호 회장은 “한국배호가요제총연합회 2025송년의
중구길벗장애인자립생활센터(센터장 김성은)는 12월 19일 중구구민회관 소강당에서 ‘2025사업보고회 및 송년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중구의회 윤판오 의장, 조미정 송재천 의원, 조영훈 전 중구의회 의장, 최강선 전 서울시의원, 중구자치신문 이형연 발행인, 박선영 아우름봉사단장 등 많은 내빈들과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흥겹게 개최됐다. 특히 식전행사로 발달장애인들이 나훈아 노래 ‘홍시’리듬에 맞춰 1년 내내 연습한 라인댄스로 빛내는 무대를 선사했다. 장애인들의 발전과 센터를 위해 헌신해 온 변지은, 김송희, 서정주씨는 공로상을, 김명옥씨는 우수회원상을, 국민은행 신당동지점(지점장 류재숙)과 중구상공회 아우름봉사단(단장 박선영)이 사회공헌상을 각각 수상했다. 1년동안 정기후원이나 일시후원을 해 온 김희남씨가 우수후원상을, 최정자씨는 자립생활실천상을 수상했다. 허정숙 사무국장은 2025년도 사업보고를 통해 △권익옹호 △기초법 개정 토론회 △중구지역 권익옹호 지킴이단 △중구지역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등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중구지역 권익옹호 지킴이단은 2026 지방선거 대비 사전 투표일에 장애인 당사자들이 직접 투표하며 불편사항을 모니터링 하고 기표대 설치 적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가 지난 12월 11일 롯데백화점 본점과 함께 중구 푸드마켓 냉장고‧냉동고 후원 전달식을 가졌다. 중구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과 생활용품을 지역 내 취약계층 및 복지시설에 전달하는 곳으로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이 위탁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 푸드마켓은 슬라이딩형 냉동고를 사용하고 있어 이용자가 허리를 깊이 숙여 물건을 꺼내야 하는 불편함이 컸다. 특히 어르신 이용자가 많아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 같은 어려움을 전해 들은 롯데백화점 본점은 약 300만원 상당의 스탠딩형 냉장고와 냉동고를 각 1대씩 지원하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 또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동참해 취약계층을 위한 10kg 쌀 100포를 추가 후원하며 훈훈함을 더했다. 후원받은 물품은 동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김종환 롯데백화점 본점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뜻깊게 생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이 조금 더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김장나누기, 양육시설 아동 나들이 지원, 나눔바자회 수익금 기부 등 다양한 모습으로 매해 관내 어
중부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대장 이길수)가 지난 12월 19일 신당동 파티엔프렌즈 헬뷔하우스에서 ‘2025년도 송년의 밤’을 열고 대원들과 화합을 도모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길성 중구청장을 비롯해 박성준 국회의원(민주당),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박영한 시의원, 조미정 손주하 이정미 길기영 허상욱 의원, 심재만 남대문연합대장, 중부자율방범대원 150여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방범순찰을 생활화하고 범죄예방을 실천하는 등 방범대원의 사명을 완수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중구청장상에는 홍완선(광희), 박종하(신당5), 최명규(약수), 이걸재(을지3), 서재만(을지), 김인목(장충), 방성숙(청구), 곽승경(필동), 신부동(황학) 대원등 9명, 국회의원 표창에는 김용만(광희대장), 김순희(을지로3가 총무), 이숙자(청구동 총무), 김하늘(필동) 대장 등 4명이 각각 받았다. 중부경찰서장 감사장에는 김경수(광희), 이은윤(신당5), 서다혜(약수), 조주환(을지3), 문공순(을지), 이을행(장충), 홍혜란(청구), 원태연(필동), 윤종진(황학동) 대원등 9명, 중구의회 의장상에는 양재철(광희), 신현구(신당5), 박원식(약수). 황진희(을지3), 오성복(을지), 김종현(장충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와 명동스퀘어에서 처음 열리는 새해맞이 ‘글로벌 카운트다운’ 행사를 앞두고, 오는 1월 4일까지 명동 일대 안전관리에 총력을 기울인다. 중구는 지난 19일부터 특별대책을 가동해 안전 순찰과 현장 관리를 강화했다. 특히 인파가 더욱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12월 24일부터 27일, 31일과 1월 1일 등 총 6일을 집중관리 기간으로 지정했다. 명동은 크리스마스트리와 백화점 미디어파사드, 명동성당의 야외공연과 성탄마켓까지 볼거리가 가득해 매년 ‘크리스마스 핫플’로 꼽힌다. 특히 구는 크리스마스인 25일에는 순간 최대 5만 명 이상의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처음 열리는 명동스퀘어 ‘2026 카운트다운 쇼 라이트 나우(LIGHT NOW)’에도 대규모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집중관리 기간에는 명동에 현장상황실을 마련하고, 모바일 상황실도 운영해 실시간 정보 공유와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현장에는 하루 최대 106명, 총 410여 명의 안전관리 요원을 투입해 주요 인파 밀집 지점 18곳에 배치한다. 이와 별도로 31일 명동스퀘어의 카운트다운 쇼 행사 당일에는 안전관리 요원 13
‘중구 을지로3가 118-1번지 일대 을지로3가구역 13지구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을 위한 정비계획‧건축‧경관‧교통‧소방 총 5개분야 통합심의(안)이 12월 18일 서울시 제13차 정비사업 통합심의를 통과했다. 해당 대상지 일대는 남측 및 서측으로 2․3호선 을지로3가역과 북측으로 청계천 사이에 입지한 곳으로 노후·불량 건축물이 밀집돼 2016년 재개발구역으로 최초 구역 지정됐으며, 도시기능 회복, 건축물 및 기반시설 개선이 요구되는 지역이나, 구체적인 사업계획이 수립돼 있지 않은 미시행지구였다. 대상지는 을지로변(30m) 및 충무로(22m)의 교차로에 입지하고 을지로3가역에 면한 부지로, 입지 특성 및 주변 현황 등을 고려하여 건축계획을 수립하였으며, 업무시설 1개동(19층)을 건립할 예정이다. 대상지 동측에 공개공지를 배치해 충무로변을 따라 청계천으로 이어지는 쾌적한 보행공간을 확보하였고, 보행자전용도로를 보행친화적으로 조성하여 서측 사업지(을지로3가 12지구)의 공개공지와 더불어 쾌적한 보행환경이 확보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상지 북측 이면도로(충무로9길)은 보차 분리해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대상지 주변 전깃줄 및 전신주를 매설하는 가로지중화를 통해
