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준 의원, 신당역∼신당지하상가 연결통로 조기완공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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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활성화된 신당지하상가로 회복하기 위한 관계기관 회의 가져
연결통로 구조개선과 엘리베이터 설치… 서울시예산 35억원 투입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박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중구성동구을)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회의실에서 박순규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중구1), 서울시, 중구청, 서울시설공단, 서울문화재단 등 관련기관 책임자들과 ‘신당역∼신당지하상가간 연결통로 건설공사’ 진행 점검과 조기완공을 위한 기관 간 지원 사항을 확인하고 과거 활성화된 지하상가로 만들 것을 다짐했다.

 

그리고 조기 완공에 장애가 되는 예상 문제점 해결을 위한 상호 요청사항을 점검하고 조기완공을 위해 기관들이 유기적으로 협력할 것을 확인했다. 

 


박성준 의원은 “과거 기억을 되살리면 신당지하상가는 중구에서 활성화된 상권이었는데 시설의 노후화와 접근성이 떨어져 주변 다른 상권에 비해 침체된 상태라서 지하철역과 지하상가를 직접 연결해 빠른 상권 활성화를 추진 중”이라며 “시설물을 연결하는 계획 과정에서 기존의 지하상가들이 간섭돼 점포 이전 등이 필요하기 때문에 긴급 관련기관 회의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는 2020년 12월 시작된 설계과정에서 연결통로부분은 큰 문제가 없지만 당초 신당지하상가 12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려는 계획은 영업 중인 상가의 무리한 요구로 추진이 불가능해 7번 출구에 설치하는 것으로 변경 설계 중 시설물과 공방 간섭이 확인돼 상인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조기완공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과 각 기관들의 역할 등이 논의 된 것으로 전해졌다.


회의에 참석한 박순규 시의원은 “시설물 연결에 따른 어려움이 있지만 지하상가 관리, 공방 관리, 공사 추진 모든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빠른 시일 내 시설물을 완공 시키고 지하도상가가 활성화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신당역∼신당지하상가간 연결통로는 서울시예산 35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폭 3∼9m의 연결통로의 구조개선을 하게 되고, 에스컬레이터 2개소를 신설하게 된다. 이 연결통로는 오는 8월 착공해 연말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상 에스컬레이터는 2022년 설치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