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노인종합복지관, 어버이날 기념 오팔청춘 행사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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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팔청춘하세孝’, ‘오팔청춘해孝’ 감사의 마음을 담은 효나눔
어르신 50여명과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만남

 

 

서울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안균오) 산하 약수노인종합복지관은 부모님의 은혜와 공경하는 마음을 드높이기 위해 어버이날 기념 오팔청춘 행사를 개최했다.


오팔청춘은 5월 8일과 활기찬 인생을 살아가는 신노년층 오팔세대를 뜻하는 의미이며, 오팔청춘 행사는 사진·사행시 공모전 ‘오팔청춘해孝’와 감사선물 나눔 ‘오팔청춘하세孝’ 두 가지 형식으로 진행됐다.


어버이날을 앞둔 5월 7일 오후2시 약수노인종합복지관 이용 어르신 50여명과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온‧오프라인 만남을 가졌다. 이날 특별히 서양호 구청장이 참석했다.  


코로나19로 가족들과의 만남조차 쉽지 않은 이 시기에 어버이 은혜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잠깐의 만남은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을 불어 넣는 시간이 된 것으로 전해졌다.


서양호 구청장은 약수노인종합복지관내 강의실에서 수강에 열중하고 있는 어르신들을 찾아 뵙고 이번에 실시한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1차 백신접종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96%라는 가장 높은 접종률을 보인데 대한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직접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선물셋트를 전달했다.


약수노인종합복지관에서 뵙지 못한 어르신들은 줌(ZOOM)을 통해 인사를 드렸으며, 이사회를 위해 헌신하신 노고를 잊지않기 위해 매월 어르신공로수당을 지급하고 있으며 무엇보다도 7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접종률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참여를 보인데 대해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5월부터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백신접종 예약이 실시 중에 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들은 정부에서 지정한 거주지 가까운 병원에서 백신접종이 가능함으로  어르신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렸다.


백신접종이 완료되는 연말쯤이면 마스크를 벗고 생활 할 수 있는 날이 올것이라 예견했으며 내년도 어버이 날은 마스크를 쓰지 않고 어버이날을 맞이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줌으로 어르신들께 인사를 드린 후 오팔청춘공모전의 출품작이 전시된 작품들을 관심있게 둘러봤으며 사진작품과 사행시들은 디지털시대에 맞게끔 기발한 아이디어로 짜임새 있게 전시됐다.
서양호 구청장은 2층직원들의 사무실에 들려 직원들에게 그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드리며 방명록에 "오팔청춘공모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1층으로 이동해 사진전과 사행시 수상자들에게 시상을 한 후  카네이션과 감사의 선물을 드렸다.
서양호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어르신들께 은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뻤다”며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으로 하루 빨리 코로나19 확진자가 줄어 어르신들을 가까이에서 마주하며 인사를 드릴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어버이날 사행시는 어=어른이 된다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버=버르장머리 없고 한 없이 어리던 제가, 이=이제와서 알았습니다. 날=날마다 걱정해 주고 아낌없이 주신 당신의 마음을,  사행시 공모전 최우수상(최원신씨)으로 선정했다.


아울러, 지난 4월 중구 거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오팔청춘해孝’ 공모전 접수를 통해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했으며, 공모전 시상식도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했다. 공모전 출품작은 오는 5월 12일까지 약수노인종합복지관 내 마련된 미니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김창구 시민기자 제공>