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DDP 브랜드 상품개발 청년 디자이너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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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비대면 일상·친환경 소비 등 미래 서울 라이프스타일 상품 개발
(발팀엔 제품개발비·전문가 멘토링, 최종팀엔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지원

 

서울디자인재단은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DDP만의 브랜드 상품을 개발한다. 주제는 ‘다가올 미래의 서울 라이프’다.


재단은 로컬의 매력, 친환경 소비, 비대면과 비접촉의 일상화, 헬스, 홈코노미와 같은 예시를 제시했다. 이밖에도 다가올 미래의 서울에서 시민의 삶이 어떤 모습일지 반영한 주제면 무엇이든 가능하다. 제품 품목도 제한 없이 다양한 아이디어로 출품할 수 있다.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주용태)은 ‘제1회 DDP 브랜드 상품개발 청년 디자이너 모집’ 을 통해 참여할 청년 20팀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6일까지 이메일(ddpbrand@seouldesign.or.kr)로 신청하면 된다.  참가신청서, 상품설명서, 상품 아이디어 제안서,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를 제출해야 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DDP를 청년 디자이너 육성 플랫폼으로 만들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고 있지만 제품 상품화부터 실제 판매까지 어려움을 겪는 청년 디자이너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고, DDP만의 상품도 개발할 수 있도록 디자인 아이디어를 모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참가대상은 공고일 기준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디자이너(대학생, 대학원생 포함)로 구성된 팀 또는 개인이다. 단, 아이디어는 한 명(팀) 당 3개 이하로 출품할 수 있다. 이 공고에 선정된 참여자는 2021년 10월까지 진행되는 상품화 과정에 참여 가능해야 한다.


출품조건은 △지속가능성을 가지고 △추후 실현이 가능한 상품 디자인 아이디어여야 하며 △타 기업·기관의 공모 수상작 및 기존 양산품을 제외한 신제품이어야 한다.


재단은 1차 심사를 통해 최대 20개 팀을 선정하고,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아이디어를 시제품으로 제작한 뒤 전문가 심사·시민 선호도 평가를 통해 최종 상위 5팀을 선정한다.  20개 팀은 주제해석, 지속가능성, 실현가능성을 기준으로 심사해 선정할 계획이다.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최대 20팀에겐 200만원의 상품개발비와 전문가 멘토링 워크숍, DDP디자인페어 전시 참가 기회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최종 선정된 5팀에겐 올 연말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DDP디자인스토어’에서 본인의 제품을 판매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재단은 이들의 제품이 DDP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제품 설계, 상품화 및 제작·양산, 디자인 출원, 온·오프라인 DDP디자인스토어 입점 판매지원 등 후속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DDP디자인스토어는 서울디자인재단이 운영하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으로 DDP 살림터 1층에 상설 매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