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로이미지, 창립 30주년… AI기반 미래 비전 발표

글로벌 시장 K-이미지로 한국 시각 콘텐츠 융합등 산업 토대 구축

 

 

국내 대표 스톡이미지 산업을 개척해 온 통로이미지㈜(대표이사 이철집)는 창립 30주년을 맞아 2025년 10월 13일 서울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명동 호텔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30주년의 성과와 향후 비전을 공식 발표하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임직원을 비롯해 콘텐츠 산업 관계자와 협력 파트너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창립 30주년 여정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30주년 기념 폰트 제작 성과 발표와 함께 ‘AI와 창의성의 융합’을 핵심으로 한 미래 비전이 공개됐다. 그리고 AI 기술과 인간의 창작 역량을 결합해 글로벌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전략을 밝혔다.

 

대한사진예술가협회 이기명 대표와 박윤정 교수는 “통로이미지는 지난 30년간 국내 사진과 이미지 산업의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린 주역”이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철집 대표이사는 “통로이미지의 지난 30년은 창작자와 고객이 함께 만들어온 역사”라며 “앞으로의 30년은 AI와 기술, 그리고 창의성이 결합된 콘텐츠로 한국 시각문화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근에는 AI 기술을 접목한 콘텐츠 제작과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저작권 보호와 정산을 아우르는 작가 통합 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했으며, 생성형 AI 기반 콘텐츠 연구와 온라인 편집 도구를 통해 누구나 쉽게 이미지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