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중앙상가 제37기 정기주주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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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915 주식중 5901주주들 참여… 상정된 안건 원안대로 승인

 

㈜남대문중앙상가(대표이사 사장 남규형)는 6월 29일 제37기 정기주주총회를 당사 임원실에서 비대면으로 개최하고 조응제 감사를 유임시켰다. 임기는 2024년 6월까지다.

 

김시길 회장 남규형 대표이사와 이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원진 전무 사회로 진행된 이날 주주총회는 비대면으로 진행된다는 사전 고지로 위임장 및 사전방문으로 상정 안건이 차분한 분위기속에서 마무리 됐다.

 

따라서 7천915주식 중 5천901주 주주들이 참여해 업무보고 및 감사보고와 부의사항에 이어 △제1호 의안 제37기 재산목록, 재무상태 및 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제2호 의안 감사 선임의 건 △제3호 의안 임원보수 한도액 승인의 건은 원안대로 승인했다.

 

업무보고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임차인들의 매출이 급감해 공조실 보증금 3억원 반환과 공유점포 및 공조실 점포 임대료를 20%씩 4개월 각각 인하했다고 보고했다.

 

이와함께 외향점포 소방배관 교체공사시공 및 긴급보수공사비를 건물주들이 할당키로 해 상가가 화재로부터 지주 및 입주상인들의 재산을 보호토록 예방차원을 강화하고 있다고 보고했다.

 

부의사항 제1호 의안인 재산목록 재무상태 및 손익계산서 승인의 건 감사보고서는 당기순이익 9천700여만원으로 나타나고 회계연도에 대해 기업회계 기준에 따라 회사의 재산 및 손익상태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있다고 인정하는 한편, 세무법인 의견으로 재무제표는 기업회계 기준을 준수해 적정으로 나타나 원안대로 승인했다.

 

남규형 대표이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상가 입주상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고 백신접종으로 코로나19가 안정돼도 일상생활 회복이 일정시간이 필요하기에 입주상인을 위해 지원책을 강구하고 시설 노후화에 대비하는 시설현대화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지주들의 재산보호와 상권 활성화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