서울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지난 12월 17일 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 12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중구의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서울시 25개 자치구 의장으로 구성된 협의회 가운데 22개 구의회 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시 구의회 의장협의회는 지방의회 간 협력과 정보교류 강화를 위해 매달 한 차례씩 자치구별로 순회하며 회의를 개최하고 있으며, 이번 12월 회의는 중구의회가 맡아 진행했다. 이날 회의는 △중구의회 홍보영상 상영 △조동탁 협의회장의 개회사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의 환영사 △김길성 중구청장의 축사 △지방의정대상 시상 △유공 공무원 표창 순으로 이어졌다. 의장협의회는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 및 구민 복리증진에 기여한 중구의회 조미정, 손주하, 이정미 의원에게 ‘지방의정대상’을 수여했으며, 의회와의 상호 존중과 협력으로 의정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김길성 중구청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윤판오 의장은 환영사에서 “서울시 각 자치구가 직면한 과제를 함께 논의하고 지혜를 모아 지방의회의 역할을 강화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서로 협력하고 연대하여 지방자치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루
중구의회(의장 윤판오)는 12월 15일, 제4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5년도 의사일정을 마무리 했다. 지난 11월 19부터 진행된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사업예산안 6천129억원 및 기금운용계획안 848억원을 최종 가결했다. 중구청장으로부터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은 11월 20일부터 12월 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 예비심사와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소재권, 부위원장 조미정. 이하 예결특위)의 심사 및 계수조정을 거쳐 제4차 본회의가 열린 15일, 예결특위에서 수정한 예산안 6천129억원 으로 의결했다. 일반회계는 11억8천900만 원이 삭감됐으며, 의원발의와 예결특위 심사를 통해 6억 4천만원이 증액됐다. 삭감액에서 증액을 공제한 5억4천900만원은 전액 예비비로 편성됐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예산 심사를 통해 일부 사업을 조정했다. 삭감된 사업으로는 △동 주민센터 민원안내 보안관 운영 △긴급 소규모 지역현안사업 △충무창업큐브 스크린 파트 조성사업비 등이 있으며 예산집행의 우선순위 등을 고려해 삭감했다. 반면, 증액된 사업으로는 △전통시장 전문인력 운영 인건비 △자율방범대 야간 활동비 △꿈의 오케스트라 운영비 지원 등이
재단법인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정호준)는 고 이태영 박사의 서거 27주기를 맞아 12월 17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명동 서울YWCA 대강당에서 고인의 추모식을 개최했다. 김유정 18대 국회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이태영 박사 27주기 추모식에는 대한민국 최초의 여성 법제처장과 14대 이화여자대학교 총장을 역임한 김선욱 총장의 추도사와 정대철 헌정회회장, 정운찬 (전)국무총리, 이용섭 (전)장관, 신낙균 (전)장관 등 30명의 헌정회 회원들과 한국여성변호사회 왕미양 회장을 비롯한 여성단체, 정·재계 인사 등 시민 500명 이상이 참석, 성대하게 진행됐다. 정호준 이사장은 “오늘 우리가 누리는 많은 권리와 당연함은 누군가의 용기 있는 ‘첫걸음’을 토대로 이루어져 왔다”며 “이태영 박사님의 그 한 걸음은 당시 여성들에게는 희망이자 지금 우리에게는 반드시 기억해야 할 책임”이라 말했다. 이태영 박사는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로서 現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전신인 여성법률상담소를 설립하고, 가족법 개정 운동, 민주화 운동 등 평생을 여성 인권 향상과 약자를 위해 헌신해 왔다. 여성해방운동과 민주화운동 등에 헌신한 공로로 막사이사이상, 유네스코 인권교육상,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회장 민병렬)는 지난 12월 11일 중구구민회관 1층 소강당에서 회원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수호 평가 및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중구청장을 대신해 배형우 부구청장, 이혜훈 중구·성동구을 당협위원장, 윤판오 중구의회 의장, 박영한 서울시의원, 손주하 행정재정위원장, 이정미, 길기영 의원 등 내빈들이 자리를 빛냈으며, 한 해 동안의 자유수호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실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총재 표창에는 최복난, 송명섭, 김미정, 김도연 회원, 서울시장 표창에는 이경화, 조연희 회원, 서울시지부 회장 표창에는 소기순, 편광선, 정정임 회원, 중구청장 표창에는 이점옥, 김상중 회원이 각각 받았다. 이어 국회의원 표창에는 전광수, 천지숙 회원이, 중구의회 의장 표창에는 문병택, 조현정, 박순식 회원이 각각 받아 그간의 노고를 위로했다. 아울러 중구지회장 표창은 함성환 회원에게 수여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조직 활성화와 청년 참여 확대를 위해 동화동 청년회장으로 임재욱 회장을 임명하며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았다. 이번 자유수호 평가 및 다짐대회는 회원들의 헌신과 노력을 격려함과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